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하지만 신은 있다. Reply 2007-08-0102:45:27 #99691 ELE 211.***.153.238 2425 지금 이 순간도 저 태양이 분명한 실체로 불타고 있는 것처럼 그의 섭리도 실존의 숭고한 빛으로 이 무한한 시공을 관통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 에서– Love0 Hate0 List Write Reply 조빠오빠 72.***.237.212 2007-08-0103:00:24 안다알어..신이 존재한다는것. 결국 니이체두 죽었자나. Reply 타고난혀 67.***.171.165 2007-08-0106:45:28 어디 학점 잘주는 신 없으시나요?? 지금 새벽 4시가 다되 가는데, 이시간까지 컴터 붙잡고 있습니다..-_-;; 굽어 살피소소. Reply ISP 206.***.89.240 2007-08-0113:40:30 타고난혀님, 미래에 그댓가 보상 받습니다. 걱정 마십시요. 오늘날 많은 엔지니어들이 그나마 자기필드에서 자기 역활 하고 있는게, 바로 학부때 새벽4-5시까지 꼬박 프로그램(컴싸의 경우)했기 때문입니다. Reply 타고난혀 67.***.171.165 2007-08-0115:39:00 >>프로그램(컴싸의 경우)했기 때문입니다… 컴싸의 성공 조건은 철야인건가요 ?.? .. 많은 컴사 전공분들께서도 그럼 새벽에 특히 좔좔 흐르는 dog oil과 싸우면서 내공을 습득하신건가요?? ISP님 말들으니 힘이 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ance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