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에 워런티가 끝나게 됩니다. 3년정도 되었고
잔고장 하나 없이 잘 탔읍니다. 근데 풀옵션 워런티 2년 연장하는데
2000불 정도 듭니다. 파트하고 레이버가 장난이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자동차 바꿀 여건이 않되서 당분간은
보유해야할텐데… 여유가 별로 없어서 갈등이 되는군요.
저도 같은 차로 예전에 차를 살 때 extended warrenty를 구입했었다가 고민끝에 나중에 취소를 했습니다. 마일리지 제한도 있고, 2년동안 그정도로 고칠 일이 생기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warrenty가 끝나고 2년안에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크게 돈이 들어간건 마일리지가 되서 timing belt 가는거였는데 이건 warrenty로 처리될 것은 아닌것 가고, oxygen sensor 하나 간 것이 있네요. 차가 크게 문제를 일으킬 것 같으면 (예를 들어 transmission) 하실수도 있겠지만, 님의 차의 상황을 봐서 결정하세요.
In usual, extended warranty is beneficial for the company. I also bought extended warrenty from VW and I’ve never experienced to use it. If you wanna buy, you had better choosing comprehensive coverage, not power train coverage. If you have warranty, it can make you feel comfortable. That’s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