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저도 무척 궁금했었지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요,
– 타주 (저의 경우는 필라) 딜러쉽에 예약하고 (기차타고) 가서 시운전해보고 차값만 지불
– 타주의 임시번호판 (종이) 붙여줌
– 거기서 주는 서류뭉치 들고 제가 사는 주로 와서
– 정해진 기간(1주일 인가?)내에 DMV에 가서 차량등록하면서 세금까지 지불
– 당연히 DMV에서 한번에 일을 끝낼수는 없겠지여?
빠진 서류가 있다해서 그거 원본으로 우편으로 받느라고 한번 더 갔었습니다…
미리미리 잘 챙겨서 한번에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