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주에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현재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황(현재 10학년) 이라 가족 모두 이사가기를 포기, 일단 제가 타주레서 아파트를 얻어 당분간의 기러기 생활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현재 다니는 고등학교 졸업후 제가 살고있는 주의 주립대학교로 입학을 하게 되면 (물론 이때 가족들 모두 이사 예정) 제가 2년정도 그 주에 세금 보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타주에있는 고등학교를 나왔기때문에 out of state 으로 등록금을 더내고 대학 진학을 해야하는건가요? 부모가 각기 다른주에 거주하는경우 아이가 그 두개주 모두에서 permanent residency 자격을 받을수는 없을까요?

질문인가?

나가 보기에는 기도문이여 ㅎㅎ

🤣👍

고등학교 전학했던 사람으로 10학년이면 전학하는게 나아요.
12학년이면 모를까..
가족이 이사하고 10학년은 쉽게 학교에 적응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최종적으로 진학하려는 학교의 policy를 살펴보고 문의해보시길.
다른 주들은 모르겠으나 텍사스에 있다가 저만 버지니아서 직장을 다녔고. 가족이 텍사스에 있어서 tax home을 텍사스로 잡아두었습니다. 이럴경우는 양쪽으로 in state이 되더군요.

혹시 와이프가 현재 주에서 일을 하신다면 이중 in-state이 가능할수도 있어요.

주마다 달라 가고자 하는 주립대학에 문의

무스 신분 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