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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uyyt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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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U Mankato
학비 학기당 4천불인가 하는데(유학생도 instate)
열심히 하면 좋은데 취업 하더라고 -
그리고 학교 보다 더 중요한거는
어떤 과에 입학 하느냐;; -
포기하세요 연간 2억도 아니구 2천이면 포기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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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포기하세요
연간 2천만원 대학 미국에 없어요 2년제는 있나 아님 시골에 이름없는 대학도 4년제 있을수 있음
일반 4년제 주립대가 보통 연간 등록비 , 생활비 최소 5만불입니다
유학생은 비거주자 등록금 내야함
환율 적용하면 대략 1년에 8천만원 -
MSU Mankato 찾아보니
1년 등록금이 거주자는 9444 비거주자는 1.8만 달러 인데
유학생이 거주자 등록금을 낸다는것은제 상식선에서는 불가능
이유는 해당주에 1년이상 새금보고해야하거나 해당주의 고등학교 졸업하거나 부모가 해당주에 거주하면서 5년? 이상 세금보고해야함
누가 아무이유없이 유학생을 in state 등록금 내나요 근거가 뭔지 궁금
생활비 포함이면 년 4천만원 생각해야합니다 -
지금 환율이면 15000불정도로 생활비만 해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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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하시려나본데 지원은 하셨나요? 연간 2천만원으론 노숙자로 살아야합니다. In-state은 오자마자 시민권자랑 결혼해서 영주권 받아도 바로 적용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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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로 1만5천불인데, 학비는 커녕 아무리 시골이라도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정말 시골에서 친구랑 원베드 하나 빌려서 아껴서 산다면 두명이 $2,500으로 숨만 쉬고 살 수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학비까지는 답이 나오질 않네요. 무엇보다도 미국 비자를 받으실 수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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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500만원이면 현 달러로 $16000-18500인데… 주립대도 유학생 학비는 한학기에 저것보다 높습니다. 아무리 싸도 한학기에 2만불 초반일텐데.. 그리고 16000불이면 스튜디오 렌트한다고 해도 일년 렌트비 낼수 있을까 말까이고.. 너무 답답하네요. 아래에 다시 정리드립니다.
1. 학비: 최소 예산의 3배는 있어야 괜찮은 학교 1년 커버가능.
2. 거주지: 요새 일인용 아파트 1000불이하인 곳 미국 어딜
가셔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있기야 하겠지만 최소한의 안전과 학교와의 거리를 생각하면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전기, 수도 다 하면 한달에 $150-200가 넘을텐데고요. 기본적인 가구들 (침대, 책상, 의자)을 사는데만 몇백불은 더 들지않을까요. 이것들만 해도 예산 넘어가겠네요.
3. 교통수단: 차 있어야합니다. 중고 혼다같은 거는 만불이면 사겠네요.
4. 생활비: 아무리 절약해도 밥은 먹고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먹고싶은거 줄이고 외식 절대 안하며 일년 내내 산다해도 한달에 최소 500불은 들겁니다. 일년치면 벌써 $6000, 한국돈으로 700만원 하겠네요.
5. 비행기: 일단 미국에 오려면 비행기를 타야하지 않습니까? 요새 한국 가려고 종종 찾아보는데 눈을 씻고 봐도 왕복 2천불이하로는
보이지 않던데요. 이것만 해도 벌써 예산 10퍼센트가 날라가네요.간단합니다. 포기하세요. 안타깝지만 미국 유학은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공부머리가 좋고 기본적으로 재정적 여유가 있어야 도전이라도 해볼 수 있는 것이 미국 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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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 큰 신학대학이
있는데 명색이 목사 된다는
유학생 애들이 다 한인 가개
에서 불법으로 일한다 -
처음에 글읽으며 전혀 비현실적이란 생각 못했어…원글이 엄청난 사깃꾼 기질이 있어서 비현실적 이야기도 믿도록 몽환적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는듯. 30년전에도 저 이야기는 비현실적 이야긴데…내게 무슨일이 있어서 완전 의심없이 이야기를 받아들인걸까?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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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1년에 2~3억 드는데.
저~기 모잠비크나 르완다쪽 알아봐 -
University of Houston이랑 Texas A&M 추천요.
휴스턴대는 휴스턴 대도시에 있으면서도 생활비 및 학비가 저렴합니다.
A&M은 칼촌 시골에 있는데 생활비가 휴스턴보다 좀더 저렴하고 학비는 휴스턴대랑 비슷해요.
두학교 다 1000불 장학금이나 교내에서 파트타임으로 벌면 in-state tuition 적용되서 학비 반만 내면 되고요.
A&M은 전통적으로 괜찮은 학교이고, 휴스턴대는 요즘 많이 뜨는 학교 입니다.
휴스턴에는 오일앤개스 컴패니들이 많고 텍사스 메디컬센터도 있어서 취업 기회가 많아요.-
텍사스의 대학은 $1000 룰은 (주로 석사과정) 대학원과정만 해당됩니다. 박사과정은 RA나 TA 할 경우에 적용되고..
주정부예산으로 운영되는 대학이 타주에서 온 학부생에게 4년동안 미쳤다고 in-state으로 주겠어요…
Graduate and professional students must be awarded and maintain competitive scholarships of at least $1000 per academic year to qualify for this waiver. Receipt of a competitive scholarship waiver, may result in adjustments to other financial aid offers.
그것도 특정 장학금에 대해서 그것도 허락됩니다. 한국의 듣보잡 장학금으로는 어림도 없어요.
아는 친구(백인)는 Texas A&M 학부 졸업하고 취업해서 타주로 이사갔는데, 나중에 커리어를 위해서 석사과정 들어오는데 out-of-state tuition이 너무 비싸다고 그냥 포기하더라구요..
U of Texas 하고 TAMU 요즘 둘다 랭킹 올라서 어듬션 자체가 쉽지 않아요. 타주학생들도 많이 몰려서 경쟁률이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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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MSU Mankato 는 유학생에게 장학금 명목으로 instate 등록금만 받음. 위에 사람들은 몰라서 그래. 중부에는 그런 학교들이 종종 있어. 학교 내에서 식당에서 알바하면 주당 20시간 까지 근무 가능. 일하면서 공부하면 힘들지만 불가능 하지는 않다. 방학때 일 열심히하고. 꼭 공대로 해라. 문과는 답이 없음. 차는 무슨 그냥 학교 버스 타고 다니고 방은 4베드 아파트 방 한칸만 빌리면 500불인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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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성공. 오늘도 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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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가 기특 하구랴. 내가 자식 같아서 5백만불 투자 하겠소.
할 줄 알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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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구린건 둘째치고, 왠 in state tuition?????? 세금 낸 거 있니? 왜 남의 나라에서 꿀 빨아 먹으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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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University of Miary Texas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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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뉴욕에서 했던 사람으로써 조언드릴께요.
저는 CUNY 학교 중 한 곳 다녔습니다. 교내 알바랑 여름 인턴도 하고 해서 글쓴이 생각하신 것 가능은 하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생활은 거실에 살았어요. 그리고 밥은 주로 페스트 푸드나 이벤트 주는 곳에서 때우고 인턴 하면 회사에서 음식 제공도 해요.
학비 우선 싼 학교 (보통 주립대)들 찾아보세요. 그리고 주변에 또래들 끼리 방 쉐어나 거실 사는 조건 찾아 보시고 알바랑 인턴하면 하실 수 있습니다. 부모님한테 연간 2만불 정도 받고 저처럼 하면 힘들지만 가능은 해요. 저도 그렇게 했구요!
저는 고졸로 미국 와서 이렇게 해서 이제는 남부러운 회사와 생활을 하고 있어요! 이 글이 용기를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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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알아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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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5로 하면 해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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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둬 그돈으로 걍 얼굴고쳐서 취집ㄱㄱ
무슨 유학을 와 그돈으로 확그냥 -
텍사스 애리조나 이런동네에는 사람안삼 돈아끼려고 이상한데 가면 총맞아죽는수가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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