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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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불황 마지막카드
미국은 다죽어가는 불황미국 대규모건설 뉴딜정책로 살렸습니다
한국경제 마지막 비밀카드, 한국최대 신행정수도건설로 불황을 끝낸야합니다
빨리 시작하면 할수록 이득이고 뉴딜 정책으로 한국은 국민소득3만달러로가며 주식은 1500포인트갈것같습니다. 국민 희망의 시작점입니다.

[다죽어가는] 지방민들
수백억 차때기부정부패로 지방은 피폐하고
행정수도막아 나라발전도막고
골고루 살려고 행정수도신도시한다는데 생산적인일에
건설이 경남 경북 전라등 중심에있어 각지역민들도 경제활력 문화 삶의질 복지 골고루큰혜택 볼수있습니다

솔직히 수도새로건설한다고해서 하나, 하지않나
다양 풍요 잘살고윤택한 삶을 누리고있는 서울은 아무런 피해 않습니다.
변하는것도 없습니다. 단지 자존심 문제입니다

[다죽어가는 지방민도 골고루 같이좀 살아야합니다]
억지 아나무인 초법적 무대책 무책임 무소불위 공작 음모 아니면말고식에
계속 그런씩으로 지지기반 붕괴할것이며, 인내심에 한계가 있습니다.

정치인-언론-국민 쌍방 양방이 수도건설 박수치고 호응하며 법도통과되어 시작하려고하는데
왜반대하는지 이해되지않습니다 초법적 뭔세력 있는것 같습니다
고작 일부신문따위가 신문은 안보면되지만 억지로강제보게하는것도문제고 너무감싸고돌아도무사불위
되는것도문제고 사리사욕 이해관계 정치적득실로 국법과 국가 국민 국권을 유린하는겁니까
진행중인 행정수도 해야합니다.

지방시민들 자식들은
평생 피폐하고 쪼들린삶 문화 여가 윤택한삶없이 구경도 못해보고 죽어야합니까
맨날 거지 식모 종으로 이꼴로 살아야합니다.

솔직히 수도새로건설한다고해서 하나, 하지않나
다양 풍요 잘살고윤택한 삶을 누리고있는 서울은 아무런 피해 입지 않습니다.
변하는것도 없습니다. 단지 자존심 문제입니다

[다죽어가는 지방민들 불쌍합니다]
지방시민들에겐 나라피폐망하게한 수백억차때기 그리고 또 나라발전을막고 망하게할것같아
모든시민들이 긴장 경계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경남 경북 전라등 중심에 건설로 각지역민에게
수천년 개성 한양 서울만 보다가 평생 새까만 하늘만보고 한숨만쉬고 살고
고생 힘들게살아온 화전민 평생농사짓고 우리조상님들 후손 자손들 경남 경북 전라등 지역민들에게
윤택한삶 풍요 잘살고삶 행복한삶 나눠야합니다

=다양한 네티즌들=
1신행정수도내에 투기세력을 잡아 서민집장만 쉽게하도록, 최대걸림돌 신행정투기세력들다 부자들
배불려 주고 강력히 잡아야합니다
2수도를 몽골초원에 건설해라 ㅋㅋㅋ
3수십년간 지방분권한다고 수백조 쏟아부었지만 돈말날렸다 결국 행정수도건설외엔 답이없다
4통일도생각하여 서울을여전히건재하면서 균형발전지방민살리기위해 신행정수도건설해야한다
5무조건적 “행정수도 이전 반대” 보다는 “시행착오 방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날 갑자기나타나 숭늉찾는 무책임 반대 뚱딴지 같은 소리 행동을 하지 말기를……
6한국 서울은서울데로 지방은 지방데로 시간을 줄일수록 이득이며 하려면 5년안에 끝내던지 질질끌지 마세여
7역시나 행정수도 최대걸림돌은 투기세력들이다, 끝까지 추적해서 몰수하도록..
8신행정수도 건설은 불황에 시름하는한국에 한국최대 뉴딜 정책은 불황을 일격에 끝낸다.
빨리 시작하면 할수록 이득이다 뉴딜 정책으로 한국은 국민소득3만달러로가며 주식은 1500포인트갈것같습니다
국민 희망의 시작점입니다

전 근데 솔직히 비용을 누가 댈런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건설경기를 위해서라도 행정 수도를 옮겨야한다고 대톨령이 말했는데..
행정수도를 경기 부양때문에 옯깁니까?
그리고 이제 여권에서도 40조 정도는 별 반론이 없고 대통령은 100조가 들어도 옮겨야 한다는데… 이 40조, 100조. 이거다 세금입니다. 정말 어렵다 어렵다하는데… 이돈 어디서 만들어 옵니까? 전 미국에 있고 한국의 식구중 여동생만 서울의 변두리에 삽니다. 서울을 옮기든 말든 제가 이익 볼거 없지만….. 전 도데체 세금으로 그 많은 돈 써 가며 옮겨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철도청, 국방부등이 충청도에 이미 있지 않나요? 이들 옮길때 처럼 옮길 부서들 천천히 하나씩 계획세워 옮기면 안되나요?
전 잘 모르겠네요. 진짜 잘 하고 있는건지.

40조든 100조든 그돈 풀면 국내에서 대부분 풀릴텐데, 세금이 낭비되는게 아니라 다시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거라고 생각드는데요. 일자리 창출이든, 관련 업체들로 그 돈이 풀리는거 아닌가요? 소비가 미덕인 미국을 볼때, 누구든 자꾸 돈을 써야 경기가 살아난다고 봅니다. 또, 들어갈 이사비용만 계산을 하지말고, 서울에 남아있는 정부관련 부동산 매매를 할때 생기는 국가수입도 만만치 않을것으로 아는데.. 단순히 이사비용만 가지고 판단하는건 어패가 있는거 같습니다.

세금이 국민에게 돌아간다…. 물론 일부는 맞다고 전 봅니다. 하지만 정말 한국의 서민들이 지금도 어려워 하는데 허리 더 졸라메서 세금 더 낸다고 합시다. 정말루 그게 국민들에게 돌아간다구 보시나요?
지금 건설 업자들이 막대한 돈을 벌어 그 돈들이 어렵게 세금낸 국민들에게 돌아갈 그런 선 순환과 경제에 기여하나요? 지난 정권때 경제 살린다고, 지출 늘이려고 카드 발급 막해서 한동안 경기가 풀리는 기미가 보이는 듯 했지만 지금 아주 골치 아픈 문제들로 다가오지요.
전 정책을 하는데 있어, 그러니까 국가에서 어떤 계획에 따라 돈(세금)을 쓰는게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라 봅니다. 수도 이전의 목적이 정말 무엇입니까? 그 목적을 달성할 만큼 우리가 준비해 나가는건가요? 그리고 그 돈이 그런 쪽에 쓰일 가치가 있는지. 더 정말 국가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서민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되면 가치가 더있고 이루려 했던 그 목적도 이룰수 있는건 아닌지?
이 수도 이전 문제가 정말 정치적 생명력을 걸고 하는 오기 싸움이 되가는건 아닌지 걱정 스럽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구요.

어떤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려면 좀 기본적인거나 알아보고 토론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본인글을 쓰는데는 수십분간이나 소비하면서 몇분이면 될 신문검색은 왜 안하는지. 40조,100조 이런건 민간비용까지 모두 합한거고, 정부세금으로 하는건 10조가 안된다는건 반대파들도 이의를 제기 안하는겁니다. 더군다나 현재의 서울의 관공서 건물을 팔아서 이전하는거니 이거 팔고 나면 10조 되고도 남습니다. 그니까, 추가로 님의 세금 들어가는거 없습니다. 그리고, 이 10조도 10여년에 걸쳐서 소요되는 비용이라 해마다 드는비용으로 따지면 큰 비용이 들어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수도권의 인구증가로 판교, 구리 같은 신도시 건설을 하는데 이런 신도시 건설 비용이 수도이전 비용보더 더 높습니다. 어차피 건설할 신도시 좀 먼데다 하면 안되나요? 암튼..100조니 뭐니 이런건 조중동을 위시한 반대파들이 우매한 국민들 등쳐먹으려고 선동하는 말입니다. 여기 글올리는 정도면 그래도 지식인인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100조라는 슬로건은 그냥 믿어 버리네요.

전 제의견을 말한것이고 다른 분의 의견도 있는것을 알기에 댓글은 잘 안 답니다만 ‘참나’님께서 반대 하는 의견들이 일부 신문에서 나온 이야기만 듣고 그곳에 넘어가 이야기하는 등쳐진 우매한 국민들이 것인양 말씀하셔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참나님은 님이 생각하시는 이야기들을 어디서 들으셨나요? 정말 공정하게 조사되서 나온곳이면 출처를 알려주시죠.
대총령께서도 대선 공약시에는 4, 5조. 지금은 40억을 아니 최소한 4, 5억이라는 말씀은 전혀 안하시고, 지금은 100억이 들어도 한다고 하시죠. 대선 공약부터 지금까지 2년정도.. 그 시간에 돈이 이렇게 뛰는것 계획이 과연 잘 조사, 연구되고 추진되는것이라 보시는지요?
님께서 추가 세금들어가는것은 없다 하셨는데… 이거 정말 우매한 국민들 등치는 소리 아닌가요? 어느 누가 몇십조가 드는 국책사업에 세금부담이 없다면 믿습니까?
만일 세금부담이 정말 없다면 다른 예산을 깍고 그걸 써야하는데.. 어디서요?
일부 사람들 심심하면 국방 예산깍는다 하데요.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더 미군 축출을 외치죠. 저도 개인적으로 자주 국방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국방 예산늘리고 그 돈 바르게 써야죠.
님 군대 다녀 왔습니까? 우리 군인들, 정말 애들 과자값 받고 신성한 국방의 의무 마치죠. 하사관들은 어디 다니다 민간인들이 별로 신경안쓰고 있는 자제 갖어와 (엄밀히 말해 훔쳐와) 군대 물품으로 쓰면 능력있다는 소리 듣지요.
참 더러운 일입니다. 왜입니까? 우리나라 더 잘살아 세금 많이 내고 군인들 정말 월급주며 직업 군인화 할수 없나요? 말이 샛군요. 제 소리는 심심하면 국방 예산 끌어다 쓰자는 이야기 하지 말자는 겁니다.
그럼 어디서요?
한국에서 장애인 부모가 단식 농성하는거 아시나요? 자신들 자식이 교육을 못 받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현재 전체 교육 예산의 2.3%인 특수 교육 예산 5천 600억원을 6%까지 늘려 달라는 이야기 입니다. 내 자식들도 학교좀 다닐수 있게요. 근데 교육부에서는 아주 노력해서 2007년까지 3%수준인 7500억까지 올리겠다고 노력한답니다.
이곳의 글들중에도 찾아보시면 장애아이를 두신 부모님들이 아이들 때문에 미국에 오시려고 글올리신것들이 있습니다. 왜 도대체 대한민국 국민이 이러한 이유로 남의 나라에 올 생각을 해야합니까?

정말 수도 이전이 그렇게 필요한 이유가 뭡니까? 인구 분산 때문입니까? 아니면 대선 공약이기 때문입니까? 인구 분산이 정말 계획 대로 될건지는 공정하게 조사하고 연구해 봤나요? 그리고 왜 이것만 꼭 지켜야 하는 대선 공약입니까?

정말 한번 공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정말 어디에 우선권을 두고 행동해야하는지.

전 이걸로 이 주제에 대한 글은 끝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있을수 있겠지요.
하지만 “야 이 바보야. 네가 알고 있는거는 다 네가 우매해서 넘어간거야”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것은 토론에서 가장 나쁜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음’님의 이야기도 좀 극단적인 예를 들어가며 자신의 생각을 합리화하려는 의도가 짙게 느껴집니다. 일일이 대꾸는 안하겠지만.. 다른거 다 떠나서, 후보가 자신의 소신을 공약으로 냈고 국민이 대통령으로 뽑아줬으면 그 공약을 지켜야하는건 당연한거고, 한나라당이 다수일때 국회에서까지 통과한 이야기를 이제와서 이슈화시킨다는건 정치적으로 상대 흠집내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런식으로 결정난 일을가지고 사사건건 쌍다리걸면 어느나라가 발전할수 있겠습니까? 자신은 반대했었더라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제발 국민이 뽑은 대통령 일좀하게 밀어줍시다.

저도 윗글에 동감입니다.
“음”님의 글은 비약이 좀 심하네요. 다 틀렸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으나 결과적으로는 논리가 결여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저도 특별히 누구를 지지하는 정치 관심파는 아니나 누가 대통령이 되었든 공약을 했고 대통령이 된 후 그 약속을 지키고자 한다면 관심을 갖고 지켜봐줄 수도 있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