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2탄 – 세상을 살면서 넘어야할 33가지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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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왔어요 67.***.138.162 3977

    1. 성공?

    성공하고 싶다가 아니라. ‘무슨 일을 어떻게 해서 성공하고 싶다.’ 라고 목표를 설정해라.

    2. 비전?

    상상병에 걸려라. 가능하면 미래에 입고 있을 옷의 색깔부터 나를 바라보는 주위 사람들의 표정, 내가 하고 있는 말과 행동들, 그리고 주위상황들까지.

    분명한 비전을 가진 사람이 되자.

    3. 목표?

    인생목표를 세우려면, 자기 실험을 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하게 경험하자.

    목표를 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4. 적성?

    이미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자기실험은 현재 자신의 일에 집중하여 남들보다 익숙함을 느껴보는 것.

    일단 성과를 내봐야지.

    땅콩박사로 유명한 위대한 과학자 g. 워싱턴 카버.

    “지금 자신이 있는 곳에서 지금 갖고 있는 것들에서 출발하여 무엇인가를 만들어내십시오.

    비록 가진 것이 도토리만한 것이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도토리가 얼마나 큰 참나무로 변해갈 수 있

    는지는 모두 잘 아실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은 어떤 땅콩입니까?”

    사방을 기웃거리느라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주어진 일도 익숙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새롭게 익숙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5. 성취?

    1989년 완전 하반신 마비가 된 사람이 아무 도움도 없이 1천미터의 암벽을 올라간 일이 있었다.

    1989년 7월 18일. 마크 웰만은 암벽으로 된 캘리포니아의 엘카피탕을 정복했다.

    “꿈이 있다면 그 꿈은 오직 내가 실천할 때에만 이루어집니다.

    앉아 있지 말고 지금 나가 시작하십시오. 15센

    티미터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결심한다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목표보단 실현가능한 목표부터 시작. 성취감이 더 중요한 것이다.

    1년 목표에 집중해보자.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성취하고 싶은 것들의 구체적인 목록을 적어보

    고 집중할 것.

    내 인생의 15센티미터는?

    6. 작심삼일?

    목표를 적어 시각화하자. 즉 자기자신과 계약서를 쓰자.

    7. 외모?

    매일매일 내 인생의 무대에 오른다고 생각하고 무대 의상에 신경을 쓰자.

    8. 아주 특별한 아침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으로부터 ‘등 떠밀려’ 일어나는 사람들.

    나만의 특별한 아침이벤트를 만들어보자.

    9. 똥 씹은 인상?

    ‘보통 70살까지 산다고 가정할 때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약 7년이고, 잠자는 데에 약 23년, 일하는 데에 약 26년을 소비한답니다.

    양치질하고 화장실 가는데에 쓰는 시간은 약 3년 반이고

    화내는 시간은 약 2년 정도. 우리가 웃는 시간은?

    하루에 열 번을 웃었을 때 약 5분, 평생을 다 협쳐봐야 겨우 88일 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10. 수다맨의 최후

    ’30대에 백만장자가 된 ‘섹세스 모티베이션 인터내셔널 (smi)’의 창립자 폴 마이어는 원래 거지였어요.

    그러던 그가 성공에 대한 열망을 품고 세일즈를 시작했을 때 유독 한 사장만이 바쁘다

    는 핑계로 만나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이어는 그 사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한 후, 그 사장에게 짧은 편지 한 통을 보내게 돼요.
    그 편지를 받은 사장이 마침내 마이어를 만나주었

    고 큰 고객이 되어 그의 성공에 가장 확실한 밑거름이 되어주었다고 해요.

    그렇다면 마이어가 그 사장에게 무슨 편지를 보낸걸까요?

    “사장님! 저는 날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데 어째서 사장님은 한 번도 만날 수 없나요?

    사장님은 제가 믿는 하나님보다 더 높다는 말입니까?”

    11. 내공?

    ‘사람들은 양식을 먹기만 하지 쌓아두는 법을 잘 모른다.’

    나만의 독서노트를 만들자. 정리한 독서노트를 새 책과 함께 지속적으로 읽어나가자.

    12. 계획?

    ‘결국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은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이다.

    따라서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습관적으로 하는 질문을 바꾸어야 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한 사람들은 더 나은 질문을 하

    고 그 결과로 더 나은 답을 얻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던 상화에서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대답을 발견한다.

    수준 있는 질문이 수준 있는 인생을 만든다.

    질문1 : 이번 달 나를 한문장으로 표현하라.

    질문2 : 이번 달 기필코 이루고자 하는 일은?

    질문3 : 이번 달 기필코 만나겠다는 사람은?

    질문4 : 이번 달 기필코 읽고야 말겠다는 책은?

    질문5 : 이번 달 기필코 갖겠다는 것은?

    13. 집중?

    제가 말하는 집중이란 자신의 일과 깊은 사랑에 빠져, 다른 이들로 하여금 질투심을 유발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을 말하는 것이에요.

    그 질투심을 느껴야할 대상은 주위 사람들 모두가 되어

    야 해요. 즉, 그들 모두에게 당신이 무언가와 사랑에 빠진 사실에 대해서 적어도 한마디씩은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친구에게 듣는 핀잔일 수도 있고, 애인에게 듣는 투정일 수

    도 있어요.

    또는, 동료가 비꼬듯 이야기하는 부러움일 수도 있겠죠.

    어떤 형태든, 어떤 내용이든 간에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질투심을 유발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비로소 당신은 그 일에

    집중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축구를 합니다.

    축구를 하지 않을 때는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때는 축구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

    – 데이비드 베컴.

    집중없이 얻은 결과를 경계하라. 그 결과는 당신을 나태하게 만든다.

    14. 돈 비야 내려라.

    근시안적 인간이 되지 말 것. 근시안적 인간들을 분석해보면 대부분 자신이 사랑에 빠질만한 일을 찾지 못한 사람이거나,

    그런 시간들이 오래 지속되어 새로운 비전을 그리기 귀찮아하는 사

    람들. 나태함이 익숙해져버린 인간들.

    수단형인간이 되지 말 것. 일하는 것도 돈벌기 위한 수단,

    직장에 다니는 것도 생계유지의 수단, 사람을 만나는 것도 내 이익을 위한 수단. 잔머리형 인간.

    자아실현에 가치를 두고 자신의 일에 프로가 되라.

    15. 인정. 할 만큼 했거든?

    “자신과 자신이 처한 현재 상태에 대해 자기 연민에 빠지는 것은 에너지의 낭비일 뿐 아니라 최악의 습관이기도 하다.”

    – 데일 카네기.

    ‘그럼에도 불구하고’보다 ‘그렇기 때문에’를 더 많이 쓰고 있다면 분명 프로와는 거리가 먼 사람.

    16. 활력?

    컨디션을 잘 조절하자. 시간이 날 때를 기다리지 말고 시간을 내서 운동하자. 언제나 충분한 휴식을 가지자.

    17. 경쟁?

    자신만의 사소한 ‘블루오션 전략’을 가지자. 대답요령, 인사방법, 전화목소리,

    표정관리 등 아주 작은 것들이라도 확실한 자신의 전략으로 삼자.

    미국의 스탠더드 석유 회사의 직원인 애치볼드는 ‘한 통에 4달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이것은 그가 출장지의 호텔 숙박부에 자신의 이름을 적으면서 옆에 작은 글씨로 ‘한 통에 4달러, 스탠더드 석유회사입니다.’

    라는 문구를 빠뜨리지 않고 기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생긴 별명이다.

    동료들은 “그 한마디의 문구가 무슨 의미가 있어. 바보 같은 짓이야.” 라며 조롱했다.

    그러던 어느날, 애치볼드가 캘리포니아의 한 작은 도시로 출장을 갔는데, 늦은 밤이 되어서야 호텔을 찾게 되었다.

    숙박부를 쓰고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운 그는 몹시 피곤했다.

    그러나 갑자기 숙박부에 이름만 쓰고 온 것을 깨닫고 다시 내려가

    ‘한 통에 4달러, 스탠더드 석유회사’라는 말을 꼼꼼하게 적어 넣었다.

    그러자 그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던 한 신사가 왜 그런 것을 적는 지 물었다.

    “우리 회사를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겁니다.

    혹시 이 호텔을 찾은 손님 중에서 갑자기 석유가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제 숙박부를 본 종업원들이 우리 회사 제품을 권할 확률이 높지 않습니까?”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애치볼드는 영문도 모른 채 록펠러의 특별초청을 받았다.

    그 신사가 바로 록펠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후 애치볼드는 석유왕이 되었다.

    정장만 입는 비즈니스 여성, 피트니스 클럽에서 늘 뛰어다니는 트레이너. 현대 중공업에 취업하기 위해 서울에서 울산까지 마라톤을 한 사람. 등.

    18. 변화? 난 내가 싫다.

    확 저질러라. 맨 처음 의도적인 변화를 시도할 대는 변화의 크기만큼 고통이 수반된다.

    하지만 그 의도적인 변화는 연쇄적인 변화를 불러왔고 그 연쇄적인 변화를 수행할 때에 고통의 수치는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그 연쇄적인 변화는 반복적인 행동, 즉 반복적인 벼화를 불러와 습관으로 정착되어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난다.

    이것이 변화의 매커니즘.

    19. 고난? 좌절과 절망감.

    “내가 이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보낸 1년은, 그 전에 평온하게 보낸 3년과도 맞먹는 세월이었다.

    ” 그때부터 저는 제게 다가온 시련이나 고난, 또는 스트레스의 이름을 그 강도에 따라 ‘시간’으

    로 이름 붙이게 되었어요. 6개월짜리, 1년짜리, 3년짜리 등으로 말이죠. 작은 저항일 경우 남들보다 6개월을 앞선다는 마음으로

    ‘6개월짜리’, 좀 세다 싶으면 ‘1년짜리’라는 이름을 붙여 남들 1

    년을 난 한 달만에 먹어버리겠다는 각오로 뛰었지요.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

    야.’라고.”

    20. 측근? 에라이~ 무심한 것들아.

    주위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한 번 떠올려 보세요. 그들은 과연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가요?

    당신은 그들에게 진정으로 인정받고 있을까요? 주위 사람보다 먼 곳에 있는 사람들

    에게 더 신경 쓰며 살고 있지는 않으세요?

    왠지 그 사람들이 더 특별하게 보이고 더 나아보이고 그 사람들에게 잘 보이면 길이 열릴 것 같은 생각이 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 헛수고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21. 열정? 밋밋한 내 인생.

    누구든지 공백기가 길어지거나 쉬지 않고 비슷한 일을 하게 되면 몸이 점점 더 무력해지고 자신의 일에 열정이 떨어지게 돼요.

    결국 일은 그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혹은 시간을 때우기 위

    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아요. 이것을 우리는 ‘타성’이라고 부릅니다.

    진정으로 열정을 가져보고 싶다면 당신만의 에너지 펌프를 한 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에너지 펌프를 찾으면 그 펌프를 누르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같는 것이 중요해요.

    강제적으로 당신의 몸

    을 움직일 수 있는 약속을 미리 잡아야 해요.

    1. 자기계발 펌프 : 독서, 강연회 참가, 상상, 목표성취

    2. 만남 펌프 : 가족모임, 친구모임, 비즈니스, 인맥형성, 멘토링

    3. 자기생활 펌프 : 여행, 취미 생활, 봉사, 신앙생활

    4. 기타 독특한 펌프 : 손빨래, 매운 고추 시식

    22. 인맥?

    모델형 인간을 잘 찍어보자. 부분 모델을 많이 만들자.

    성공파트너를 잘 찍어보자. 시너지형 인간을 잘 찍어보자.

    23. 절약?

    인간관계에서 계산의 끈을 풀어버리자.

    24. 사고? 코드가 맞아야 해먹지.

    일단 먼저 받아들이자. 모든 생각을 내 생각과 수평선상에서 출발시키자.

    25. 환경?

    정리된 환경은 정리된 사람을 만들고 지저분한 환경은 너저분한 사람을 만들죠.

    너저분한 삶을 만들고 싶거든 그냥 그대로 사세요.

    그러나 삶을 산뜻하게 가꾸고 싶다면 어서 주위 환경부터

    정리하세요.

    26. 책임?

    핑계대지 말자. 공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자. 과실은 자신의 탓으로 돌리자.

    27. 관계?

    한 사람을 대할 대 250명을 만나는 것처럼 대하자. 귀인의식으로 무장하자. 지속적인 접촉을 유지하자.

    28. 자각? 나도 나를 모르겠다구.

    항상 자신에 대해 냉정하게 느끼면서 살아야해요.

    그것이 곧 당신의 존재를 일개워줄 것이고,

    당신 삶에 의미를 갖게 할 겁니다. 저는 당신이 자신에 대해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끊임없이 질문 명상을 하자. 셀프 멘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진심어린 충고를 해 줄 수 있는 인생의 조력자를 찾자.

    마음에 여백을 두어 상대의 비판이 들어올 수 있게 하자.

    29. 월요병? 슬럼프.

    저는 무조건 일요일 저녁이 되면 서재로 들어가 책을 읽어요. 대부분 성공과 동기부여, 리더십 등 도전의식을 불러올 수 있는 책들이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책들을 미리 선정해 놓았다

    가 그 시간에 집중적으로 읽는 겁니다. 그 효과는 실로 대단해요.

    책을 읽는 동안 휴식이 끝났다는 아쉬움은 하라지고 새로운 도전의식과 역동적인 무언가가 안으로부터 꿈틀거리며 마음을

    바쁘게 만들죠. 그래서 제가 ‘에너지 독서’라고 이름 붙이게 된 거에요.

    휴식과 일의 경계선에서 그 책을 읽자.

    30. 불만? 투덜인생 = 너덜인생.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되어 있다는 점이다.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를 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31. 원래? 아예 박제를 해라.

    “이제까지 해온 그대로를 한다면 이제까지 살아온 그대로 살아갈 것이다.

    ” 사람들은 변화를 꿈꿀 때 지금과는 다른 미래를 생각합니다.

    곧 그것이 비전이자 목표이고, 꿈이며 희망이죠.

    초보강사시절, 스스로 제 강의를 분석한 결과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강의내용을 바꿔보려고도 노력했고, 재미있는 메트를 삽입시켜 청중들을 웃겨보려고도 했어요. 그렇

    게 스스로는 변화했다고 생각했지만 청중들의 평가는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아요.

    그러던 중 어느 책에선가 “변화를 시도하려면 뿌리부터 바꿔라.”라는 문구를 보게 됐어요. 순간 제가 ‘

    잔기술’만을 변화시켜 새로운 결과를 얻으려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그래서 다시 강의 패턴 자체를 바꾸려고 시도했어요.

    변화를 시도하기 전에 먼저 그 ‘원래’라는 생각부터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한 번 변화를 시도해보시요.

    그랬는데도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당신의 ‘뿌리’를 한 번쯤 의

    심해 보시구요. ‘잔기술’만을 변화시키려하지는 않았는지 말이이요.

    또, 이 ‘원래병’은 연륜이 쌓일 수록 더욱 더 기승을 부린답니다.

    32. 리더십? 나도 잘할 수 있거든?

    자기 스스로를 이끌어가자. 작은 모임에서라도 기회가 닿는다면 일단 리더로 나서자.
    최선을 다해 그 일을 수행하며 리더로서의 역량을 쌓자.

    33. 정상?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to do(이런 일을 하면), to be(이런 사람이 되면), to have(이런 것을 가질 수 있다.)”

    이 말은 어떠한 일을 행하는 것to do 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습관을 가진 사람to be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그래야 진정으로 가질 수 있다는to have 것이죠.

    • 동감 144.***.100.25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성공예감이 드네요…:)

    • block 67.***.80.76

      하나하나가 금싸라기 같은 말들입니다.
      하루에 하나씩만 생각하며 살아도 한달이 의미 있고 1년이 의미있어 지겠네요.

    • 오물이 75.***.132.77

      정말 좋은 말씀들 고맙습니다.
      미국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타성에 젖어 버린 저에게 정신 번쩍 나게 해 주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