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다 딜러 써비스 센타에 차수리를 위해 차를 6월22일 맡김,  오늘(7월5일) 고쳤다고 해서 찾으러 갔는데  테크티션은 30일마일 시운전 했다고 하는데 게기판은  283마일이나 사용했더군요, 제가 따지기 시작하니 횡설수설하더니 모른다고 하며서 내일 메니저에게 말하라고 하더군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끔 정비공들이 테스트한답시고 제차마냥 몰고 출퇴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일리지 기록이 남아 있을테니 요구하시구요. 매니저를 불러서 정식으로 항의하세요. 하지만 큰 금전적인 보상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서비스센터 크레딧 정도는 줄것 같은데…

이건 확인 잘하시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이건 제가 본경우도 있는데 백인 노인분 이 소송건다고 하니 시겁하더군요 엄연히 난 차를 고치라고 준거지 너타라고 준거 아니다 난더이상 할말없다. 그리고 열쇠만 가지고 가려고 하니 매니져 난리나서 붙잡고 매니져가 딜하더군요 테스트 283마일이나 할거없습니다. 제가 본건 금전적인 부분까지 같습니다 ..벌써 2년전 일인데 ..참고로 여긴 뉴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