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 하고 내용물만 다를뿐 저 회사에서 트레이더 조에 납품을 한다고한다

가정 주부들은 재료 사다가 해먹어라 저거는 미국인 또는 홀애비용이다

도대체 집구석에서 놀면서 저걸 왜 10개씩 사다가 쟁겨 놓는거야?

갓스시녀같앗으면 매일아침마다 도라에몽 벤또 만들어줬다

한국인 없는데는 들어온지도 모릉당께 시골로 이사혀 시방

아따 맛있겠네 침 꼴딱이네 ㅋㅋ

근데 뜨거운밥을 비닐봉지에다 하면 괜찮아요??

괜찮다고 최면 걸면서 먹어야 하지 않것나? 그런생각 하면서 먹으면 니 체한다이.

방부제는 어느 과정에서 뿌려주나?

저걸 사먹고 싶을까?

그나저나 자동화 기계들 만드느라 수고했네.

기계는 한국에서 공수해왓겟지 한국편의점 김밥도 저렇게만듬 컨테이너에 김이랑 밥올리고 반찬은 사람들이 올리는식. 그러면 기계가 오무려서 동글한 김밥이되는식

기계만든 사람은 설치해주고 돈좀 벌었을까? 기계과 나오면 저런거 잘만들겟네.

얼만데요?

저거랑 제조 공정이 다르다고 합니다. 저건 그냥 편의점 김밥이죠. 그런 일반 김밥은 냉동했다가 마이크로웨이브에 데우면 이상해집니다. 집에서 실험해보세요 일반 김밥 냉동했다가 데우면 어떻게 되는지. 아마 영업 비밀로 이 부분의 제조 공정은 공개가 안되겠죠.

> 방부제는 어느 과정에서 뿌려주나?
트레이더조에 납품되는건 냉동 제품입니다.

하여튼 미국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는데, 나는 구경도 못해봤네요.

냉동제품이라고 방부제 안쓰나. 냉동제품이라도 방부제 써야 더 오래 팔아묵제. 냉동고에 넣어놓은 고기도 오래되면 다 상하는게 상식인데.
글고 트레이드조같은 그로서스 스토어는 탑이 다 열려있는 냉장고에 보관하던데…..당연히 방부제가 첨가 되어야제.

정확히 모르면 아는체 하지말자.

방부제 덩어리: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31/120949842/2?ref=main

이런걸 사먹는 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닌가?

난 솔직히 햇반도 사먹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 cj가 어떤식으로 만들던지간에 그것도 방부제 덩어리일거 같은데… 밥 해먹는게 그리도 어려운가?

햇반 방부제 없어요. 무균상태로 만들어서 보존기간이 깁니다. 오피셜이고 못 믿겠으면 검색해보세요. ‘정확히 모르면 아는체하지말자’는 본인한테도 적용되는 문구입니다. 겸허한 태도를 갖추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