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년정도 살면서 회사생활했는데 (대학은 한국에서 나옴), 토익 한번도 쳐본적 없는 내가 토익 듣기 내용 들어보니깐 정말 쉽더군요. 그리고 애들이 왜케 느리게 말하는지…요즘 대학생들 아직도 토익에 목숨거나요? 짬밥 영어라도 미국에 사니깐 늘긴 많이 느네요. ㅎㅎ
그냥 유투브 영어 강좌를 많이 들어라 그리고 외국애들 귀 잡고 말 많이 하는 수밖에 없음 . 한가지 팁은 영어 어순식으로 말하고 듣고 이해 하려들고, 말하고 들을때 인토네이션을 염두에 두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단어는 한개씩 외우는 것 보다 구동사 처럼 2-3개 싸잡아서 외우는개 전부임 .. 3가지만 염두에 두고 많이 듣거 말하고 읽는게 다고 왕도는 없음.. 나이 40대 후반에 미국와서 늦깍이로 배운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