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 기관들.. 연말에 내년도 채용 계획 발표하고 준비 하는데..
외국인들 많이 고용 하나요?
중소기업들.. 한국어 잘 못하는 외국 근로자들 선호 하나요 ? 영어로 일 해야 할 터인데… 취직 할 수 나 있겠나요?
외국서 한국으로 직접 취업해 오는 케이스가 많은가요?

미국에서도 똑같지 않을까요 ?

보통 큰 한국 회사들은 인증제도다 뭐다 해서 외국인들은 개인이 이력서도 제출하기 힘들게 되있던데? 학교졸업생이나 무슨 다른 지원 루트나 리쿠루팅 루트가 있는듯.

외국인들 겪어봤는데 쓰레기들 너무 많아요…성생활 문란하고 고용주한테 돈 빌리고 안 갚고 한국인들 상대로 사기치고 사기결혼하고 돈 목적으로 연애하고…어차피 지네들은 사기치고 한국 떠나면 그만이니깐. 누가 외국인 쓰려고 하겠나요?ㅜㅜ

제가 겪어본 바로는 터키랑 우즈벡 사람들 여자나 남자나 한국 애인 3-4명은 기본 돈 목적으로 사귀고요 ㅜㅜ 그나마 선진국 출신들도 사이코들이 많아서…한국에는 왜 찌질이 외국인들만 많은지.. 걔네 나라 상류 대학이나 한국 상류 대학 출신 아니면 안 뽑을듯요

중소기업에서 영어 잘되는건 본적도 없는데다가 지금 한국은 취업이 더 힘든 상황에 대기업도 희망퇴직이니뭐니 경상비 줄이는데 한국어도 안되면 뭐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실 한국안에만 있으면
한국의 교육수준과 성실도, 신용도가 타 민족에 비해 뛰어난줄 알수 없다.

따라서 한국인의 레밸이 세계 최 상위권…

이 상태가 기본인 한국사회에 외국인을 고용한다….. ….

왜 한국내 외국인이 영어를 못할거라고 생각하시죠?
요즘 많은 국내 공대대학원 생들은 외국인 입니다. (석사 박사)
이 학생들은 한국 정부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을 받고 미국 유학에 비해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교육받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요새 외국인 공채 따로 뽑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