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인터네셔널 어드미션 관련자랑 싸우는 중입니다.

  • #99744
    타고난혀 67.***.171.165 2823

    별 피해 없겟지요??

    하는걸 보니 정말 기가 찹니다.

    .. 제가 궁금한건, 제가 옳은 말만 골라서 해서, 관련자 몇명 고생 하게 만들면, 그 사람들은 저에게 개인적인 사유로 disadvantage를 줄수 잇는건가요 없는건가요?

    학교 비자 이슈 다루는 곳이 무슨 알력 행사 하는곳 같아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건 뭐 조금만 테두리 벗어나면 추방당하고 getting trouble이란 말을 남발 하니, 좀 정신좀 차리게 해줘야 할듯 한데..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지요??

    .. 종종, 가만히 있다가 하도 하는게 어처구니 없어서, 말한거 조목 조목 반박 들어가고 맘대로 assume하지 말아라 라면서, 까탈스럽게 들어가면, 태도를 수그립니다… 오히려, 버릇없게 굴면 이해를 하겟는데, 좀 만만하게 보면 안되겟구나.. 이런 이미지 심어 버리면, 태도가 약간 변합니다… …이럴때 더 복장 터집니다..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말 몇마디에 쫄아 붙는 사람한테, threaten 받는 기분을 느꼇을까..

    여튼 제가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한, 인터네셔널 어드미션 관려자가 권력 남용을 할수는 없는거겟지요??

    오늘 관련자 여자가 다리 꼬꼬 앉아서 볼에 손고락을 푹 찔러 놓고서는 무슨 심문하는 것처럼 말하길래, 눈 만 계속 응시 하면서, 경계좀 놨더니.. 부드러워지네요….

    아우.. 가끔 정말 이건 무슨 초등학교 3학년짜리들도 아니고 정말 죽겟습니다..

    • me 66.***.84.203

      학교든 직장이든 행정쪽 관리자들한테 미움받으면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그 사람들이 뭘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수는 없을지라도 한번 뒤틀리면 내일 해결될 일도 몇달 후에나 해결시켜주니까요. 할말은 하되 감정 상하게 일을 처리하지는 마세요. 이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미국인들이 아시안이나 그 외 외국인에게 대하는것 한국에서 동남아 사람들이 대하는거에 비하면 엄청 나이스 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신문들 좀 보세요.
      약 8 년전이었나, 제가 처음 입사한 직장에서 HR 관리자와 비자얘기를 하고 있을당시 한국에서 몽고인지 중국에서 온 외국노동자 하나를 정신병자 취급해서 월급도 안주고 어디 감금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HR 에서 일하던 아시안 하나가 그 얘기를 어디서 줒어들었는지 니네 나라 외국인들에게 무식하게 대하는거에 비하면 미국이 참 좋은 나라지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얼굴이 화끈거린적이 있습니다.

    • 임동동 76.***.160.110

      “어 요게 날 아주 만만하게 보네. 어처구니 없구만 내가 정신차리게 한번 해줄까? 너 고생좀 해봐라”
      이런식으로 맞장뜨는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같이 초딩되자는 거지요.
      손가락 찔러넣든 다리꼬든 볼에 손을 찌르든 열받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초연하게 대처하는게 현자가 취하는 방법입니다.
      잘못된게 있으면 이러이러한건 잘못됐다라고 정식으로 말하면 되고
      그냥 담당자에게 볼일만 보고 구할게 있으면 구하고 얻어나오면 그만입니다.
      그쪽 담당자가 꼬우면 그냥 이용한다고 생각하세요.
      같이 초딩 되서 이득볼거 하나도 없습니다.

    • 올림피아 71.***.234.196

      “.. 제가 궁금한건, 제가 옳은 말만 골라서 해서, 관련자 몇명 고생 하게 만들면, 그 사람들은 저에게 개인적인 사유로 disadvantage를 줄수 잇는건가요 없는건가요?”

      –> 옳은 말이 법률과 규정에 근거한 것이면 관련자들은 고생한 것이 아니라 할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것을 원한(?)으로 불이익을 준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겠지요. 옳은 말이 혀님의 판단이라면, 그리고, 관련자들이 규정에서 유도리를 발휘해야 한다면 이야기는달라지겠지요.

      근데.. 혀님이 무슨 일로 학교직원과 싸울(?)것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돌이켜보건데, 한국여행갈 때 싸인받는거, CPT/ OPT신청하는거 의외에 그렇게 마주칠일이 없었던거 같은데..

      행정이란 기본적으로 법률과 규정에 근간합니다. 달리이야기하면, 규정을 넘어선 유도리가 통할 수가 없는 것이 행정입니다. 다만, 규정이 상세하지 않을 경우 담당자의 져지먼 콜을 불문률로 수행하게됩니다. 이때 역시 객관적으로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Act like an ordinary and resonably prudent person in all circumstances란 표현이 대부분의 업무메뉴얼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때문에, 행정상의 실수나 오류를 지적하기위해서는 관련규정과 법률을 제시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때, 가능한한 문서로 커뮤니케이션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수신자는 단체의 장으로 해서말이지요.

      임동동님 말씀처럼, 혀님은 학교당담자와 업무적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정에 근거한 업무를 신청하시면 되는 것이고, 담당자는 규정에 근거해서 업무를 진행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조빠오빠 72.***.237.212

      미국이그렇다..
      알고덤비면 상대가 꼬리내리고 모르고 덤비면 내가 개쪽당한게 미국이다.
      그거 학교 어드미션 오피스가 별거냐 ??
      그렇게 배짱두엄냐 ? 일단 윗선부터 차레로 치고들어가라.
      개네들이 팅귀면 교장 학장 총장.면담들어가라.아랫것들은 오줌을질질싼다.
      그게 확실한 미국 의 조직사회다.
      이곳의조직은 일단 문제를 일으키는관료는 언제나 불이익을 당하게끔돼있는것이현실이다..

      거 맨날 아레 잔챙이들 데리고 악악거리바야 니 목만아프다.
      난테 붙을 배짱은 있으면서..시이발..열받게..왜 못하는거니 ???

    • 타고난혀 67.***.171.165

      제가 싸울(?) 이유는, 너무 국제 학생들을 바보로 본다고 해야 하나요.. 저는 Community college, private school, 그리고 이 학교에 편입을 했는데.. 이곳은 어떻게 된게, 비자 이슈 이야기만 꺼내면 다 전제 조건이 “you might get in trouble”이란말을 남발 합니다.

      이게 얼마나 심한지, 그곳에서 복사를 담당하는 여자 역시, 이런말을 남발 합니다.. 그래서 꼭 advisor 를 만나게 하는데, 이게 advisor를 만나게 하는데 이게 꼭 별것도 없는데 만나서 별에별걸 다 물어 보고 있습니다. “I will approve this then you won’t get in trouble” 이렇게 말하는데, 결국 통보 메일을 보면, 자기는 책임 없다 이거지요.

      제 생각에도 학교 담당자는 규정에 근거해서 업무를 진행하는것이지, 자기들이 피해를 보면서까지 학생을 도와줄리가 없는거 같은데,

      즉 제가 한 일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지면 끝이고, advisor는 어디까지나 자기들의 권한의 일만 하면 되는데, 이건 무슨 자기들이 구세주인지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몇번 얌전히 실수 하는거 눈감아줬는데, 1달 전 부터 슬슬 실수 하는거 조목조목 적어서 이메일로 문서작업 처리하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가서 이것저것 느낀게, advisor가 하는 말들은 모두다 잘못된 extreme condition의 가정에서 나오는구나 란것이었습니다.

      생각하길, 이번 일을 두구두구 생각하면서 5키로 정도 뺀후, 정신상담 받은후 변호사를 한명사서 같이 가볼까란 생각도 들더군요… 문제는 제가 점점 이 사람들을 fire시킬 꺼리를 잡을 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악랄해진다고 해야 하나요.. 말못하고, 법률쪽 해석에 좀 미약한 부분이 관련자들이 좀 멋대로 이용한다고 해야 하나요..

      자기보다 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머라고 하면 얌전해지면서, 왜 그렇게 문서 처리 전에는 자기들이 boss같이 구는지 종종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있는곳은 동양인이 정말 많습니다.. 근데 동양인들 돈 많이 쓰지요…..근데 대접은 정말 형편 없습니다.. 지금 한텀 정도 가는 곳마다 경계 태세 잡고 이것저것 반박할꺼 모아봤는데, 실수 투성에, 무책임에, 협박(?)이란 단어를 쓸수도 있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모른척 하고 얌전히 있긴하는데, 종종 정말 이 사람들 왜 이렇게 치사한가..란 생각을 감출길이 없긴 합니다. 저는 약자 괴롭히는건 인간이 하지 말아야 할짓중 하나인데, 여기는 당연–하게 해버리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타고난혀 67.***.171.165

      정서상의 차이를 아직 극복 못하는것 같습니다.

      일전에 한번, 한국에서 오기전에도 학교 처장님 한분과 이런저런 다툼을 했습니다..결국 같이 협약해서 일하는 정부 기관 관련자와 더불어서 공식 메일로 일을 수면위로 띄어 버린게 하나 있었습니다..

      근데 혼자 느끼길,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더군요.. 저한테는 그렇게 치사하게 굴다니, 차례대로 모아놨던 자료 하나 하나씩 터트리면서 스텝 밟아 나가니, 모든 상황은 저 에게 유리하게 돌아갔던것 같습니다.

      …근데 나중에 그 처장님을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사람을 그렇게까지 몰아가는건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결국 나중엔 제가 너무 약자를 괴롭힌 결과가 됐던것 같습니다..

      종종 업무상 부딪히면, 그걸로 끝내는게 정상인데, 사람이란게 참 자기가 감투를 쓰고, 그 감투가 오랜시간 문제 없이 유지 되면, 별질(?)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왜 그런 감투를 얻게 됐나도 까먹는거 같습니다..

      이번 경우에는, 자기들이 이민국 법을 학생보다 좀 많이 아는걸 토대로 해서, 학생들의 권리를 명시 하는것보다, getting in a trouble을 명시 함으로써 학생들의 기본적인 권리 존중 조차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하튼 좀 유치 합니다. 모르는 사람 보면 도와줄 생각보다, 자기 힘 과시할 생각을 하는걸 눈앞에서 보고 있노라면.. 참.. 뭐라고 해야 하나요.. 개념의 용광로가 좀 필요 한것 같고 그러네요..

    • 타고난혀 67.***.171.165

      조빠// 쭈욱 글을 무시하고, 앞으로도 무시할 작정인데, 지금 찬찬히 읽어보니 이부분은 해설이 좀 필요 할꺼 같기에 붙여 넣습니다.

      >>난테 붙을 배짱은 있으면서..시이발..열받게..왜 못하는거니 ???

      저는 조용한 사람입니다. 성질같은거 절대로다가 내지 않고, 우아하고 엘레강스 하면서 밀레니엄(no 밀리터리)한 스타일로다가 일처리 하는걸 선호 합니다.

      조빠한테 일전에 이야기를 했던건, 다 이유가 있어서지, 배짱따위는 없었던것 같습니다..그리고 그게 배짱 부려야 할 성질의 것도아닌걸로 아는데 말이지요…이유가 있기에, 잠시 이야기를 해드렸고, 이유가 더는없기에 무시를 한것이지요.

      제가 그나마 미국 생활하면서, 철칙으로 삼는것중 하나는 다른곳에서 온 동양인은 겸손하며, 겸손해야 할 이유를 안다입니다.. 아무대서나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소리 지르는 인종(?)하고 분명히 다른 구석이 있어야 한다가 제 생각입니다… 조빠의 케이스는 좀 다른 거지만, 여튼 기본적인 가닥은 요러한것에서 시작했습니다.

    • ….> 71.***.167.240

      문화차이, 특히 언어문화 차이가 communication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이 경우 동양인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건 Fact를
      twist하는 거고 앞으로 긴 삶에 도움이 안된답니다. 님의 다음 말을 듣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늘 관련자 여자가 다리 꼬꼬 앉아서 볼에 손고락을 푹 찔러 놓고서는 무슨 심문하는 것처럼 말하길래, 눈 만 계속 응시 하면서, 경계좀 놨더니.. 부드러워지네요….”

      그 사람은 질문에 대한 답을 좀 더 명확히 듣고자 하다보니
      심문하는 것으로 들렸을지 모르나, 이게 님이 international
      student라는 것과는 아무 상관 없을겁니다. 사실 님이
      그 사람의 질문을 이해못하시고, 대답이 겉돈다면, 영어가 서툴어
      어물어물한다면 professional한
      이국인 대다수는 심문하듯 물어 봅니다.

      잘 관찰해 보십시요. 그 직원의 태도는 다른 미국인에게도 같은
      정도로 불친절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 신분 상태는 중요하고,
      특히 학생비자는 더욱 행정서류에 신중을 기울여야 하니, 그 사람이
      파라노이드 걸려 있을수 잇는데, 그래도 학교와 학생들을 위하는 길이니
      순단의 기분 나쁜더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그 사람이 님한테 불이익을 줄 수있다고 생각하는건
      말이 안되니 걱정마시고요. 불이익을 받는 다고도 생각마세요.
      international office는 단지 외국인을 돕는 사무실이고 그들은
      님을 돕고 있습니다. 더 친절하냐 덜 친절하냐의 문제인데
      님은 한가지에 심각히 몰두하시는 건 아닌지요?

      아마, 이곳 게시판에 많리 오시다 보니,
      쌈닭이 되신던 아닌가? 농담입니다.하하

      타고난혀님 어느새 이 게시판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십니다.
      이곳에서 정보 도움을 많이 받는 저로서는
      님의 성숙함을 존경합니다.

    • 타고난혀 67.***.171.165

      요게 벙어리 2년 정도 생활을 하다 보니..최근에 공격하는걸 시작한것 같습니다.. 이게 제대로 표현 안하면, 투이션 항목으로 몇만불 우습게 날라가니.. 안따질수도 없고 그러네요.

      이 여자가 professional 이란 생각이 안드는 이유중 하나는, 제가 기존에 다른 학교의 국제학생 어드바이저랑 많은 대화를 했다는데서 오는 확신 입니다.

      즉 사람이 도와줄려는 태도와, 이 사람을 묶어둬서 자기 행정상 편한 정보를 다 캐취할려는 차이를 제가 봤다고 해야 하는게 더 옳은것 같습니다.

      말은 우리는 당신들을 위해서 존재하고 도와준다하면서, 돈을 받고선 일은 다 저희 자신한테 달려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심지어 자신들이 실수를 해도, 큰소리 치거나, 내가 한거 아니라고 발ㅃㅒㅁ을 당연히 합니다.

      동양인이라서 우습게 본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불친절하며, 정작 자신들은 절대 위험 감수를 하지 않으면서 학생들에게는 문제가 생긴다며 위험 발언을 서슴없이 한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내는 돈의 일부는 제가 그 사람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낸다는것도 싸움(?)시도를 하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 입니다..즉 저는 그 사람과 볼일 조차 없는데, 볼일이 생긴건, 제가 낸돈 중 일부가 그 사람을 유지시켜서란 것입니다….근데 정작 일하는 당사자는 일도 안하고, 자기 편한데로 일처리 하고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걸 보고 있노라면..

      이것도 한번 좀 몇가지 증거남겨서 수면위로 부곽 시킬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성숙하다니요?? 제가 성숙하게 되는 날은 SD.Seoul님이 말하는 물리를 한방에 알아 듣는 날입니다-_-/

    • …..> 71.***.167.240

      그런 직원이라고 확신이 서시면,
      학교 Ethic Line에 이 메일로 불편을 토로하세요.
      다른 사람과 그 직원을 위해서라도…..

      분명 효과있습니다.

    • …. 68.***.244.155

      제 기억에도 그 부서에 일하시던 분이 상당히 업무적으로
      깐깐한 경향을 보이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야 학교에 오래있지 않아서 그분을 대면할 기회가 많지도
      않았지만 몇번 만난본 경험 및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상당히 필요이상으로 깐깐하시더라는…..
      그런분은 직접 대면해서 해결하는것 보다는
      그냥 그분위에 계신분들께 직접 상담을 해보시면
      훨씬 쉽고 순조롭게 일이 풀립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그 원인 제공은 학생비자로 와서는
      사고치고 다니던 학생들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깐깐하시거나 인종적인 경향이 있으시거나
      뭐 여러가지 사연이 있어서 그러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일단 공부하겠다고 학생비자 받아서 들어와서는
      사고치고 다니니 그런 사고뭉치들 관리하려니
      어쩔수 없이 깐깐해지고, 그게 가끔 오버가 되다보면
      멀쩡한 사람한테도 그런 자세가 나오게 되고 그러는게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 제가 다니던 학교도
      몇몇 한국인 학생이 하도 개판을 치고 다녀서
      학교에서 한국인 학생을 거부하려고 할정도였답니다.

    • …. 68.***.244.155

      그리고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학교에 다닐때는, 학생비자로 미국에 있는 사람은
      학교밖에서는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일부 특수한 경우에 학교에서 허가를 내주어서
      일을 하는 경우를 보기는 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학생비자는 학교안에서만 일을 해서 돈을
      벌수있다….였습니다.
      그간 타고난혀님의 글을 보면
      어디에선가 일을 하고 계신걸로 보이시는데..
      학교 인터내셔널 어드미션 관계자가 알게되면 피해를 보시게 됩니다.
      추방사유가 되죠…

    • 동의 24.***.108.182

      …님말에 100번동의. 꼬리가 길면 언젠간 잡혀서 추방되겠죠.아 답글 안달려고 했는데 이게 마지막이 되기를.

    • 타고난혀 67.***.171.165

      공부를 위해 고만뒀습니다….이제 불법적인 요소가 제거가 됐으니 덤벼도 되는건가요?? 문제는 추방을 그렇게 간단히 시킬사안인가 입니다.

      예시에 나온 한국인은 문제를 일으키는 한국인이라고 하지만, 전혀 저는 문제된 기록도 없는데,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건가 싶네요.

      그리고 업무상 깐깐해졌다고 하는걸, 당연히 받아 들어야 하는건가 싶습니다..제가 찍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은, 자기 권리 남용 측면인거 같은게 몇개있습니다.. 일일이 걸고 넘어질만큼 깐깐하지도 않은 성격이고, 두루뭉실하게 사는 편입니다..

      ..제가 전제한 불법적인 사안이 없어 졌으니, 이제..제가 맘놓고 공격할 턴이 되는건가요??

    • 동의 24.***.108.182

      아 결국 또 쓰게 만드네… 불법적 사안이 없어졌다고 과거에 불법한것이 다 합법으로 된줄 착각하는모양인데, 참 할말이 없네. 당신이 도덕이나 사고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줄은 이미 알고있었지만… 전에 무선랜 도둑질한것 같고 게시판에 글올리던거랑 똑같군…

    • 타고난혀 67.***.171.165

      동의님// 존댓말하기 싫으신지요??

    • 타고난혀 67.***.171.165

      >>불법적 사안이 없어졌다고 과거에 불법한것이 다 합법으로 된줄 착각하는모양인데,

      도대체 뭘 갖고 불법이라고 하시는건지요?? 뭐 증거라도 갖고 계신건지요?? 동의님의 말씀을 살짝 빌려서 전개 하자면, 너는 잘못한게 있으니깐 남의 잘못을 찍지 말고 조용히 살아라 로 해석이 됩니다.

      그리고 무선랜 도둑질 과 불법적인 사안이 사라졌다고 해서 저의 도덕적인 사고 수준을 어찌 가늠하실수 있는건지요?? 어디 수치로 나올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자기 동의님 말씀 하신것처럼 “이미 알고 계신걸” 다시 강조 하시는건지요??

      제가 한게 무선랜 도둑질이라면, 글쎄요.. 이부분을 wireless 보안관련된 학생이랑 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break in이란 말은 보안이 설정된 암호를 뚫고 들어갔을경우에 더 가깝다란 생각을 합니다..

      무엇이 “무선랜 도둑질” 이란 말을 쓰게 만든것인지요?? 제가 무선랜 사건을 부곽 시킨 근본적 이유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남에게 무차별로 가하는 개인들의 익명성 악용이었다는건 멋대로 잊어 버리신건지요?

      위의 질문은 권리 남용하는걸 당연히 알고 있는 사람에게 콕 찍어서 남의 사소한 정보까지 직권을 남용해서 당연히 알아 낼려고 하지말고, 더이상 일도 안하면서 당연히 돈받아 먹는것에관해 당연히 생각 하는 태도에 태클 한번 걸겟다가 메시지 입니다.

      참고로, 동의님의 말씀 하신 부분을 악용하면 무한 루프로 가는 이야기가 계속 나올꺼 같아서, 감정적인 부분 건드리는 예시 하나 드리고 짜르겠습니다.

      “동의 너는 100% 깨끗한 인간이냐? 너는 여지껏 살면서 잘못한거 하나도 없냐? 동의 너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 깨끗한 인간이니까 남의 잘못만 질타 하는 거냐? 동의 너는 불법 하나도 한거 없어?? 한거 있던 없던 증거가될수 있는게 있다면, 너는 불법자이고, 추방 당할껀데, 추방 안당하는걸 당연히 받아 들이는걸 감사히 생각 하면서 조용히 살아야 하는거 아니야?? 왜케 떠들어? “

      앞으로 일어날 논란의 부분은 감수 하겠습니다..

    • …. 68.***.244.155

      헛소리만 잔뜩해놓고 질문에 답은 안했네요..

      .. 제가 궁금한건, 제가 옳은 말만 골라서 해서, 관련자 몇명 고생 하게 만들면, 그 사람들은 저에게 개인적인 사유로 disadvantage를 줄수 잇는건가요 없는건가요?

      네, 얼마든지 줄수 있습니다.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주는 사람도 있고 안주는 사람도 있지요.
      물론 그게 옳은 행동은 아니겠지요.
      그걸 또 걸고 넘어 갈 수 있습니다.

    • 조빠오빠 72.***.237.212

      말 즐기기를좋아하고 따지기 좋아한놈들~!
      토끼를 잡으루 사냥을갔으면 토키만 잡음됄건데..왜들..곰.사슴.호랑이.
      등등..관심은많은지.사냥꾼이 많은것두 문제지.안구레 ??

    • …..> 71.***.167.240

      조빠 말이 마자요…..
      토끼 어떻게 잡냐고 묻더니,
      오징어가 더 맛있냐? 쥐포가 더 만나냐? 하는 군…..

      한죤히 삼천포로 빠지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