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어차피 뽑기운입니다. 폭스바겐/아우디가 전기계통 잔고장이 있긴하지만.. 별 문제없이 잘 타는 사람도 많습니다. 예전에 2000년식 제타.. (멕시코 공장 초기 모델이라 말도많고 탈도많은 연식입니다..) 파워 윈도우 레귤레이터 한번 간거 말고는 아무 문제없이 만족하면서 잘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차 뽑기 운입니다. 저는 파사트 5년간 몰았습니다. (2001~2006). 5년간 에어컨쪽 표시등이 꺼져서 한번 간것 이외에는 고장도 없었고 가격대비 기능도 일본차들보다 많았고, 힘도 좋았고, 한마디로 정말 잘 나갔습니다. 전기 계통은 일본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전 차는 캠리 였는데요. (1997~2001) 정말 고장 안난다는 1997~2001년형 토요타 캠리도 전기 계통은 고장이 났었습니다. 지금 다시 일본차를 몰고 있습니다. 토요타 입니다. 새 차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정말 고장 많이 납니다. 몇번이고 딜러갔는지 모릅니다. 3년 워렌티 끝나면 차를 바꿀까 심각하게 고려중 입니다. 일본차가 고장이 안난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구글링 해서 토요타가 최근에 과연 몇번의 리콜이 있었는지 보십시요. 2000년이후 전 세계 백만대 이상의 토요타 차량이 리콜 노티스를 받았었습니다. 제타도 단단하고 좋은 차입니다. 약간 공간이 작을뿐이지 성능은 아주 좋습니다.
제타 신형을 생각해보세요… 리스로 하면 좋지 않을까요? 특히 제타 TDI 디젤은 연비 짱이고 차 좋습니다. 새차는 메인터넌스도 3년동안 Free 이니까 비용 고려하셔서 큰 차이 나지 않는다면 리스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차도 잘못 뽑으면 고생 좀 하니까 중고는 더 조심스럽게 골라야 할 듯 합니다.
consumereport 지지난 이슈보시면 자동차 고장률(worst) 부동의 1위가 VW이었습니다. 그리고 2,3위가 기아 현대가 나누어 가졌던걸로 기억합니다.(아마 8대 자동차 회사중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참고로 고장 가장 안나는것은 toyota, honda가 나누어 가졌습니다.
I have had VW 2006 Jetta for 4 years. No problem at all so far. I prefer Jetta to Civic or Collora (I had Collora 2004). Jetta is more powerful and corfortable in relatively high speed. I also heard that VW has lots of electrical problem. It did not work for me.
No arguement here that vws definitely cost more to maintain, compared to corollas or civics. Especially if it comes to 1.8T model, which requires 93 octane g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