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타지에 온지는 오래 됐지만 빠른 영어가 들리지 않아서 여전히 해외 생활이 외롭고 힘드신가요?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month ago by 1. Now Editing “타지에 온지는 오래 됐지만 빠른 영어가 들리지 않아서 여전히 해외 생활이 외롭고 힘드신가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그렇다고 공부하자니 내 실력이 왕초보여서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시작도 못하고 계신 상황이신가요? 이 잘 알려지지 않은 뇌과학 영어 트레이닝이 하루 5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곧바로 영어를 쉽게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a href="https://www.mentoreng.kr/">https://www.mentoreng.kr/</a> 안녕하세요 :) 저는 멘토잉 대표 노정환 입니다. 25년 동안 한국에서 시험 영어만 공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배낭 여행을 갔습니다. 라오스에서 만난 영국인 친구에게 만나서 반갑다는 말 외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영어는 외계어 처럼 들렸습니다. 제가 그 동안 한국에서 배운 영어는 영어가 아니었습니다. 그들 앞에서 한마디도 듣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영어 회화 공부를 결심했습니다. 이 후 온갖 시행 착오를 거치며, 마침내 뇌과학을 접하게 되었고 비로소 빠른 영어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어로 하고 싶었던 것들 모두 이뤘습니다. 호주 배낭여행을 다녀왔고, 온 가족을 데리고 미국 자동차 여행을 하며, 동시 통역사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한달 간 살면서, 자유롭게 외국인 친구들과 사귈 수 있었습니다. 이후 온라인 영어 스터디 회사 멘토잉을 창업하여 10명이 넘는 원어민 선생님들과도 문제없이 의사소통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25살이 넘어서 시작했고, 한마디도 듣지 못했던 제가 한국에서 해냈다면,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트레이닝을 시작해보세요. 영어만 들려도 해외 생활이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 <a href="https://www.mentoreng.kr/">https://www.mentoreng.kr/</a>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