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프린스턴 지역 이중언어권 한인들이 북 클럽 창시.
어머니달을 맞이하는 5월 첫 모임에는 어머니와 여성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프린스턴에 9살때 입양와 심신의 아픔을 안고 죽은 학생을 애도하는 회원의 자작시,
‘Pain’ 낭송및 토마스 무어의 ‘Care of the Soul’ 에 대해 논함.

첫 모임은 5월 13일 정오 12시 프린스턴 대학 Woodrow Wilson International
School 도서관 라운지에서 갖음.

Princeton Bilingual Book Club 1st Meeting

Come out with your favorite book or writings on Mother/ Women .
The first meeting is at 12 noon on Friday, May 13th
at the Princeton University Woodrow Wilson International School Library lounge.

Member’s essay,’Pain’, written while mourning the death of a young Korean adoptee
who grew up in Princeton will be read. Care of the Soul’ by Thomas Moore will also be discussed.

결혼시즌인 6월에는 프린스턴 신학대학 이인숙 교수님을 모시고 ‘Marriage Enterprise and
Christian Marriage’ 에 대한 강의을 듣고, 미국에 사는 한인 여성을 주제로 집필하고 계신,
‘Searching for the Real Self’ 책 내용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십니다.

모두 나오셔서 좋은 만남과 나눔의 자리 갖으시기 바랍니다.

언제: Friday, June 3 at 12 noon
어디서: Conference Rm (2nd fl), Princeton Public Library
http://www.princeton.lib.nj.us
문의: SophieNJ@comcas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