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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견해 차이야 있을 수 있고 성격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미국내 여러 복잡한 이슈들이 대해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으니 다른 것 다 양보할 수 있는데 코로나19 사태를 대하는 국가의 리더가 왜 저리 지혜롭지 못하고 감정적인가 그의 쓸데없는 고집이 한심하다. 오히려 남들이 볼 때만 쓰는 척 해도 국가 전체의 코로나 확산 방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텐데 이건 오히려 나라를 팬데믹의 한가운데로 몰고 가고 있으니 매우 화가 남.
포드 공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공식 요청했는데 안 쓸 자유가 있다는 막말을 했다니 이 놈은 더 이상 본인에게 안맞는 자리에서 뻘짓 그만하고 빨리 내려와서 예전에 하던대로 포르노 배우들하고나 어울려 평생 쓰레기짓 하다 병걸려 죽었음 함. 재선을 위해 뛴다고? 꿈깨라. 바이든이 늙고 한심하고 민주당이 암만 막장이라도 재선 트럼프 행정부보다야 미국과 세계에 이익일 듯. 트럼프를 지지하더라도 아무거나 다 칭찬하지는 말아야 함. 트럼프 아니었음 코로나 상황이 여기까지 가진 않았음. 앞으로도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