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조국 대한 같은 단어가 자주 생각나며 그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에고에고 그만… 저두 눈시울이 불거지네요 저두 한번 찾아서 직접 확인해 보렵니다 그 때 그 사진을…

전에 봤던것이지만 보면 볼수록 감동적이네요..
근데 그 슈테판 뭘러라는 분의 홈피에 직접 가서 보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저도 눈물이 핑 돌았어요.

이거 독일인이 아닌 한국 내티즌이 써서 돌린 글이라는 소문이…
이거에 감동 받아 자긍심과 애국심을 느끼는 거야 좋지만, 외국인의 시선에 집착하는 한국인의 성향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좀 그렇더군요. 외국인이 안써줬으면 모르는 이야기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