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진행에 있어서 특정 언어 requirement를 넣고 진행하려 하는데, 문제가 될것이 있나요?
문제가 된다면 누구에 의해서 누구에게 문제가 가는건가요?

문제가 된다는것의 정의가 뭔가요?

한국어 넣으면 perm단계에서 태클 걸 수도 있다고 알고 있음.

PERM 에서 Audit 생길 수 있습니다.

Requirement에 들어가야 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넣으셔도 됩니다. RFE가 뜨면 근거 제출하면 되니까요.
Audit에 걸릴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들었습니다.

무턱대고 언어를 넣으면 어딧 걸리는 게 아니라
직무 수행에 그 언어구사능력이 꼭 필요하다고 연결되지 않으면 어딧걸리는 거임.

예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고 업무수행에 한국어가 전혀 필요치 않는데
코리안 구사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면, 어딧 걸리고 왜 필요한지 설명을 해야됨.

다른 예로, 어떤 기업의 인하우스 통역사이고 한국어 통역이 주 업무라면
이 경우엔 코리안이 꼭 들어가야됨. 당연한 거지만.

위에 답글 주신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