한국에서 미국 영주권을 읽어버렸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 #410459
    영주권 분실 121.***.190.87 4405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 남깁니다.

     

    2013년5월 28일 에 우리나라에 입국하여  6월 17일 월요일에 미국으로 출국 예정이었는데

     

    제주 공항쪽에서 저에 지갑과 와이프 지갑을 읽어버렸습니다.(도둑을 맞았습니다.)

     

    읽어버린 지갑속에 영주권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항과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고

     

    당장 급한건 다음주 월요일에 미국으로 출국을 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빨리 미국으로

     

    들어갈수있는지 알고싶어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오늘 대사관에가서 문의를 하니 transportation letter 받을려면 준비해야할 서류가 몇가지

     

    있고 기간은 대략 열흘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여행비자를 받아서

     

    미국으로 갈수있는지 알고도 싶습니다. 빨리 들어갈 방법이 있으면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

     

    요.

     

     
    • j 24.***.19.50

      transportation letter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영주권 분실 121.***.190.87

        혹시 여행비자를 받아서 들어갈수는 있나요????

    • 1234 71.***.150.98

      한가지 더 방법이 있는데 도박성이 매우 큼..

      그냥 미국으로 출국하는것인데.

      첫째 인천공항에서 그냥 보내줘야하고
      둘째 미국공항에서 구류후 신분확인후 입국 시켜줘야함.

      말도안되는 소리 갔지만. 영주권친구와 해외 여행갔을때 친구가 운전면허증하고 여권만 가져온거임. 근데 다행히 미국공항에서 3~4시간 신분확인후 입국 시켜줬음.

      일단 입국만 되면 뭐 영주권이야 재발급 받으면되는것이니..

    • 영주권 분실 121.***.190.87

      혹시 이렇게 할시에 잘못될경우 영주권 박탈당하지는 않을까요???

      • 지나가는 사람 108.***.228.160

        이런 것으로 영주권을 박탈하지는 않을꺼에요.
        하지만 한국 비행기에서 태워줄 지 모르겠네요. 여행비자는 영주권자로 등록되어 있기에 불가능할 거고요. Transportation letter가 best에요

    • 지나가다 149.***.7.28

      이 사이트에 광고하고 있는 아무 변호사에게 급히 전화걸어서 답을 구하세요.

      관광비자로 들어온다한들 시스템에 출입국정보및 영주권 정보가 다 있을텐데.. 위험해보이는군요.

    • 영주권 분실 121.***.190.87

      혹시 i551 스템프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이 i551 스템프를 받을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