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계 어느나라를 다녀도 대퉁교통 예약이 안되는 곳이 없는데 유독 한국만 한국인이 아니거나 거주여권 없으면 안된다

한마디로 골때리는 나라다 외국인은 관광오면 무조건 매표소에서 표를 사야한다 주말 같은 경우는 바쁜 라우트는 다 매진이라 황당하다

아니 어떻게 이런 미개한 국가가 있는가. 핸드폰번호로 인증을 못하면 대중교통 예약도 못하는 나라. 황당하다 한국 방문 중. 다시는 안온다 이나라

갈라파고스.
이런 마인드로 비지니스를 하니까 해외 진출이 어려움.

모든게 복잡한 본인인증과 본인명의 인증하고 개통한 핸드폰없으면 아무것안되는 나라,, 한국…사기가판치는 인도같으니 뭐든 이중삼중 보안..ㅋㅋ

ㅎㅎ 예전에 부산갈려고 온라인으로 ktx예매하려다 1시간 낭비하고 포기.. 결국 용산역가서 발권한 기억이 ㅋㅋ

미국시민권자인 나도 한국가면 완전 ㅂ 신 되요. 동생한테 모든거 부탁해야 되는 상황이 되버림. 한국 진짜 국뽕 유튜브보면 진짜 개 소리들 같음. 도대체 외국애들 한국말도 그렇게 잘하는데 어뜨케 불편해서 한국에서 살고있는건지 의아함.

공무원들 마인드가 너무 불편한것들이 많음.

공항 리무진 버스도 예약못함

아니 그게 도대체 us life랑 뭔 상관이냐?

ㄹㅇ 뭐든지 인증해야하고 그냥 잘사는 북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한국 간 지 오래돼서 몰라서 그러는데
원글이 (미 국적자라고 가정하고) 본인인증용 핸드폰 번호를 개통을 할 수 있는데 안 한 거에요?
아니면 가능은 하지만 개통 절차가 매우 어려운 거에요?
아니면 허용되지 않아서 개통 자체가 불가능한 거에요?

한국 본인 인증이 좀 병맛이긴 한데…KTX 티켓은 미국에서도 본인인증 없이 Rail Ninja 통해 예약 가능 합니다. KTX 공식 사이트도 이리로 보냄. 다른 기차표는 https://www.letskorail.com/ 에서 해외 카드로 결제 가능해 보이네요 (지금 보니 여기서도 KTX 가능). 그리고 한국에 살면 본인 인증이 가능해 져서 그리 불편 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