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

    • ㅇㅇ 74.***.153.72

      미국 살고 싶은데 유학, 투자이민 갈 돈은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똑같은 생각합니다. 한인기업들 다 알고 양아치 월급주며 영주권미끼로 그런 사람들 노예로 부리는거구요. 더 큰 문제는 그렇게 노예로 미국 아무것도 없는 깡촌 시골에서 버티는데 언제 영주권을 들어갈지, 또는 나올지 아무 기약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6-8년 세월만 흘러가죠. 뒤 돌아보면 다른 한국 주변인들 연봉 인상해서 좋은 회사다니고 집사고 커리어 쌓을때 본인은 한인회사 물경력에 연봉도 제자리걸음 모은 돈은 없고. 영주권 달라고 푸쉬해봐도 회사는 말만한다고 하고 진행속도는 제자리…결국 현타와서 한국 돌아가는거죠.

    • 바이든 날리면 172.***.173.86

      영어가 유창한 SCM, CSR 경력자들이 차고 넘치죠. 결국 아쉬워서 비자 지원하는 한인기업이 유일한 선택인데 여기의 갑질이 크다는 게 문제. 도전하시고 실망하면 한국 가시면 되죠. 후회는 하더라도 미련은 없어야죠.

    • 원글 23.***.171.24

      요즘은 제2의 헬라바마 배터리 업계를 조심해야 함…특히 조지아, 테네시쪽에 있는 전해액 업체 3군데가 모두 폐급…

    • 분야 108.***.81.180

      한번 읽고 느껴보세요..
      아래 베트남 여성분이, 한국어를 완벽히 구사 하고, 한국 체류신분이 있고 (남편이 한국인 등등) 한국 학위가 있고,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원글이 말하는 취업에 도전 할 수 있겠죠.. 그렇지 않으면, 베트남에서 한국 직접 취업은, 고기잡이 배, 공장 근로자, 농장 노동 등이 가능 하겠네요

      * * * * * * * * *

      베트남에 있는 한국 화학회사에 재직중인 30대 베트남 여자입니다.
      더 늦기 전에 한국취업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한국 본사로의 트렌스퍼는 요원하고 무엇보다 비자지원을 안해줍니다..
      한국내 베트남회사(비자 지원해주는곳..)을 찾아 일을 해보고싶은데
      제가 너무 환상속에 살고있는걸까요..?

      다시 베트남에 들어오게 되더라도, 한번 도전해보고싶은데,
      한국내 비자지원해주는 베트남기업으로의 취업지원 다들 비추하시나요..?
      다방면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일단 71.***.29.25

      미국 취업이 목표면 일단 어느 회사라도 어떤 조건이라도 일단 와야 합니다.
      다 갖춰진 상태에서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 아무소리 104.***.55.228

      원글을 올리면 삭제못하게 시스템을 바꿔야함.

    • 00 45.***.152.162

      글은 왜 삭튀 하는거임 ? ㅋㅋㅋㅋ

    • 123 68.***.105.204

      한국 사람 특유의 주인공병이 있어서 글삭튀 하는듯… 남한테 자기 정체가 밝혀질것같은?

    • 능지이슈 172.***.167.146

      원글

      2024-10-2701:41:51#3896182
      어렵 39.***.207.46

      한국에에 있는 미국 화학회사에 재직중인 30대 한국 여자입니다.
      더 늦기 전에 미국취업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미국 본사로의 트렌스퍼는 요원하고 무엇보다 비자지원을 안해줍니다..
      미국내 한국인회사(비자 지원해주는곳..)을 찾아 일을 해보고싶은데
      제가 너무 환상속에 살고있는걸까요..?

      다시 한국에 들어오게 되더라도, 한번 도전해보고싶은데,
      미국내 비자지원해주는 한국인기업으로의 취업지원 다들 비추하시나요..?
      다방면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 8800 60.***.56.190

      30대여자 ㅋㅋ

    • Top 192.***.188.148

      30대 여자라면, 다방쪽에서 한번 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