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회사가 좀 커지면서 재편성을 하기 시작했고 어제 제 보스에게 두가지 중에 제안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회사에서 하는 한가지 프로젝트를 가지고 가서 메니지를 하는것, 또하나는 회사에 플렛폼 (전체 파이프라인이죠) 개발 메니지. 지금까지는 사실 둘다 관여를 했었는데, 회사가 커지면서 한파트씩 전담하면서 더 speciality 키우는 쪽으로 개편을 하는것 같네요. 님들같으면 프로젝트를 가지고 가겠습니까 아니면 플렛폼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장기적으로 어떤 쪽 경험이 더 좋을까요? 직급은 아마 비슷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