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한국식당의 한국음식 정말 못 먹겠다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ㄴㄴ. Now Editing “한국식당의 한국음식 정말 못 먹겠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음......모르겠어 진짠 진. 무튼 소통되는 언어 중에 이런 언어가 있더라고? 음......이러저러그러한 라면들이 한국에서 먹던 라면맛과 차이가 난다고. 왜녰녀니, OECD 즉, 미국식품의약국에서 권고하는 뭐니뭐니하는 양념들의 양하고 한국에서의 양념들의 양하고 틀리댜. 즉, 기준치의 차이랄 수 있다는 거지.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한국 건 일단 팔고 봄 되기에 좀 쎄게, 미국건 세계인들의 건강을 위해 약간 빠다맛처럼 연하게 그래서 그런단 언어 몇 갤 일전에 줘 담아둔 걸 꺼내 본 건데, 음......넌 거기에 대해 뭐 아는 거 없니? 음......물론 그냥 물어봤어 인사치레로. 음......네가 아는 건 칼님은 선지자다. 말곤 없잖아. 무튼 가끔 봄, 밑에도 누군가 물어봤지만, 한국에서의 음식과 이곳에서의 음식의 맛의 다름의 원인 중의 원인을 어디서 찾냠, 꼬옥 식당 쥔들의 음식솜씨에서 찾곤 하더라고? 음식도 할 줄도 모르면서 그냥 어깨너머로 대충 배워가지구서는, 대강, 얼렁뚱땅 해가지구서는 음식을 만드니 게 맛있겠냐구. 음......얘, TV 거 너무 의존하지 마라. 한국의 3 억개가 넘는 식당 중에 음대 나와 음식 하는 소위 음식 엘리트들이 그럼 3 억 명일까? 몇 빼고 다들 그냥 어깨너머로 대충 배워가지구서는, 대강, 얼렁뚱땅 해가지구서는 음식을 만들어. 그래도 맛있는 건 그것만 먹어봐서 길들여진 것 뿐야. 음......쉰 옐 하날 들잠, 음......네 어머님껜 죄송하지만 너. 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 엄마가 해 주시는 음식이잖아. 그런데 그 음식을 딴 이들은 먹구서는 다들 뭐라해. 차암 네 어머님 음식솜씨 없으시다구. 넌 네 어머님께옵서 음대 나와 음식하시냐? 다아 봄, 그냥 어깨너머로 대충 배워가지구서는 대강, 얼렁뚱땅 해가지구서는 음식을 만들어. 그래도 맛있는 건 그것만 먹어봐서 길들여진 것 뿐이란 소리가 그 소리야. 그럼 왜 같은 얼렁뚱땅인데 미국의 얼렁뚱땅은 한국의 얼렁뚱땅 보다 왜 얼렁뚱땅한 맛이 나냐? 네가 선지자신 칼님께옵서 명쾌한 말씀을 해 주십사곤 간절해 하는 걸 내 아니 오늘은 특별히 수강생들인 너희들에게 교양을 먹고 오늘 하루도 가뿐하게 시작하라구서는 한 잠언 하잠, 항상 답은 네 안에 있어. 즉, 문젠 항상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네가 문제고 답 또한 네 안에 있단 소랴. 스읍, 아이 이런 어려운 말을 이해할라믄 좀 학벌이 따라줘야는데 글쎄......넌 농고, 넌 공고, 넌 상고 나오구, 넌, 인문고만 나와가지구서는 글쎄...... 무튼, 음...... 넌 참 시방 한국에 있음 한 자리 할텐데 이? 미국에 와가지구서는 팔자에도 없는 거의 반또가 되었단 소리 종종 듣지? 너도 미국생활하면서 나름 적응한답시고 너처럼 이상하게 변이된 너로 새로 태어날 줄 너도 몰랐지? 칼님에게 댓글다는 거 봄 너도 네가 이상하지? 한국에서의 똘방지던 네가 아니잖아아? 음식은 뭐 별 수 있가안? 뭐니뭐니뭐니하는 음식들, 미국까지 와가지구서는 저정도 적응하고 뿌리내렸으면 저러한 음식들이 너 보단 백 배 천 밴 맛 나아. 네 마눌님에게 물어봐라. 한국에서 살 때와 여기서의 너의 맛이 같냐고? 마눌님께서 왈씀하시길 한국에서의 그 때 그 시절 그 맛이 그립달 걸? 무튼, 한국사람이면서 네가 한국의 거주민들과 많이 달라졌듯 네가 먹는 음식 또한 그러한 건 지극히 자연스런 거니 음식을 흡입할 때 맛이 없거들랑 항상 너, 너, 너를 봐. 그럼 음식을 이해하게 되니까. 문제의 답도 해결책도 다 너, 네 안에 있단 말씀 그 학력으로 이해가 되게 쉽게 자알 설명하셨지? 무튼, 앞으론 참으로 훌륭하신 분께서 훌륭하신 말씀으로 이 칼님에게 한 수 지도편달해 주신 브레드님의 어록. . . . . . EDITDELETEREPLY brad 73.***.90.1652023-09-1713:21:53 "억지로 질문을 짜서오네" . . . . . 이 말씀 새겨 듣구서는 "두부감자" 저딴 소리 하지 말란 소랴 오늘의 잠언은. 옥퀘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