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주체성을 강조

경북괴: ‘하면 된다’ 정신, 노력을 해라 인간의 자기주체성을 극단적으로 강조
북괴: 객관적 조건이 인간을 결정한다는 마르크스 세걔관을 폐기하고 황장엽의 인간중심세계관

전체주의와 민족주의

경북괴: 국가가 하면 우리도 한다. 개인보다 국가 등 전체를 강조. 권위에 대한 복종으로서 권위주의, 나아가 민족상을 강조함. 전체에 대한 도전(시위, 파업)을 죄악시함
북괴: 총폭탄 정신으로 개인보다 전체를 강조. 수령에 대한 복종과 조선민족 강요. 전체에 대한 도전을 죄악시함

획일화된 생각과 사상

경북괴: 국정교과서, 하나된 정신 강조. 가치관이 다르면 타인을 사상 검증 ( 종북 빨갱이!!! 전라도 홍어!!!! )
북괴: 당의 사상 외에는 가치 판단을 하지 않음. 가치관이 다르면 타인을 사상 검증 ( 미제 괴뢰 자본주의자!!!! )

폐쇠주의와 증오의 대상 설정

경북괴: 외부의 적을 설정함. 전라도, 민주당, 진보주의에 맹목적인 증오
북괴: 외부의 적을 설정함. 미국을 제국주의 침략자로 규정하고 맹목적인 증오

혁명을 중요시함

경북괴: 5.16
북괴: 김일성

수상숭배와 세습

경북괴: 구미혈통에 따른 혈족주의. 박씨조선과 반인반신 탄신제
북괴: 백두혈통 김씨조선. 태양절

결론

경북괴 = 북괴 = 파시스트

ㅋㅋ 원래 경생도나 절라도나 도찐 개찐….

박정희 = 김일성= 파시스트

ㅁㅊㅅㄲ or ㄴ… 여기다 ㄸ ㅓ ㅇ 을 싸질러데냐…

전라도야

전두환= 경북=자유한국당=일베= 박사모=어버이연합= 새누리당=박정희= 민정당=김정은=북괴

언제즈음이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좌우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모습을 갖게 될까요?

하지만 극단적으로 민주/공화로 나누어 서로 총을 겨누고 물어뜯는 ‘둘로 나뉜 미국’ 보다 나은 형편인 듯 합니다.

아직 촛불/태극기가 위 미국의 민주/공화 처럼 서로 죽이겠다는 건 아니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남북대치와 미/일/중/러 관계속에 있는 대한민국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안보” 가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안보 없이 경제가 있겠습니까? 내가 없는데 이 세상이 있을까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경북=북괴 등식은 일부 일리 있으나, 현재 대한민국에 진정한 보수와 진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념을 떠나 국가를 지키는 건 필요하겠지요?

그러니 지역감정 조장 그만 하시고, 무슨 “빠”의 집단 광기에서 이제는 나와 제발 대한민국을 지켜 주세요.

80% 언저리의 지지율을 보내는,
거의 대부분의 국민을 ‘빠’로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요?
이게 집단 광기인가요?
??

님~ 정치는 지지율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지지율의 실체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가상의 지지율 숫자와 여론은 언제나 조작 가능합니다.
마치 그 지지율이 국민 전체의 뜻을 반영한다고 보는 건 큰 착각일 수 있어요.

지지율 높다고 문재인 대통령님이 주장해오신 5대 공직배제 인사원칙 (세금탈루, 병역면탈, 부동산 투기, 위장전입, 논문표절)
에 어긋나는 중대범죄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음주운전, 강제 혼인신고 등을 더불어 한 각종 범죄자들을 전부 장관 시켜도 문제 없나요?
그럼 법과 원칙은 왜 있는건가요?

우리가 포퓰리즘을 경계해야 되는 이유이지요. 우리는 이제 ‘지지율 떨어지면 정치 안할 거냐?’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해야 합니다.
만약 그 지지율 논리로만 정치 하자면 중국 눈치 보지 않고, 사드 전부 배치하여 문제없이 가동해야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사드 찬성 53% vs 반대 31%)
아울러 비본질을 가지고 본질을 흐려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마치 지지율이 국민의 뜻이라고 악용해서는 안된다고 사료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전 정권(박근혜)을 절대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안보가 흔들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끝)

요즘 짱깨들이 얼마나 신이날까?
만만한 호구 친중정권이 들어 와서리
정신차려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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