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미시시피, 현대 루이지아나, 세아 텍사스 삼각체제 철강 벨트 구축 예정.
그 중심지역에 금속노조와 협의하에 명퇴 한인 시니어 타운 건설 검토 중.
한인회관, 한인교회 10개, H 마트 입점 협의중.

사실 엘러베마를 거점으로 미시시피 루이지애나까지 통해 미국 산업화를 부활 시키고 첨단 산업 및 실리콘벨리를 옮기려는 계획으로 미국정부에서 10년 전부터 추진해 왔던 부분이고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앞으로 남부 3개주 위에서 언급한 미국 경제를 움직이고 테슬라 공장과 마소 아마존 본사 엘러베마로 이전까지 검토 단계에 있습니다

관세장벽과 한국 명퇴분화와의 만남이 글로벌 철강 시니어 타운으로

지금 당장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10년뒤에는 가능하겠군요
루지애나에 현대, 미시시피 포스코 들어온다해도 뭐 협력업체 몇개 들어올거고
텍사스는 원래 한인업체가 있었으니 그냥 회사 몇개 더 들어오는게 다이고,
그냥 그럭저럭입니다.
만일 루지애나에 현대가 들어오면 협력업체 몇개 들어올텐데
거기에 비자지원안해주면 시골이라 한인들이 일하기는 힘들고
현지인 쓸려니 칼퇴근 및 책임감이 없으니 한국인 몇명 그리고 주재원 가야하고
그냥 시골에 한국회사 몇몇 있는것정도…

미시시피에서 텍사스가 옆 동네도 아니고..
또, 한국서도 3D 업종은 기피하는데, 미국 까지 와서 힘든 일 하겠나? 현지인, 히스패닉, 동남아 출신들이 하겠지..
미국 좋은 일 시키니깐, 세제혜택, 지원금 주는 거지..

한반도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 …
러-우, 팔레스타인, 이란 등이 시끄러우니까, 한반도가 조용 한 거지… 그 곳 들이 조용 해지면, 다시, 한반도에 위기가 찾아 온다. 또, 중국의 일개 성으로 편입 될 수도..

아무튼, 불확실 한 변수가 너무나도 많은 지역이고.. 대대로, 단 한 번도 이 지역 거주인들의 운명을 자신 들이 결정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언제 2차계엄 발동할지 모르는데, 정복자들은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
리스크야 항상 안고 가는거지..
우리가 정복자들을 핧지 않게 된건 극히 최근의 일임.

그니까 명퇴한 40대를 스폰으로 영입하는 거지.. 자영업 이외에는 갈곳이 없는.
루이지아나에 감사하고 충성을 바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