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기계적으로 여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이다. 그런데 미리 숙지하고 있지 않는한 대처할 수가 없고, 알고 있어도 급박한 상황에서 잘 안될 수도 있죠. 아예 유리 깨는 도구를 차안에 달아 놓고 있는게 좋을듯.
그런데, 저런 전자동 컴퓨터 제어 같은 것이 전기차이기 때문에 있는 것은 아니지. 테슬라가 그렇게 패키지해서 그런 것일 뿐. 자율 주행도 전기차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도 아니고. 나는 만약 전기차를 미래에 사게 된다고 해도, 실용성과 관계없는 장난감 같은 기능은 없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