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뉴스에 이런게 떴네요.

취업비자 문제로 미국 유학이 시들해지면서 international 학생수도 감소하고 하니 취업문을 낮추려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불체자들 영주권 줄바엔 돈들고 오는 유학생들이 낫다고 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좀 파격적이긴 하네요.

이렇게 말만 해 놓고 안 지킨 공약이 몇개인데 ㅋㅋㅋ

dog 소리 입니다…
저 h1b할때도 h1b 승인 된 사람들은 영주권 수월하고 빠르게 나오게끔 한다고했는데 니믜랄 프로세싱 기간 빡빡 채우고 나오더라구요…

트럼프 때문에 백인우월주의가 기승을 부리더니 유학 시장 폭망하고 국민 화합의 정서가 개판이 됐는데 이제와서 뭔 개같은 헛소리. 성매수 추문도 그랗고 살아온 인생이 쓰레기인 놈이 미국의 대통령? 미친ㅍ새끼.

불가능한 공약임. 대통령 명령으로 불가는하고 이민법 본격적으로 개정해야 가능. 이민법은 40년 가까이 많이 손대지 못함. 말과 공약은 믾으나 실제로 건드리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어차피 쟤도 실현하지 못할거란건 알고있어. 중요한건 쟤의 공약에 저런게 깔려있다는거지. 담넘어 오는 3d 워커는 됐고 차라리 명문대 졸업생들한테 미국 시민권을 주고싶어 하는거야. 똑똑한것 아니면 돈 많은것 둘중 하나는 증명된 애들이니까. 반대로 바이든은 불체자들을 직접 타겟해서 공략하지
어떤게 표에 더 도움될지는 몰라. 불체자들와 그 엮인 가족들이 시민권 얻어서 투표하는 명수가 많을지, 그런애들한테 복지를 빼앗기는 불만 많은 레드넥들 쪽수가 많을지.

그냥 ‘그렇게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아닌가요?
몇년 전 바이든이
STEM 박사들에게 영주권을 주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혹은 그와 비슷한 이야기 했던 것이 떠오르는군요. 🙂

현실적으로 영주권을 저렇게 뿌릴순 없고
OPT 기간을 1+1으로 하고
스템은 3+1년
해서 H1 기회 더 주는게 현실적인거 같은데.

불체자, 밀입국자놈들 또 부들부들 거리네.

공약은 하고 아주 천천히 하겠죠? 한 50년은 걸릴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