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9 (Reuters) – A senior Hamas official said the group is open to discussions over a possible truce with Israel, having “achieved its targets.”

Moussa Abu Marzouk told Al Jazeera in a phone interview that Hamas was open to “something of that sort” and “all political dialogues” when asked whether the Islamist group is willing to discuss a possible ceasefire.

방금본 이스라엘 폭격은
대충 사방1마일 정도를
무차별 폭격

이거 못당한다
이스라엘이 지금 봐주면서
하는게 이정도

지상군 투입없이 폭격으로
하나스 돗된다

엊그제 이스라엘, 인도참전제의 거절……’우리문제는 우리가 해결한다’……..멋지다.
(한편 인도는 왜 거길 참전하겠다는 건지 이해불가)

인도 내에서도 무슬림과 갈등이 있음. 다른 곳들보다 심하진 않다고 볼 수 있지만, 지난 수년간 반 이슬람 정서도 강해졌지. 2008년 뭄바이 호텔 테러 사건도 많은 영향을 미쳤고. 세계적으로 극우쪽이 득세하는 분위기를 타고 반이슬람 정서가 강해짐. 그러나 인도 사회 곳곳에 영향력있는 무슬림들이 많음. 이런 움직임은 사회 갈등을 많이 조장하고 있으나, 역시 정치인들은 선동에 잘 이용해 먹는다고 함.

그와 동시에 중국과의 갈등도 있고, 미국의 부추김 아래, ‘우리도 힘 좀 써보자’라는 분위기가 짙어지니, 이런 뻘소리도 나온 것임. 무슬림들에 대한 노골적 반감 표시이기도 하지.

외국인 포함 민간인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무슨 휴전. 니들 무장 단체비슷한거 전부 죽고 그 주변이 피바다가 되야 그때 멈추는 것도 이스라엘 맘이지. 하마스 같은 소리하네. 멍청한 것들이 학살에 명문을 줘서 아무도 이스라엘 못말린다. 알라 아크바 해. 그리고 뒈져들.

얘네들은 미리 정한 각본대로 말하는 것 뿐임. 하마스가 원하는건, 이스라엘이 조용히 있는게 아니라 반격이든 뭐든 공격하고 파괴하는 모습을 끌어내는 것임. 지금 휴전 얘기하는 것은 당연히 말이 안는걸 자기네도 잘 안다. 이스라엘을 더 열받게 만들고, 나중에 “우리는 휴전을 원했으나 이스라엘이 무자비하게 학살을 계속했다”고 말하기 위한 떡밥일 뿐이다.

잘봤지? 우리도 이렇지 않을 거란 생각은 오산! 말글로 하는 합의 다 무용지물이다. 강력한 군사력으로 억제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틈만 보이면 미친짓하는 양아치들이니깐…

남한이 더 큰 위험에 있다.
북한이 저렇게 하마스처럼 저공비행으로 쳐들어오면 나중에 결국 승전은 하더라도 수십만이 죽고 강간당하고 한 후가 될겁니다.

납치된 인질들과 아이들을 죽여놓고 뭐 휴전? ㅈㄹ하네 목 깨끗이 씻고 뒤질 준비나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