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지 기자 및 간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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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220.***.166.115 3676

    특수신문 ArtNewsKorea 창간 프리랜서기자 모집.

     

    본지는 한국종합예술의 르네상스를 적극적으로 선도하는 누벨바그의 대변지로서 타브로이드판 주간“종합예술신문”이며. 이 역사적인

    창간호를 만들어 낼 프리랜서기자 및 본지에 사명과 뜻을 가진 각

    부서의 전문 참여자를 찾고 있습니다.

     

    ※ 아시겠지만 프리랜서라 하여도 전문가라면 오히려 수익은 고정급

    보다 더 나을 수 있으며 자기사업처럼 투잡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창간의 어려움을 함께하시는 분에게는 본사가 정상에 서는 날 꼭

    높은 연봉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모집대상 : 기획. 경영. 취재(편집 및 광고와 취재). 지사희망자.

    음악. 무용. 미술(회화). 연극. 문학. 조각. 건축. 영화 및 드라마.

    종교예술. 도예. 스포츠예술 등 모든 장르의 예술에 해당전문가

    여러분! 본사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이십니다!

    응시자격 : 남녀노소 학 경력 제한 전혀 없음.

    응시기간 : 2010년 현재부터~충원 시 까지.

    응시요령 : 1> 사진과 이력서를 seoungsoofil@naver.com으로 송부.

    2> 사진과 이력서를 지참하시고 본사로 오시는 방법.

    면담시간 : 공휴일제외. 평일 오전 10.30~ 오후 15시.30분 사이.

    회사주소 :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1가154-15 고려빌딩4층 502호.

    (서울역13번 출구 500m전방 우측 쌍굴다리 지나 우측

    3번째빌딩.) 전화문의는 사절. 문의는 이멜과 방문시-

    070-4232-0700 편집국.

     

    ※ 참고사항 – 본 신문은 우리예술의 종합적인 르네상스 촉진 일환

    으로 매년 각 예술분야에 대한 정기적인 경진 및 포상대회를 계획,

    대한민국전통예술경진대회. 한국화경진대회. 도예작품경진대회.

    국제독립영화제. 예술신문미인선발대회. 한국연극인대상대회.

    국제선교연극제. 등 종합예술 각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우리예술을 국제시장에 진출시키는 촉진 역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