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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39.***.246.105

      그사람도 널 못믿어서 그럴거야
      커플 강도단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거야?

    • 방범 71.***.87.201

      쫄보야
      니가 겁쟁이이고 살려는 사람을 못 믿은 니가 잘못이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살려는 사람이 너에게 말걸어올텐데… 너가 너무 성급했어..

    • 솔아 159.***.1.65

      걔는 니네가. 강돈줄 알았을 거임. 니네 인상 더럽죠?

    • 감사합니다 172.***.242.40

      맘편히
      직거래를 안하면 됩니다.

    • ss 108.***.88.38

      전에 ㅋㅋ 중고사이트에서 게이밍컴퓨터를 보고 집앞으로 픽업해주면 사겠다고 해서
      컴터 본체랑 모니터 들고 왔는데 한번 전원켜서 내용 확인할테니 집에 들어와라 하니
      엄청 망설임. 그래도 확인을 해야 살꺼 아니냐. 집에는 친구놈 두놈 대마초 피고 있고
      연기 자욱함ㅋㅋ 전형적인 백인너드인데 업청 겁먹음.
      부품 이상 없는데 윈도우 시디가 빠져있어서 100불은 윈도우 cd가져오면 주겠디고 잔금 치름. 근데 애가 다시 안옴. 심지어 자기 백팩도 집에 놓고가서 연락하니 연락도 안받늠. 컴터는 6년동안 자알 씀

    • 구매자 107.***.159.85

      어떤 험악한 놈이 다가와 “너 물건사러 온 사람이냐“ => 딱봐도 펜타닐 중독된 마약팔려는 놈임. 단호히 No 함. 그런데 뜬금없이 물건 팔겠다는 놈이 메시지로 욕하더니 잠적함. 망연 자실해 머리에 손 얹음. 어처구니 없는 날이네요. 사람 물 먹여도 정도껏 해야지…

    • Whittney 159.***.47.221

      그놈 아프리카 깜둥이였아요? 큰일 날 뻔 했네요. 물건 뺏기고 얻어 맞을뻔 했어요. 이프리카깜둥이들은 정대로 상대하지 마세요. 말할 줄 아는 고릴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