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연 진실일까?

피부암이 본격적으로 진단 도입되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일까?

솔직히 한국엔 피부암이란게 생소하긴 한데 그게 진단역사가 짧아서일까? 라이프스타일 때문일까? 아니면 진짜 피부차이 때문일까?

라이프 스타일은 수긍이 안갈수도 있는데 농부들은 여름내내 뙤약볕에서 일할수밖에 없었는데… 그분들은 피부암걸려도 몰랐을까?

요즘 농부, 뙤약볕에서 일 안함.
미국 농부는 그냥 헬기타고 농약 뿌려버림,
트랙터도 탱크 급임.

옛날 옛날 하는데, 불과 100년 전만 해도 평균 수명 40이었고, 암이라는 건, 50은 되야, 발현되기 시작함.
그러니까 암 걸리기 전에 죽었음
예전에는 치매 환자도 없었음
치매 걸리기 전에 죽었음.

인종 차이가 있냐? 있음.
백인이 많이 걸리냐? 압도적임
위암은 한중일이 꽉 잡고 있음.

당뇨병도 동아시아 사람들이 꽉 잡을것임.

사람들 피부색은 멜라닌이라는 색소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것이 많을수록 피부가 검게됨. 멜라닌이 하는 역할은 자외선을 흡수하는것. 백인들은 고위도에 주로 살아서 자외선을 차단할 필요가 없어서 멜라닌 색소가 적어서 피부가 흰편. 그런데 백인들이 저위도에 자외선이 강한 곳에 이주하기 시작하면서 피부는 적응이 안되어서 피부암이 많이 생김.
저위도/ 기온이 높은 곳에 “백인”들이 본격적으로 살기 시작된게 약 100년전 에어컨이 발명되어 널리 사용된이후임.

까만 사람들은 피부암 안걸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