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아니래도, 입국시 거절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유학생 때 출산시 무료혜택 받았다고 해서도 나중에 재입국 거절된 사례도 있고, 불법 체류하다가 걸려 추방된 사례, 매춘하다가 걸린 사례, 젊은 여인들이 혹시 매춘하러 왔다고 의심 받아 입국 금지 등 적지 않은 사례가 있어왔다. 트통같은 경우엔 충분히 거절될 수 있다. 주로 유명인사에 해당되겠지만 만만히 볼 일이 아니다. SNS는 일반 직장에서도 예민한 경우 백그라운드 첵업을 하는 곳도 알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에선 그럴지 몰라도, 트통 때는 선거부정을 우습게 생각지 않을 수 있다. 미국에 영원히 가지 않으려고 하면 괜찮지만, 재수 없게 입국 거절, 비자 거부될 수 이유는 그외에도 많다. 합법 방문, 합법 이민 등은 문제가 없지만, 괜히 반미하다가 걸릴 수 있는 확률이 충분히 있다. 괜히 주요 언론, CIA 신고 상관 없다는 가짜 뉴스에 속아서 본인만 손해 볼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