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English (한국어로는 긍정문이지만 영어로는 부정문) 난 괜찮아. This topic has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9 years ago by 홀푸드. Now Editing “(한국어로는 긍정문이지만 영어로는 부정문) 난 괜찮아.”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한국어로는 긍정문으로 질문하고 대답하지만 영어로는 부정문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죠. 가장 대표적인 문장, 나: 내가 창문을 열어도 괜찮겠니? 너: 어 난 괜찮아. 나: Would you mind if I open the door? 너: I don't mind. I don't mind 한국어로 번역하면, "난 꺼리지 않아", 정도 되겠죠.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번역해야 하는 대표적인 표현. 어제 저녁 퇴근길에 라디오에서 I don't mind 을 들었는데...아...한국어랑 반대네...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글로 남겨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