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타임라인
EB3 Pro, PD 22년 6월 (12월에 접수할땐 문호 닫혀있었고 1월에 문호오픈)

12/22/2023: 140 (premium) & 485 동시접수 (SRC 센터로 보내짐)
12/26/2023: received
1/6/2024: 140 approved
2/2/2024: Case Transferred To Another Office (핑거 하지 않은채로 이관)
2/5: Case was transferred and A new office has jurisdiction
2/22: 765 approved
4/30: Biometric taken

보통 접수하시면 핑거프린트 하시고 다른오피스로 이관되고 그러시던데, 저는 이관이 되고 거의 3개월이 지나서 핑거프린트를 하게되었어요.
이번 여름에 한국에 방문해야하는데 ㅠㅠ 그전에 영주권이 나올수잇을까요? ㅠㅠ

핑거결과나왔잖아요 4/30 biometric taken?

아 핑거를 했으니 결과는 나온셈인가요? 제가 제목을 헷갈리게 적은거같아서 수정했어요. “영주권”결과 언제나오나요 이렇게요

그건 아무도 모르죠…

핑거 먼저 했다고 영주권이 빨리 나오는 것도 아니예요 아무도 예측못하고 나랑 비슷한 케이스 찾아서 승인된 거 검색해봤자 백퍼센트 시간낭비입니다. 문호가 열려있다면 그냥 잊어버리시고 기다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한국 방문은 131 승인후에 AP로 갔다오신다고 생각하시고 영주권이 꼭 나올거라고 가정하지 마세요. 참고로 우체국에서 지문찍으면 FBI 신원조회 결과 나오는데 몇 시간도 안 걸리지만 그런게 USCIS 백그라운드 체크에도 적용될 거라는 헛된 상상은 하지마세요.

제 경우엔 핑거찍고 7-8개월 후에 인터뷰했는데 인터뷰후에 바로 영주권 승인이 안 된다더라구요. 백그라운드체크가 아직 진행중이라고 했습니다.

본인 문제 없다는 가정하에 빠르면 1-2달에서 8개월정도면 나오더라고요…. 근데 제가 알기로 영주권심사는 지문찍고부터 하는걸로 알고 있음… 지문을 지난달에 찍으셨으니 빠르면 이번달 늦어도 이번년도안에는 나오는게 일반적인 타임라인이니… 이번년도안에 나온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시는거 추천요

부러우니까 비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