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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정치인 밀어줘서 한인 정치력 올려야 한다는 미친소리하는 꼰대들 수두룩한데 이런 ‘한국계’ 타령 좀 그만하고 정신차려야
한국계 어쩌고 하는 정치인 뽑아도 재미교포 생활에는 1도 긍정적 영향없는 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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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한인 의원들 총기협 후원금 받았다
한인 연방의원 총기규제 표결
공화 2명 반대·민주 2명 찬성
NRA 기부금도 공화 의원들만정치자금 거래 내역을 공개하고 있는 비영리 ‘오픈시크릿(Open Secret)’의 공개 자료와 NRA의 자체 자료에 따르면 가주 영 김 의원은 총 1만8636달러의 기부금을 수령했다. 가주 미셸 스틸 의원은 총 2만1983달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주당 출신인 뉴저지 앤디 김 의원은 기부금을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NRA 측은 그의 낙선을 주도한 측에 2만2852달러의 후원금을 준 것으로 집계됐다. 시애틀의 매릴린 스트릭랜드의원도 NRA 기부금을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