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유학의 파트너회사에서 프로그래머를 모집합니다.
유능하고 열정적인 프로그래머를 찾고 있습니다.

IT Consulting 회사이며 클라이언트로는 Kaiser Permanente, Verizon, Wellsfargo, Wipro, Keane, Hitachi등이 있습니다.

정직원들은 해당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팀과 같이 일을 하게됩니다. 

뉴져지주 져지 시티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력과 실력여부에 따라 2달 미만의 트래이닝 기간을 거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됩니다. (필요에 따라 트래이닝 기간동안 숙식제공가능.)

해당 포지션은 OPT, CPT에 한해 H1B/영주권 스폰 해드립니다.

Requirement:
Computer science background. JAVA, ASP .NET 필수
OPT, CPT 필수
Master degree 우대

Salary: 추후 합의

info@uhakny.com 로 이력서 제출바랍니다.

서류심사후 개별적으로 인터뷰 날짜를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유학
info@uhakny.com

jersey city에 있는 staffing firm인 모양인데, 2달 미만의 교육 가지고 resume에 경력 뻥튀기 요구할 것이고, 숙식제공? 악질 스태핑 회사는 client를 못찾고 회사에서 나가거나/버려질때 숙식비 계산해서 charge하기도 합니다.
말이 정직원이지 client or project 못구하면 연봉 주실건가요? 당연히 못주죠 프로그래머 연봉이 얼만데… OPT 학생을 좋아하는 이유는 H1B 스폰서를 안해줘도 12months + 17months(OPT extension) = 총 29개월 데리고 있을 수 있네요.(설사 H1B 스폰 들어가도 lottery 걸려서 추첨 떨어지면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가야죠)

*영업 방해로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오래전에 저를 유혹했었던 staffing firm들은 최소 클라이언트 이름에 fortune 20 안에 회사들만 올려놨는데… Wipro?(인도계 대형 staffing firm) Keane?(NTT Data에 흡수됐죠, 이것 역시 staffing firm) 이거 뭡니까? 제대로 하시죠 좀!

인도인간들이 써먹는 스태핑 꼼수를 하는 한국회사도 있었나보네요. IT Staffing이라고 하지 왜 컨설팅을 같다 붙이는지 원..

미국생활에서 가장조심하고 경계할것이 하나가 있다고 오래사신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그게 ‘한국사람’ 이랍니다. 등쳐먹기, 사기치기, 교묘한꼼수 부리기, 포장만 화려하게 해서 먹튀하기 등등은 한국사람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한국사람이 머리가 좋아서 그런가.. 하는생각도 하면서 아주 씁쓸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이런글을 보니.. 그말이 사실이구나.. 라는걸 실감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