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 대한 배려에 관하여

  • #99222
    운영자 220.***.188.129 12487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운영자의 게으름과 무심함 때문에 마음 상하신 분들께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사이트를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는 저의 무대책에 못마땅하는 분도 많으실 줄 압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사실 이런 일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문제가 되는 댓글을 지우고, ip 주소를 막는 정도입니다. 이 사이트가 회원제를 시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심한 글을 쓰시는 분들을 퇴출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 분들이 ip를 바꾸면 얼마든지 똑같은 아니 그것보다 더 심한 글들을 올릴 수 있는 것이지요.

    여태까지 그런 분들이 많지 않아 사이트 운영에 어려움이 없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대책이 뚜렷히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치나 종교에 관한 민감한 문제일수록 서로의 생각과 의견이 다른데, 그럴수록 우리가 몇 가지 지켜야 할 것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지요. 특히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다르면 토론을 하여 서로 설득하면서 배워나가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판은 사실에 근거해야 하고, 방법은 정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철스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천하에 가장 용맹스러운 사람은 남에게 질 줄 아는 사람이다. 무슨 일에든지 남에게 지고 밟히는 사람보다 더 높은 사람은 없다. 나를 칭찬하고 숭배하고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나의 수행을 방해하는 마구니이며 도적이다. 중상과 모략 등 온갖 수단으로 나를 괴롭히고 헐뜯고 욕하고 괄시하는 사람보다 더 큰 은인은 없으니, 그 은혜를 갚으려 해도 다 갚기 어렵거늘 하물며 원한을 품는단 말인가?”

    저같은 범인이 깨달은 분들의 경지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만은 우리를 헐뜯고 욕하는 사람을 원수로 대해서는 안된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예수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지요?

    서로를 조금씩만 더 배려하고 이해하려 한다면 굳이 운영자인 제가 개입하지 않아도 사이트가 저절로 행복하게 굴러가리라 믿습니다.

    문제가 되는 흠 님의 댓글들은 주말까지 그 분의 반응을 기다렸다가 지울 계획입니다.

    이번 일로 마음 상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아낌없이 서로를 돕고 배려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운영자 드림

    • .. 69.***.142.229

      저번에도 건의를 한번 했었는데, 모더레이터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요?
      (제로보드에도 그런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누구를 선정하느냐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회원제가 아닌 이 사이트에도 거의 매일 출석하는 성실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글을 삭제하거나 할 때는 언제, 어느 게시판의 모더레이트가 지웠다는 것만 명시한다면 나쁘지 않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생길 문제를 대비해서 모더레이트만 억세스할 수 있는 게시판으로 복사한 후, 원글들에 대해서는 삭제 이유 등 명시)
      문제가 되는 분들 보다는 운영자님의 취지에 동참하는 성실한 분들이 많아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모습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이거원 75.***.19.68

      게시판이 왜 이렇게 됐습니까. 주말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나요? 게시판 보기 정말 짜증나네요. 욕설과 비방, 비하내용이 있다면 제발 알아서 지워주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151.***.241.64

      요즘들어 이상하게 “흠” 같은 사람들이 이 사이트를 흐려 놓고 있는 것이 가슴이 아프군요.

      이 사이트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절박한 심정으로, 인생의 새 갈림길에서 이민을 결정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족 초청을 통한 편한 이민길이 아닌 취업을 통한 이민의 경우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나날들 속에서 그나마 workingus.com 을 통해 고민을 상의하고 의로를 받고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유익한 사이트인데, 상식을 벗어난 글들을 올리는 분들이 있군요.

      “Good Friday” 저녁입니다.

      종교를 떠나 사람이 왜 사는가 다시금 느끼게 하는 저녁인것 같습니다.

    • 71.***.8.16

      절박하기는 시이발 막말루 능력이 안돼니 인터넷 여기저기뒤적거리고 다니겟지 ?
      백날 뒤져봐라 답이나오나 ?
      그게 한계지.
      절박 절박 말잘했네.
      절박하면 스폰서 찿아 발루뛰어야지
      인터넷에서 뒤진다고 뭐가 해결돼니 ??

      막말루 능력있는 변호사하나물고 늘어지면 간단히 해결돼자나.
      초조불안 실행도 안하고 절박..?놀구인네.

      변호사 믿기는 사기꾼같고 혼자풀기는 절박하고.맟지 ?
      10년간 인터넷뒤져바라 해결이나오나.
      정보만 알면 모하뉘? 결과가없는걸 ~!
      발로뛰는자만이 값진 결과를 얻는것이지.

    • 위에 흠군 151.***.241.64

      자네 아주 갈데까지 간것 같군.

    • CPM Eng. 74.***.70.49

      개인적으로 이 사이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또 뒤에 따라올 이민 후배님들께 도움을 많이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일어나는 상황에 앞으로는 이 사이트에도 글 올리기가 정말 껄끄러워 질거 같습니다. 운영자님께서는 회원제로 하셔도 워낙에 유명한 사이트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때 상대적으로 쉽게 해결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용자들께 설문조사를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 .. 69.***.142.229

      실명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가 남겠네요.
      한국처럼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할 수도 없고, SSN은 더더군다나…
      아무튼 운영자님께서 힘드실 것 같은데, 설문조사는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혹시 게시물이나 특정 댓글에 신고 기능 등을 제로보드에서 제공하나요?

    • 타고난혀 71.***.64.43

      이사이트는 다른 사이트 처럼 회원제도 아닌데도 이정도로 운영이 되는건, 보이지 않는곳에서 많은 분들이 사이트 운영을 도와주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한분 때문에 규칙이런걸 만들고 운영하기도 힘들꺼 같다가 현재 의견입니다..

      이곳에 몇년간 사용하신분들이 많은걸로 압니다, 아이디를 공개 해드리기 애매 하지만, 계시판 지킴이 역할을 해주실수 있는 분이 많은걸로 압니다.. 한 5명 또는 8명정도 뽑으셔셔, 막가는 댓글을 쓰시는 분들 글을 즉시 삭제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런 소수인원 때문에 계시판을 추천제라든지,회원제 이런걸로 만들기는 이 사이트의 취지와는 너무나 다른것 같습니다..

    • tracer 151.***.176.53

      저는 솔직히 workingus정도 상황이면 아주아주아주 양호한 게시판들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얻어가는 정보에, 비회원제 익명제의 자유로움에 지금 정도의 번거로움(몇몇 사람의 눈살 찌푸리는 글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댓가라고 봅니다. 그냥 무시하면 아무 상관없고, 무시할 수록 그러한 글들은 줄어들게 되어있거든요.

      어떠한 형태의 censor가 실시되든 결국은 사용자 모두의 자유를 줄어들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고 항상 댓가가 치루어는 것이 세상이치라고 봅니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가 취할 것을 걸러서 취하고 보기 싫은 것에서도 가치를 찾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씨애틀 71.***.58.73

      운영자님 손이 많이 가겠지만..
      삭제 요청 버튼을 둬서 다른 아이피로 10명 이상 삭제 요청을 하면 삭제가 되게 하는건 어떨지..

    • SD.Seoul 66.***.118.93

      tracer 님의 의견에 한표 더합니다.

    • 치우 68.***.150.86

      저도 tracer님 의견에 한표

    • 71.***.8.16

      놀고들인네..ㅋㅋㅋ 하이고 애들 하는꼬락서니가 가관이다 우찌그레가지고 성인이라고 야아.뭐.게시판지기..애세키들 무슨 왕자병있는것두 아니고 아무 찌질이들집단이네..이놈들아 내가 그렇게 짜증났었니 ?

      그런정도에 짜증도 못참은시키들이 미국은 어케사니 ?

    • 보다보다 71.***.36.23

      tracer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자유에 대한 댓가를 일탈적인 현상에만 국한하는 것은 스스로 큰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 입니다. 자유에 대한 댓가는 일탈현상에 대하여 무시하거나 참는것이 아니라 참여하고 개선하면서 겪어내야 하는 것들을 말하는 것 입니다. 혹시모를 불편함이 염려되서 엄연히 존재하는 혼돈에 대하여 무관심하자는 의견은 현실을 덮는 무책임한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떤 한사람으로 인하여 다수가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이 버젓이 존재하는 데도 눈을 감고 보지않으면 된다는 의견을 보며 자유를 만끽하고만 싶을뿐 책임은 회피하겠다는 이기적 발상이 보일 뿐입니다. 또한 현대사회의 자유를 치장한 방종이 어느 식으로 미화될수 있는지 전형적인 예를 보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이런 악플러들은 가만히 놔둔다고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관심이나 tracer님 같은 의견으로 인하여 자신의 정당성을 획득하고 더 기고만장 해지죠.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언어적 유희로 스스로의 가치판단에 혼돈을 가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보다2 75.***.19.68

      한마디 하려다 보니 보다보다님이 잘 얘기하셨습니다. freedom of speech 를 혼동하시는 분이 꽤 계시네요.

    • tracer 151.***.176.53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 방법이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으나 익명의 인터넷 토론 및 정보 공유 게시판의 경우 censor에 의한 방법(혹은 실명 전환)은 대부분 의도한 바와 달리 게시판의 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저도 인터넷 토론 참여 초기에는 적극적인 개선과 문제해결이 더 바람직하다고 보고 그러한 접근 방법에 낙관적이라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익명성을 이점으로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그 장점을 살리면서 censor를 함께 시행하는 것은 서로 부딪히는 점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즉, 무관심이 책임의 회피라기 보다는 가장 practical한 문제 해결방법이기 때문에 주장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 몇몇 볼쌍 사나운 코멘트들이 어떠한 damage를 주는 가를 이성적으로 분석해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물론 개인적인 trauma등등 반대 의견을 내세우시겠지만, 제 생각엔 그건 인터넷 익명 게시판을 과대하게 자신의 자존심과 인격하고 관련지으려는 미성숙한 태도에 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sticks and stones can break my body but words can’t 이 비슷한 격언이 있지요.
      여기 올려지는 커멘트들은 그냥 “말”입니다 “말” 그 이상도 이하로 생각하고 overly serious해 지는 것은 좀 그렇네요.

    • tracer 151.***.176.53

      사족.. 놈 촘스키 같은 사람이 홀로코스트 denier의 책 서문에까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글을 자신의 말을 인용하도록(그럼으로 인해서 자신의 민족과 정적 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의 실마리를 제공한) 허락한 이유는 표현의 자유로부터 인류가 얻는 잇점이 몇몇 찌질이들의 일탈과 그 해로움 때문에 조금이라도 양보/타협하기에는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71.***.8.16

      자식들..촘스키까지 등장하다니 ..그런데..tracer
      151.205.176.x 이사람은 아마도 성공하겠군. 철학이 바로서있네.

      파도란 바다에서만 치는것이 아니다.

      떵물도 파도칠날이 있는법이다.

    • SD.Seoul 66.***.118.93

      /보다보다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고,
      /tracer님/도 이유가 있는 말씀들입니다.

      이제 workingus 도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갈 것인지를
      practical 하게 생각해 봐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먼저, 이 site 의 주인이신 운영자님의 의견은
      무엇인지를 들어보기를 제안합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과연 운영자님은 사용자들에게 이 site 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권을 사용자들에게 나누어 줄
      의향이 있으신지요?”
      입니다.

      (1) 만일 운영자님이 사용자들에게 workingus를 운영하는데 있어서의
      결정권을 넘겨 주기 싫으시다면,
      사용자들은 현재의 운영의 문제점으로 인해 떠나든가,
      아니면 그래도 남을 것인가의 선택이 남겠지요.
      (2) 만일, 운영자의 생각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이 site 를 운영할 건지에 대해,
      이 site 를 사용하는 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30% ~ 50% ?)
      하겠다는 승락을 해 주신다면,
      그 다음은 사용자들이 최대한 모두 함께 참여하여,
      앞으로 어떤 식의 변화를 원할 것인지에 대해
      가능한 방식들을 3개 ~ 5개 정도로 좁힐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는, 전체 투표에 붙이기로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 300 69.***.195.139

      흠님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테우려 하시네요…

      제가 보기엔 욕한사람이나 받아치고 욕하는 사람이나 똑같아 보이네요.

    • oh 72.***.7.68

      단지 욕만 안하면 되는 겁니까? 여기 게시판에, 주로 자유게시판에 상주하시면서 정치, 종교에 많은 관심이 있으신 분들, 그리고 주제에 제한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시는 분들중에서도 이 사이트의 발전에 해가 되는 분들은 없을까요? 제가 아시는 분은 얼마전부터 시작된 노빠들과 반노빠들과의 논쟁때부터 아예 자유게시판은 오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예전에 한참 자유게시판에 많은 글을 올리시며 논란을 불씨를 만들었던 분이 있습니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시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초기에 관심도 가져주고, 또 야단도 쳐보고, 달래도 보고 하다가 지금은 어느 정도 포기한 상태라고 봅니다. 그 분이 올리신 글도 예전만큼 조회수가 오르지도 않구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게시판도 정리가 되는 것 같고.. 관심도 줄어들면 돌출행동도 그만큼 줄어드리라 생각됩니다.
      미친개한테는 몽동이가 약이라지만, 사람에게는 무관심만큼 무서운 것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흠님은 조금 틀린 경우이기는 하지요. 본인이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댓글만 다니까. 하지만, 마찬가지로, 무관심이 최고의 약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어차피 여기 오는 분들이 다들 성인이실텐데, 본인 알아서 스스로 가려서 듣고 스스로 필터링을 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을 어떻게 누가 무슨 자격으로 누구를 심판하려드는지 걱정스럽니다.

    • 타고난혀 71.***.72.121

      >>예전에 한참 자유게시판에 많은 글을 올리시며 논란을 불씨를 만들었던 분이 있습니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시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초기에 관심도 가져주고, 또 야단도 쳐보고, 달래도 보고 하다가 지금은 어느 정도 포기한 상태라고 봅니다.
      >>흠님은 조금 틀린 경우이기는 하지요. 본인이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댓글만 다니까,

      논란을 일으켰다고 자부 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이렇게 논란을 일으킨 부류로 ‘흠’과 같은 부류로 될주 알았음 저도 진작에 “흠”과 같은 “아름다운”말투로 글을 적었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참고로, 스스로 필터링을 하자고 하시는 분께 드리고 싶은 비유가 있습니다..언젠가 한번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자기 엉덩이를 보여 주더군요..정말 못생겼더군요.. 문제는 제가 가는 길에 그 사람이 있었고, 피할수도 없어서 그 ‘못생긴 엉덩이’를 봤는데 기분이 참 찝찝했습니다. 피할수있는 방법이 있었다면, 좋았겠는데,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때 혼자 바랬던것중 하나가, 저 사람 구속까지는 시키지 않더라도 주의를 줄수 있는 ‘경찰’ 하나만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었습니다..

      .. 제가 좀 못되서, 만약 제가 운영자님이라면 약식기소까지 생각 하겠습니다만, 혼자 바라길, 흠이 운영자님의 경고를 받은후 좀 반성하고 다시는 저런 말투로 댓글을 안남기면 되지 않나 생각 중입니다..

      큰돌이나 모래알이나 가라 앉기는 매 한가지 지만, 욕설로 글을 적는건 좀 다른 부류가 아닌가 합니다..

    • 보다보다 71.***.36.23

      자주다니던 쇼핑몰에 갔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쇼핑을 즐기던중 어느 한사람이 이사람 저사람에게 폭력적언어를 구사하며 시비를 겁니다. 물론 제게 당장 피해가 오지않고 또 지나쳐가면 되니까 피해버리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전 security를 부르려 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아무이유없이 그 한사람으로 인하여 피해를 겪고있고 또 그러한 피해가 제게도 겨냥되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security를 부르려는 순간 주위의 또다른 사람은 이를 제재합니다. 이번에 이런 일탈자를 제재하면 앞으로는 이런 비슷한 일탈자의 쇼핑권한도 제재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이고 또 이번일로 인해 앞으로 다른 다수의 사람들도 마음놓고 쇼핑을 할수 있는 여건에 제약을 받을것이라는 우려때문이랍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지만 침해되어질수 있는 자유라는 논리때문에 혹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몇가지 간과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한사람의 일탈자의 권리까지 존중되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께서 그로인해 불쾌감을 느끼고 피해를 받는 다수의 자유는 무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비록 욕설일지라도 보장되어야 하는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시면서 그욕설로 인해 침해받는 정당한 의견개진의 자유에 대해서는 고려하고 있지않습니다. 한사람에 의해 자기배설적 욕구로 내뱉어지는 욕설과 폭력적인 언사자체가 다른사람의 또다른 표현의 자유를 심대하게 침해할수있다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지요?

      저는 이런 폐해를 수정하기위하여 꼭 어떠한 제도나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현시스템을 유지하더라도 발생되어지고있는 폐해에 대하여 적절히 대처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악플러들은 무관심과 무시로 인해 치유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당장 이사이트에서는 흥미를 잃게되고 자취를 감추게 될수도 있습니다. (사실 전 이마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다른 사이트를 찾아나설 것이고 그렇게 찾아낸 사이트에서 나와 우리아닌 또 다른 다수에게 피해를 끼치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모두 스스로 필터링을 할수 있는 성인이라는 것이 욕설을 동반할 악플을 용납또는 무시해야되는 근거가 될수 없습니다. 자격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우리가 성인이고 또 이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고 제공하는 당사자로서 저에게도 그리고 oh님에게도 잘못된 것은 지적해야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 노까흠 68.***.87.69

      말들 많네.
      뭐니뭐니해도 역시 쌈구경이 제일 인기야 :)

    • 까흠 68.***.87.69

      어이 흠 양반…
      앞으로 나는 까흠 할테니 댁은 썅흠하는게 어떻소? :)

    • 71.***.8.16

      별 희안한 놈들 다보겠네 ? 욱긴놈들 아니야 ?
      야이시키들아 여가 니들직장이냐 ?아님니집 안방이냐 ? 정작주인은 조용히 보고만있는데..객들이 설쳐대는 꼬락서니하고는 ..//이세키야 주인이 손님들 초대해놓구 손님중에 하나가 마당에서 소란피운다고 주인에게 경고장을 받아서 손님입장은 조용히 지나갈라했는데. 주인은 가만히 있는데 같이 놀러온 객들이 주인행세하며 이레라 저레라 꼬 락서니하고는 완전히 주객이전도 됐구만.
      내가 보기엔 니들 글솜씨 개뿔도없는것처럼보인다. ..대단히 지식이넘치는것같이 니들 글은 갈기대겠지만. 허 //쥐뿔이네.

      주인이 가만히 있는데 객들이 주인행세하면서 설쳐대는 꼬락써니하고는

      이놈들아 니들이나 나나 여기에 출장온 손님들이다.

      별 희안한 시키들 다보겠네 ??

      누가 말잘했네..
      무관심이 제일이지..

      난 니들한테 전혀 관심이 없는데 왜 ?니들이 난테관심같구 난리치니 ?

      니들 나를 이용해서 니들 자신 스스로 영웅심리 부각시킬려고 갗은 노력하는꼬락써니 처럼 보인다.

      개뿔 영웅심리 ~!!ㅎㅎ

      저세키들 나하고 쌈 거리두 안돼는데 멀라 난리들치는지.

      개세키들아 프리토크장에서 프리토크하는게 모가 나쁘다구

      시이발넘들 밥쳐묵거 할일없으니 정말 놀구인네 ..

      그러니 니들은 평생 운영자(주인) 뒷꽁무니 따라댕기면서

      글이나 치고 살지 //

      평생그러구살어랏

      쥐방울세키들아 ~!!

    • 71.***.8.16

      SD.Seoul
      66.17.118.x

      이세키 완전히 정신병자 아니야 ?

      1번 2번 3번 주욱 나열한거 보니

      완전 정신병자네.

      컴터에 미치면 이렇게 정신병자들이 많이나오지.

    • 68.***.87.69

      썅/ 띨띨이 하나 남의 집 무선랜 쓰는 문제에 대해서도 구구절절 말이 많이 붙는데니 댁이 이해하시오.
      근데 오늘 마눌이 멘스하는 날이요?

    • tracer 151.***.176.53

      제 포인트는 일탈자의 표현의 자유의 보호보다는 나머지 다른 멤버의 이득에 대한 보호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투표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실명제, 회원제라도 되는 날이면 workingus가 급속도로 비활성화 될 것이 불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지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지식인들이 표현의 자유를 그렇게 집착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은 몇몇 일탈자들의 권리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추상적인 지적 만족감 보다는 표현의 자유에 의해 얻어지는 실질적인 잇점의 보호에 있습니다. 원칙을 조금씩 타협하다보면 그게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까요.

      보다보다님이 제 댓글에서 제가 의도하지 않은 행간을 읽으시는 것 같네요. 댓글 중에 모더레이터라든지 나중에 이런 일이 또 있을 경우 글 삭제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자라든지하는 제도와 장치에 대한 말이 나왔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에 관한 글을 올린 것입니다. 그런 제도와 장치가 생기지 않고 운영자님 임의로 대처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견이 없습니다.(광고가 아주 조금 있지만, 가입제도 실명제도 아닌 이 사이트에서는 주인장이 글을 삭제하든 뭘하든 자기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 말은 그럴싸하게 들려도 그건 아니죠)

    • SD.Seoul 66.***.118.93

      freedom of speech 는
      그것을 abuse 하는 이를 보호하려함이 아닙니다.
      바로 넓게는 사회를 보호함이요,
      좁게는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 ………. 151.***.176.16

      SD.Seoul,
      I should say you are insanely a simple i-di—-otoooo.
      You should make at least your simple effort to understand what really the content means.

      Your thinking is simply wrong but you try to cook it because you are conflictly educated.

      You are a ma~ni~pulator. 흠 is at least honest. It means 흠 doest not lie to himself. You are lying to yourself and everyone here.

      Why do we need “Department of correction” in our society? Because our society is responsible for correcting the self-confusing people like you. If you are a minor, we will be somewhat generous. If you are a grown up, we will be strict. If you are even politician, cop, or professor, we will be even stricter.

      I will not even try to correct you if you have a different opinion.
      But I have to correct you or fight against you if you are helping a crime and ruining our society which is a world for our kids.

      Maybe this site does not have any warning of not accessing for under 18 year-old minor. Now you have choice either sue this web site or block the 흠’s IP.

      Or you should sue your level of morality, which is lying to yourself and community.

      A sign of rated 18 does not means that you can put your po~~r~no on this website. Does not mean that 60 years old couple can have sex at public park because they are grown-ups. This is what you are talking about.

      Ri-di-cul-ussssss!

      You are just humiliated because you are being taught rather than teaching.

      Think about how come this website is currently blocking any bad language so that we have to make a typo on purpose to post “F” language. Why this web site is blocking our unfiltered harsh language. Why? Why is the program in this web censoring your language automatically before posting?

      That’s ok. Open your mind. It will be alright, baby.
      You are not god. As you can teach someone, sometimes you should learn from someone. Sometimes you have to deny who you are as Jesus did 2000 years ago. You are nothing. You are not son of god. Constant effort of self-censoring with Contrition will let you free at Easter!

      Happy Easter! I love all your deddication for the web. I love you. That’s why i am doing this to you. Ha Ha Ha….


      2007/04/08
      01:44:27

      흠아 점박이다.

      내가 지금 SD.서울 넘을 가르치고 잇거등. 니 말데로,
      SD랑 나랑 또 몇넘들이 뿡신 짓 하고 있거덩. 넌 좀 쉬라. 이 형님이
      특별휴가 몇일 준다. 부활절을 맞이…

      넌 끝까지 막나가야만 한다. IP차단 될때 까지. 중간에 포기해면
      쥑누ㅡㄴ기다. 2007/04/08
      01:51:28

      ………. …………………………………………..
      By the way, SD.Seoul
      Sarcastically, I respect your familism and egoism. Fighting! Other people are fighting for your family egoism, which you don’t appreciate it. We are trying to clean or at least reduce trash for you and your family.
      We are not cleaning the right of human speech.
      Do not stupidly get confused.
      Again, are you and your family worthy for that?
      Are you the one who is protecting trash or you are actually the one who is creating trash?

      Do your self-suspicion yourself and read again and feel what you expressed about your ego.

      “내 아이들의 의견은 내 아이들의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18세가 넘었다면,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든, 그것은 전적으로 그들이 할 것입니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저나 혹은 님이 걱정을 해야할 일은 아닙니다.
      (Ha Ha! You made me laugh. Anyway keep reading your stuff)

      다만 저는 그들이 이 넘쳐나는 쓰레기 속에 있는,
      소중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만일 그들이 18세가 되지 않았다면, 저는 그들에게 인터넷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대화하려 하겠습니다.
      (Why don’t you clean up trash at your yard yourself. You have morality problem. You and your family try to get free-ride.)
      또한, 18세 이하가 금지 되어있는 곳은 가지 말도록 하겠지요” 2007/04/07

      ……….
      151.213.176.x 흠미 넘,
      니가 정말 똑똑하다. 딴넘들 싸우게 하고, 넌 잼잇는 구경… 그그크.

      근데 너 이제 새 사람 되엇다. 모두의 노력에 감사하고…
      mR. “보다 보다” mR “점둘” 등과도 다시 한번 가슴 쫘악
      졀치고 화해 권장 런다. (그래 sd.SEOUL 말ㄹ대로 내 스스로 POLICE로
      임명햇다. 내가 꼴~깝떠는 건지 잘안다. 근디, SD.DEOUL이 젤 나뻐. 푸하하하)

      글고 딴 양반들 흠이 이제는 받아 줍시다. 사람 만들어 자여류. 륙두문자
      몇개만 빼면 꽤 괜판은 넘 인더 갈나요. 자기 잘못고 알정도로
      합리적이소, 그걸 인정할 정도로 만과 더불어 살줄도 아는 거 같은디…

      mR 흠,
      니 ip 인제 차단할 필료 없다. 많이 순화 딧응게 두부 묵고 다시 빵에 가지 말거라.
      Now u are a good asset of this site. SOOO pride of you. Fighting.

      난 워래 알었다. 니가 본디 착한넘이소 똣똣한 넘인지… 2007/04/08
      10:42:43

      점박입니다.
      여기free talk에 흠님과 운영자님 글이 올라와 잇는거 첨 알앗습니다.
      흠님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이렇게 해 주시는 건 분명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 동안 줄거운(?) 대화렷습니다.

      욕만 뺀 님의 지난 의견들은 거의 80% 제 생각과 똑같습니다. 님의 독특한
      방식으로 개속 글 남겨 주시고요. 애들 듣기 민망한 욕과, 여자분이 듣기
      민망한 섹스 애기도 자제하고.. 안글면 이 점박이가 또 경찰 자처할랍니다.
      하하.

      안녕~
      ………………………………………………………………….
      SD.seoul 님,
      운영자님이 슬기럽게 조처 해주셨궂요.
      기분 나쁘셨을 텐데, 사과 드립니다. 저 역시 흠님보다 어쩌면 더 직설적이라
      제 말이 정제가 안되었습니다. 영어로 댓글 단점 이해 바라구요. 제가 한타를
      자판없이 못치는 거든요.

      sd.seoul님 감사합니다.

      흠님 관련 이야기는
      이 정도면 납득할 수준에서 잘 마무리 된듯…

      I LOVE THIS COMMUNITY SO MUCH.

      점박이 올림 (흠님이 이름 지어 주었음. 작명비 주어야 는디)

    • SD.Seoul 66.***.118.93

      점박이님/
      무슨 말씀이신가 싶어, cars 에 가봤더니,
      난리가 났었더군요.^^
      많은 분들이 coming out 도 하셨고..

      /보다보다님/도 저에게 말씀을 남기셨네요.
      무엇보다도 님이 말씀하신,
      “이번 댓글에서 평소와는 다르게 SD.Seoul님 스스로 모순되는 행동을 하고 계신다고 지적해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하신 말씀이 저의 가슴을 후벼파는 군요.
      제가 평소에 주장하는 것과 이번의
      “어떠한 방식으로의 글쓰기에 대한 제제에도 반대” 하는
      저의 주장에서 다른 점이 무었이었을까요?
      저에게 있어 freedom of speech는,
      누구나 저의 글을 비판 할 수 있으며,
      누가 쓴 글이든 제가 비판할 수 있는, 제한 없는 글쓰기입니다.
      제가 모순적인 면을 보였었나요?

    • 초보 122.***.245.7

      많은 사람이 공유하고 있는 맑은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 한마리가 있습니다.
      그 미꾸라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흠 이란 놈은 언어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언어폭력이 신체적 폭력보다 못하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한국에서는 이런 놈을 멍석에 말아서 몽둥이로 몰매를 주었지요.
      글을 보니 흠이란 놈은 피해망상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흠이란 넘은 자기가 똑똑한줄 알고 설치는데 IP 마지막에 X라고 되어 있다고해서
      못 찾는 것 아닙니다. 조금만 조사하면 신분이 노출될 텐데 그 때도 이렇게 설칠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 71.***.8.16

      300
      69.111.195.x 흠님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테우려 하시네요…

      제가 보기엔 욕한사람이나 받아치고 욕하는 사람이나 똑같아 보이네요.

      난 매우 해피해.

      이글을볼때마다

      올가즘을 느껴~!!

      너무조아.

    • 71.***.8.16


      68.164.87.x 썅/ 띨띨이 하나 남의 집 무선랜 쓰는 문제에 대해서도 구구절절 말이 많이 붙는데니 댁이 이해하시오.
      근데 오늘 마눌이 멘스하는 날이요?

      답 =no
      초보
      122.101.245.x 많은 사람이 공유하고 있는 맑은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 한마리가 있습니다.
      그 미꾸라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흠 이란 놈은 언어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언어폭력이 신체적 폭력보다 못하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한국에서는 이런 놈을 멍석에 말아서 몽둥이로 몰매를 주었지요.
      글을 보니 흠이란 놈은 피해망상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흠이란 넘은 자기가 똑똑한줄 알고 설치는데 IP 마지막에 X라고 되어 있다고해서
      못 찾는 것 아닙니다. 조금만 조사하면 신분이 노출될 텐데 그 때도 이렇게 설칠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답 -니미뽕
      ur mother is sucker~!!
      ur father is fucker
      ur girl is hooker

      u R A son of Bitch

    • 보다보다 71.***.36.23

      SD.Seoul님/
      네. 모순되는 점을 보았으며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car란의 댓글에서 이미 언급을 드렸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racer님/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됨으로해서 예상되는 단점들에 대하여 미리 걱정하시는 심정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현재 표출되고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눈을 감아버리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tracer님도 저도 다수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tracer님께선 여전히 한명의 일탈자로 인해 침해되어지고 있는 다수의 자유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계시는 군요. 오히려 아직 시행되지도 않는 시스템의 예상되는 폐해에 대해서 지나치게 우려하며 이를 방지하기위해 현상황의 폐해는 그냥 묵인하자 하십니다. 아닌가요? 또한 지식인들의 표현의 자유를 언급하셨지만, 제가 배워온 그리고 알고있는 어떤 지식인도 입에 담기도 거북스런 욕설들을 표현의 자유라 치장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tracer님께선 제가 언급한 주인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모르겠으나 님과 제가 이곳에 이런류의 댓글을 달아가며 의견을 나누는 것도 일종의 주인의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이라는 말을 혹시 소유권적인 측면에서만 생각하셨다면 실망스럽군요.


      tracer님께선 “sticks and stones can break my body but words can’t”라는 격언을 인용하여 주셨습니다. 아마도 서양에서 주로 부모들이 아이들을 교육시킬때 사용하는 “Sticks and stones may break my bones, but words will never harm (or hurt) me”라는 옛말을 인용하시려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혹시 아시는지요? 이격언은 오히려 말과 글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글에 곧잘 등장하며,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성인의 사회에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격언으로 더 자주 인용된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이런 격언들은 어떠신지요?

      舌芒於劍 (설망어검) 혀는 칼보다 날카롭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말로써 천냥빚을 갚는다.



      대충 마무리가 되는 얘기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운영자님께서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러나 좀더 신속한 대처가 아쉬웠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만약 운영자님께서 우리의 이런 논쟁까지 고려해서 다분히 의도된 상황이었다면 운영자님의 운영철학에 존경을 드리고 싶고, 그게 아니라 운영자님의 게으름때문에 확대된 사태라면 따끔한 질책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일을 보고 또 운영자님의 대처방법을 보면서 배운것이 많습니다. 다만 흠님의 유아적 대응이 아쉬울 뿐이지요.
      어쨌든 미루어 짐작컨데 이사이트에서 tracer님께서 염려하시는 실명제나 회원제는 도입되지 않을 것 같네요. 언뜻 반대편에 있는듯 보였겠지만 저또한 기본적으론 운영자님의 운영철학을 동경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보다보다 71.***.36.23

      최근 흠님께서 올리신 댓글중 그나마 양호한 걸로 하나 골랐습니다.
      아래의 질문과 댓글을 보시고 앞으로 이곳에 질문을 하게되실 잠재적 다수가 어떤 표현의 자유를 경험하게 될지 SD.Seoul님 tracer님 상상해 보시지요. 만약 어떤 사람이 아래 흠님이 작성하신 답글을 보며 더이상 질문이나 그외의 글쓰기에 있어 부담감을 갖는다면 그분들에게 있어 SD.Seoul님이나 tracer님께서 그토록 주창하시는 freedom of speech는 어떻게 되는것인가요? 혹시 질문하신 분이 이사이트에 처음 오시는 분이라면 이사이트에 대하여 어떤 선입견을 갖게 될까요?


      [질문] 국제 운전면허증으로 새차를 구입할 수 있나요?

      제임스 2007-04-08 23:27:35 조회:28 추천:0

      이번에 한국에서 Tenafly, NJ 로 들어갑니다.
      즉시 차가 필요해서 그런데, 국제 운전 면허증으로 새차를 구입할 수 있는지요?
      영주권자이이구요, 구입예상 차량은 LEXUS RX350 또는 Mercedes E350 입니다.

      빠른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2.109.119.x

      [답글 ] 흠
      71.167.8.x 좀 멍청한 사람이군

      요즘은 멍청한놈들이 돈을 많이 벌드만.
      바로 이런사람을 두고 하는말같음
      렉서스하고 벤츠 그정도는 보통차니 캐쉬가지고 때리면 그냥살수있어.
      담부터는 질문을 이렇게하길.
      제가 캐쉬로가지고 차를사려는데 국제면허증으로 운전가능하나요 ?
      답..무면허운전
      차를사든 빌딩을사든 뭐를사든 돈만있음 사는거지.
      차를 살려면 클레스를 잘고르길..
      그정도는 술집 알바하는애들이 주로 타고다니지.
      참고로 벤츠는 에디슨에가면 레이카트리나에가면 존거있구 사기안치고 제규어두
      렉서스는 아무데서나 사길바란다.
      테너플라이 동네 존나 후진동네인데..맟지 ?ㅋㅋ
      그기 한국 사람 엄청 많자나..
      집들두 다닥 다닥 붙어있구.
      타운하우스 줄줄이.ㅎㅎㅎ
      야아..뉴저지는.alpine아님 지명 이야기 하지마라.
      내차살레 ?
      나 차팔구싶은데..

    • 초보 122.***.241.122

      흠이란 넘 정신병자인줄 알았는데 피해망상증에 더해서 욕 먹으면 오르가즘 느끼는 변태 였군요. 상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부모로 부터 사랑을 못 받고 자라거나 성폭행을 당했을 때 주로 나타나는 증상이죠. 타인으로 부터 관심 받고 싶어서 튀는 행동을 하는 것이죠..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타고난혀 71.***.223.206

      68.164.87.x

      띨띨이 라고 까지 불러 주시니 참 감사 합니다.. 근데 알고 보니 원조 “흠”이시군요.. 한참 노무현 지지자들한테 욕 세레머니 받으셔셔 좀 잠잠하신가 햇더니, 역시나 모양세는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제가 노파심에 한마디 더 드리고 싶으면, 쓰시는 아이디를 바꾸셔셔 잠시 다른 사람인주 알았습니다..다음부터는 아뒤 안바꾸셔셔 저에게 “작정한 사람”이란 이미지를 남겨 주셨음 합니다..

      남자가 갑빠가 있지, 아뒤를 자꾸 바꿔서야 쓰겠습니까?? 그것도 남한테 듣기 싫은 소리 할때에 말이지요..

      조그마한 버그때문에 수십명의 컴터 프로그래머가 달려 들어서 고친다면 이건 참 쓸때 없는 일인거 같은데, 흠님 같은경우는 정말 중대한 버그가 아닐까 합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댓글 볼때마다, 꼭 저렇게까지 말을 해야 하나 하면서 최대한 익명성의 자유를 노리는게 좀 지나치게 “얄밉게” 보이더군요..
      시작은 같지만, 끝은 다른 케이스로 “XX교수”님이 계셨던걸로 압니다..

      저는 궁금한게, 이곳에서 분명히 IP추적까지 하셔셔 대충 어디다 란걸 알아 내실수 있는 분이계실꺼라 봅니다, 이런 조취가 일어난 후에도, “흠”님께서 저런 댓글을 다실수 있나 하는 것입니다..

      또 제가 만약 ip조합과 “아뒤”로 이뤄진 “something”이라면 아무말을 안하겠지만, 문제는,잘 이뤄지고 있진 않지만, 제가 누군가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 하는 “someone” 이기에 이렇게 “흠”님의 댓글에 반응을 하는걸로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흠”님의 의견은 freedome of speech의 일부분으로 보지만, 남을 비하또는 펌하 하는 방식의 글은 “범죄”로 분류하고 싶은 사람중 하나 입니다..

    • SD.Seoul 66.***.118.93

      보다보다님/
      (저의 모순된 말을 지적해 놓으셨다는 똥밭으로 다시 갔다가 왔습니다.^^
      흠을 탓하면서도, 스스로 흠이 되어버린 몇몇의 모습은,
      기회만 되면 무슨 말이라도 할 수 있는 기회주의들자의
      전형적인 모습은 다시 읽어도 구역질이 납니다.)

      1.
      (먼저) 제가 찾은 /님이 생각하시는 저의 모순된 발언/에 대한
      님의 설명입니다.
      ___________________
      님께서는 욕설마저도 freedom of speech라는 대명제아래 우리가 인정또는 무시해야하는 부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자신의 자존심을 상해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민감한 반응을 보이시는 군요. 자신과 다른 견해를 밝히는 상대에게 자격과 권한을 지적하며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부정하는것은 님이 그토록 주장하시는 freedom of speech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 아닐지요? 그러한 자신의 자세가 타인의 의견개진에 대한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으시는지요.
      보다보다 2007/04/08 03:13:48
      ________

      저의 답입니다.
      (1) 제가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것은”,
      제가 주장하는 freedom of speech 와 정면으로 위배되지 않습니다.
      (2) 저는 “그러한 자신의 자세가 타인의 의견개진에 대한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일 상대방이 그런 생각을 한다면, 그건 전적으로 상대방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저는 상대방이 어떤 선택을 하든지는 관심도, 능력도 없습니다.

      2.
      위의 두개의 보다보다님의 질문에 대한 저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는 누구든지 저의 의견을 반박, 비판, 무시, 또는 거부 함에 있어서,
      /제삼자의 제제/를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같은 이유로,
      저는 제가 타인의 의견을 반박, 비판, 무시, 또는 거부 함에 있어서,
      /제삼자의 제제/를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freedom of speech 입니다.

      보다보다님이 생각하시는 freedom of speech 는 상당히 복잡하며,
      다른 상황들과 뒤엉켜있습니다.
      님은 freedom of speech를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자유이며, 행동에 대한 책임이 따르지 않는 자유/ 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님은 “쇼핑몰에서의 폭력적 언어와 시비” 를,
      freedom of speech 와 혼동스럽게 사용하며
      또한 /같은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님의 예로 든 “쇼핑몰의 일탈자”는 범법자라고 불리웁니다.
      사실 그와 freedom of speech 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는 법을 위반했으며, 법에 따라 처벌 받을 것입니다.
      _____________
      자주다니던 쇼핑몰에 갔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쇼핑을 즐기던중 어느 한사람이 이사람 저사람에게 폭력적언어를 구사하며 시비를 겁니다. 물론 제게 당장 피해가 오지않고 또 지나쳐가면 되니까 피해버리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전 security를 부르려 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아무이유없이 그 한사람으로 인하여 피해를 겪고있고 또 그러한 피해가 제게도 겨냥되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security를 부르려는 순간 주위의 또다른 사람은 이를 제재합니다. 이번에 이런 일탈자를 제재하면 앞으로는 이런 비슷한 일탈자의 쇼핑권한도 제재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이고 또 이번일로 인해 앞으로 다른 다수의 사람들도 마음놓고 쇼핑을 할수 있는 여건에 제약을 받을것이라는 우려때문이랍니다.
      보다보다 2007/04/08 02:33:44
      ____________

      3.
      …법을 어긴 이는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freedom of speech 는 법이 지켜주는 인간의 권리입니다….

      저는 (흠 71.167.8.x), 그리고 SD.USA (75.89.79.x) 등등의,
      법을 어기는 욕설을 하는 모든 이들을
      법적으로 고소하는데 찬성이며, 그러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흠과 sd.usa 를 포함한 누구라도,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 지에 관해,
      제 삼자에 의해 제제가 가해지는 것에는
      반대입니다.

    • SD.Seoul 66.***.118.93

      다음은 /보다보다님/이 위에 올리신 질문입니다.
      __________________
      아래의 질문과 댓글을 보시고 앞으로 이곳에 질문을 하게되실 잠재적 다수가 어떤 표현의 자유를 경험하게 될지 SD.Seoul님 tracer님 상상해 보시지요. 만약 어떤 사람이 아래 흠님이 작성하신 답글을 보며 더이상 질문이나 그외의 글쓰기에 있어 부담감을 갖는다면 그분들에게 있어 SD.Seoul님이나 tracer님께서 그토록 주창하시는 freedom of speech는 어떻게 되는것인가요? 혹시 질문하신 분이 이사이트에 처음 오시는 분이라면 이사이트에 대하여 어떤 선입견을 갖게 될까요?
      __________________

      그리고, 다음은 저의 생각입니다.

      /미래(현실적으로 증명되지 않은)의 잠재적 다수/가,
      글쓰기에 부담을 갖는다면, 그건 전적으로
      그 /미래(현실적으로 증명되지 않은)의 잠재적 다수/가
      선택할 사항입니다.

      “질문하신 분이 …이사이트에 대하여 어떤 선입견을 갖게 될까요”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님의 질문은 마치, 영화 /minority report/ 에서 나오는 대사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tracer 12.***.149.67

      여전히 한명의 일탈자로 인해 침해되어지고 있는 다수의 자유
      –> what damage do you exactly mean? the problematic person might have been disturbed(emotionaly) other people but i don’t see any harm done onto other people’s freedom of anything. as SD.Seoul mentioned, even though some people get discouraged by the problematic person’s absurd comments, it still didn’t prohibited them from perform their freedom of speech.

      again,
      1. my main point was toward the people who wants to apply censorship.

      2. I personally think(from my experience) that the best and practical solution to this kind of problem is to ignore and to ridicule, not anxiously respond. isn’t our time too precious to deal with every mad person shouting and cursing on the street? i’d rather have sympathy on them.

    • 71.***.8.16

      보다보다
      71.201.36.x

      이놈아.

      국제면허증으로 차를산다고 묻는질문에대한 답으로 나를 또다시 떵개처럼 물고 늘어지는데.
      그런 너에 입장은 댓글을 가지고 나를 공격하고싶은 욕망 뿐이었니 ?
      그렇지않아도 댓글달면서. 너놈이나.
      SD.Seoul
      66.17.118.x
      이놈이 장항하게 글쳐가면서 성토 할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 나에 예상은 정확했군..
      진정한 자유판 문화 운운 하던 너에 모습이 결국 질문자에게 댓글을 달아주기보다는 나를 성토하고 즐기는 쪽으로 기울인것을보니
      니가 더욱더 싫어진다.

      질문에대한 나에댓글이 너무 적나라했나 ?
      너무나 사실적표현을 해서 기분이나빴나 ?
      내가 알고있는 내용은 한국은 열심히 성실히 착하게 살면 돈을 벌기가 힘들다고들하든데.
      부동산 하고 아파트 잘사면 돈많이 번다고들하든데.
      공무원들이 부정적으로 돈을 많이번다고들하든데.
      멍청한놈들이 작당해서 뭉칫돈을 많이들 챙긴다고들하던데.

      그 질문을 했던 내용은 차를 사려는 목적이아닐것이라는생각이 나를 확 웃기게했거든
      그레서 나도 나에 방식대로 댓글을 살자기 올려좋구.
      사실 다 맟는말이나겠어 ?
      테너플라이 동네 설명도 그렇고
      실질적으로 그런차를 소유하는 일부한국 초보사람들도 사실이그렇고.

      왜 ?

      난 말이다. 싸구려차지만 진정으로 알고싶어하면 비꼬지않은 댓글을 올려드렸겟지.

      그리고 사실그렇자나 알파인.
      그곳보다 더 좋은 동네는 뉴저지에없어 ~!

      그런데 뭐가문제지 ?

      무슨내용이 너를 열받게했다는것이지.

      멍청한놈이 었기에 지금순간은 당혹스럽게 느껴지겠지만.
      그사람이 이곳 사이트에서 자신을 다시한번 바라볼기회를
      가진다면 더욱더 사랑하겠지 ?

      한번 방문자가 기분나쁘다고 다시는 안올까 ?
      그런 넌 왜 날마다 오는데 ?
      이유는 간단해..

      그넘은 미국에 도착했음 이곳으로 다시와서.
      저는 요 미국에 도착해서 차를구입했어요 -라고 글을다시 올릴거야~

      그리고 솔직히 한분 이곳을 방문 한사람은 이곳에 매력을 느껴 .
      다시오게돼지.

      아마 이 사이트가 명당 자리인가보다.

      너만봐도 그렇구 나를봐도 그렇자나.
      솔직히 다른데 갈곳이 없자나.

      여기보다 더 좋은 사이트있음 공개해바라 ~!
      해보라구 ~!
      그레서 그넘은 여기를 다시오게돼고
      여기를감사하게 생각할것이다.

      마치 나처럼..

      난 너무 감사해 미칠것같아..

      의자 에 청소나하고 놀거라.
      책상도 잘청소하고. 알었지 ?

    • 71.***.8.16

      SD.Seoul
      66.17.118.x 너는 아무리글을쳐도…점박이 반도 못따라가.

      넌 열심히 글을치지만 니글속에는 휴머니즘이없어.
      너같은 글은 생각이없는 컴퓨터에서도 그냥 쉽게 뽑아낼수있는글이다.

      점박이한테 좀 배우길바란다.

      너에글을 볼때마다 너 아닌 다른 글쟁이들이 더욱더 위대하게 느껴져.
      넌 알어 ?
      니글을 쓰고 나서 그글을 니가 읽어볼때.니자신이 보여지냐구 ~!!

      완벽하다고 생각하겟지 ?

      너에글은 맛도 없구 빛갈도 없어.너에글은 그냥 유령이야.
      죽어있는글 .

      살아있는 글로 잘치길.
      모르면 점박이한테 배우길.

    • 71.***.8.16

      tracer
      12.184.149.x 난 니가더불쌍해.
      그레서 별루 관심을 안가져.
      서로에무관심..후아..~!!놀랠일이자나.
      표현하는 뽄새라곤.

      그런 너 자신은 왜 관심속에서 글을 쓰니 ?
      푸하하.대게욱겨.

    • 71.***.8.16

      SD.Seoul
      66.17.118.x freedom of speech 는
      그것을 abuse 하는 이를 보호하려함이 아닙니다.
      바로 넓게는 사회를 보호함이요,
      좁게는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너에 논리는 구속을 의미하며.
      완벽한 프리덤오 스피치는 내가 느끼는 자유지
      내가보기엔 니가 더 위배한다.

      시키가 표현에자유를 억제하다니.

      니하고 나하고 다른것은 니들은 나를 정신적문제아.
      일탈자로 몰아가지만.
      난 니들을 그냥 객관적사실. 과 단지주관적사실 니가싫어 그정도 뿐이자나
      니들이 하는것은 범죄행위에일종며..
      내가 니들한테 하는행위는 불만인것이지.
      바로 언어에자유로인하여 내가 나를 언어라는 기능으로 표현한것뿐이지
      그런데 니들은 언어를이용해서 나에 인신에대한 공격을하는것 아니야 ?

      그레서 니가 무식하고 별볼일없는 시키란말이다.
      문제에 핵심을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기보다는
      한사람을 마치 배고픈 늑대가 먹이감을 찿아서 물어 짓이기는 모습같군.
      인간에 한계상황이란거알어 ?
      인간이란 마치 대장간에 쇠와도 같어
      최소한 나같은인간은
      두두리면 두둘길수록 강해지지.
      니가 아무리 강하게한들 내가 무기력하게 넘어지지 않은단말이다.멍청한넘아.

      나그네에 비유가 있지.

      폭풍우와 햇님에대한 나그네에 옷벗기기
      폭풍우하고 햇님하고 내기를햇거든.
      나그네에 옷을벗기기를. 아마도 나그네에 나체가 보고싶었는지..암튼.

      그런데 폭풍우가 힘을발휘햇더니 나그네는 더욱더 옷을 꼬옥 감싸 쥐는거야.

      그런데 햇님이 브드럽게.좌악 내리비추니.
      나그네는 옷을 벗어버린거야.

      설명이야 잘됏든못됏든 니가 이해할부분이구.
      나에표현은 이것뿐이다.

      사람을 다루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그러자나.

      운영자님이나.점박이님같은 분들에 스타일하고
      너나.전두환이나.박정희스타일..

      넌 어느쪽이야 ?

      미안하지만..넌..히틀러야.
      아니야..히틀러도.넌 그냥 동네 양아치야.~!!빙고 ~!!!

    • 71.***.8.16

      타고난혀
      71.236.223.x 68.164.87.x

      띨띨이 라고 까지 불러 주시니 참 감사 합니다.. 근데 알고 보니 원조 “흠”이시군요.. 한참 노무현 지지자들한테 욕 세레머니 받으셔셔 좀 잠잠하신가 햇더니, 역시나 모양세는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너 요즘 컴터 오레한다고 소문났던데.이젠 귀신에 쒸여 헛것이 보이나보다.

      난 아니야..

      난 내 아이피그대로 쓰고있는데.
      푸하하.
      이놈아 내가 나를 표현하는데 .내 아이피로 표현을하지.
      무슨 중죄인이라고 아이피 바꿔서 하니 ?
      애는 정말 정신감정 받아야겠네.
      추측을 기정사실로 인정하다니.
      혹시.너..
      기혼자면 그것은 의처나 의부증에 초기증세다.

      조심해라.

      의심하는것은 자유지만..단정지은것은
      심각한정신병초기문제다.

    • 71.***.8.16

      여기에 댓글 과 논쟁에 글을 올리는 몇몇 찌질이들 보그라.

      여기가 무슨 에세이 작성하는곳이니 ?

      니들 글을보면 기가막히다.
      논리정연하게 글들은 착착 올라오는데.
      한심하다.
      독자들은 말이다 말에경제성을 우선시하거든.
      간략하게 이해하기쉽게 전달해줘야
      잘 보고 지나가지.
      니들같은글은
      대충 대가리만 보고 지나가자나.

      니들도 알자나.
      신문사설보다는.
      누구누구 바람 (연예란)이라고 나오면 클릭횟수 엄청 나자나

      한국교육이문제야.
      참으로 문제야.

      너시키 서울대 안나왔지 ?

      서울대 생들은 이런글보면 지나쳐가든지.
      아니면 간략하게 댓글달지.
      왜냐면 그들은 에너지 낭비를 원치않거든.
      니들은 보면 한심해.~!
      보편성이안보여 ~
      나 하나도 이해를 못시키는바보.
      그러면서 무슨 전체를위해 글을쓰는것처럼.
      그레서 요즘 신문사들이 망해간다
      문제는 독자들인데.
      너같은 논객들은 독자들은 싫어하거든.
      빠르고…..
      간단하고….
      마음을 콱움켜질수있는 글을 선호하지…

      니들도 알자나.

      몇마디 욕에..난리부르스치자나.
      비밀투표해바라.
      그레도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이
      꽤있을것이다.ㅋㅋ

      사람들은 도덕적가치관이 확실한사람을 존경을하지만 좋아하지는않지.
      그것이현실이다.

    • 타고난혀 71.***.223.206

      >>이놈아 내가 나를 표현하는데 .내 아이피로 표현을하지.
      무슨 중죄인이라고 아이피 바꿔서 하니 ?
      애는 정말 정신감정 받아야겠네.
      추측을 기정사실로 인정하다니.

      죄송합니다..짝퉁 “흠”은 취급 하지 않았떤 내용이엇습니다..위에 “띨띨이”발언은 “원조흠”이 했지요..

      요즘 짝퉁 흠 때문에 참 계시판이 말이 많네요..이래저래 사람들 많이 나와서 좋긴 합니다.

      참고로 “짝퉁흠”의 글중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적습니다..

      >>독자들은 말이다 말에경제성을 우선시하거든.
      간략하게 이해하기쉽게 전달해줘야
      잘 보고 지나가지.

      …..그러게 왜 그렇게 댓글을 몇계씩 연달아서 몇 페이지씩 되는 분량으로 다십니까?? … 경제성이 우선시 되서 그런지..마지막에 눈에 띄는 문장 2개빼고는 읽기도 귀찮네요..

      여튼, 제글 다 읽고 답글 달아 주셔셔 감사 합니다..의외로 경제성 고려를 안하시는듯 한데요???

    • 타고난혀 71.***.223.206

      근데 글의 방향 정리가, 다덜 “짝퉁흠”은 동네 고양이 취급조차 안하고, freedom of speech와 논리잘못됐다고 말한 부분에 대한 언급 글이 주류를 이루기 시작하네요…

      여튼 홧팅입니다..

      참고로 “짝퉁흠”..”원조흠”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 71.***.8.16

      타고난혀야..

      솔직히 난말이다..남들 댓글 안보거든.대충 눈으루 주욱~~~~~~~읽다가
      내생각만 막 쳐내리가.

      그런데..

      너 아군이냐 ?
      적군이냐.?ㅎㅎ

      이시키..적군같기도하구..아군같기도 하고..

      암튼 엄청 햇갈린다.

      그런데 말이다..

      난 너한테 개인적 감정 하나도없어..

      형 마음 이해하지.

      글이든 말이든말이야..

      그것을 보고서 너에 전체를 판단할수가 없잖니.안구레 ?

      그런데 일부는 그것을보고 전체를판단하지.
      마치..나무만보고 숲을보지 못한 바보처럼..

      그런데 있자나.

      바보한테도 배울것은 많다 ?
      너 그거아니..니가 성숙한 인간이돼려면 그것은 상당히 중요해.

      그것을 배워보기바란다..

      자식..이 형아가 웬만하면 이런이야기안하는데..

      너 글쓰는게..약간 귀여워가서 한마디 해준다.

      너한테는 개인적 감정전혀없고.널르미워할 이유가 나한테는 전혀없어.

      그리고 너가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오리지널과 짝통에관계말이다.
      그것은 잘못됀비유지.

      일단 우리에 아이디는 상표등록 이 안돼있자나,
      그러니 누구나 사용할수가있지.

      먹물좀 들어있나햇드니.
      큰것은 볼줄모르네.

      같다 붙이기는 이세키 너 짝퉁아니야 ?

    • 보다보다 71.***.36.23

      tracer님/
      님께선 님눈에 보이지 않으면 없다고 하시는군요. 눈을 감고 계시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법이죠. problematic person에 의해 타인의 의견이 disturbed 될수도 있음을 인정은 하지만, 아직 님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그 폐해를 증명할수 없다는 얘기군요. 하하 제가 졌습니다. 그런식의 오리발이라면 아무도 당해낼 재간이 없는 법이죠. 그러나 Absurd comments를 내뱉는 problematic person의 freedom of speech까지도 염려하시는 분께서 그로인해 피해를 얻게될 잠재적 다수의 freedom of speech는 어떤 확신에서 침해받지않는다 그렇게도 용감하게 자신할수 있는지 님의 요상한 균형감각엔 여전히 의아스러움을 금치못하겠군요.


      SD.Seoul님/
      이제야 안개같던 님의 조금씩 의견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

      몇가지 확인을 해보죠.
      SD.Seoul님께서는
      “저는 (흠 71.167.8.x), 그리고 SD.USA (75.89.79.x) 등등의, 법을 어기는 욕설을 하는 모든 이들을 법적으로 고소하는데 찬성이며, 그러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흠과 sd.usa 를 포함한 누구라도,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 지에 관해, 제 삼자에 의해 제제가 가해지는 것에는 반대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SD.Seoul님.
      위의 글 이전에 SD.Seoul님께서는 “”흠”을 포함한 모두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사는 세상(site)에서 살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검열(censor)을 당하거나, 또는 자가검열을 하며 글을 써야 하기 보다는, (제가 선택할 수 있다면), 흠같은 글들을 참는 것을 선택하겠다”고도 하셨습니다.
      이 글들은 현상황에 대하여 관리자의 대책을 요구하는 글밑에 게재된 님의 댓글들 입니다. Freedom of speech의 수호를 위하여 그어떤 제재도 반대하신다는 SD.Seoul님께서, 이제는 제재의 주체를 제삼자와 공권력으로 구분하시고, 제삼자에 의한 제재는 반대하지만 공권력에 의한 제재는 찬성할것이고 또 그러할 것이라고 하시는 군요.
      님께서 “흠같은 글들을 참는것을 선택하시면서까지 지키시겠다던 Freedom of speech가 제삼자에 의하여 제재가 가해질때와 공권력에 의해 제재가 이루어질때 과연 어느 쪽이 더큰 침해를 받게될까요? 제삼자가 아닌 법에 의하여 제재가 이루어지면 님이 우려하시는 검열을 당할 염려는 없어지는 것인가요?
      저는 지금 그어떤 제재의 부당성과 당위성을 이야기하고있는 것이 아닙니다. SD.Seoul님의 의견에 대한 일관성을 얘기하고자 함입니다. 무엇인지 어렴풋하지만 이제 제가 의문시하는 님의견의 오류가 보이시는지요?
      님께선 제게 freedom of speech의 의미를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자유이며, 행동에 대한 책임이 따르지 않는 자유/ 로 착각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위에 열거되어진 님의 글들을 보면 과연 누가 그런 착각을 하고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논쟁의 초기부터 지금까지 전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강조했으며 이에따라 현상황에대한 운영진의 대책을 요구했다고 생각되는데, 님께서 혼동하신 freedom of speech의 의미를 난데없이 제게 덮어씌우다니요. 굉장히 억울하군요. ^^
      어쨌든 제억울함(?)은 이 논쟁을 애초부터 보아오셨던 말없는 다수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



      이제 SD.Seoul 님과 제가 어렵게(?) 공감하게된 부분을 얘기해보죠. 혹시 님께서 지칭하시는 제삼자가 운영진과 공권력을 제외한 이사이트의 방문자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만약 저의 설정이 맞다면 그리고 위에 적시하신 글이 님의 최종의견이라면 SD.Seoul님의 의견은 저의 의견과 전혀 다름이 없습니다. (제삼자라는 호칭에 대하여 이견이 있긴하지만, 이마저 논쟁의 소제로 삼지는 않겠습니다.) 덧붙일것은 아직 이사이트에서 어느 제삼자도 지금 문제가 되고있는 범법자에 대해 제재를 가한적이 없습니다. 님도 아시다시피 운영진 마저도 제재를 가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바로 위에 계속되고 있는 흠의 발언들이 보이시죠?)
      그러나 SD.Seoul님.
      제삼자도 범법자로 인해 겪고있는 폐해에 대하여 불편을 호소할수 있으며, 이의 시정을 운영진 또는 공권력에 요청할수있음을 인정하시는지요? 저를 포함한 여러 사용자들은 지금 그런 대책을 운영진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실 운영진께 요구하는 대책은 문제가 되고 있는 글들의 적시 삭제정도 입니다. 회원제나 사용자의 삭제권등은 저도 아직 긍정할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SD.Seoul님께도 제 논점의 요지가 한결 확연해졌는지요? ^^

    • tracer 151.***.176.53

      보다보다님, 제 질문에 답을 안해주셨네요. 다수의 freedom of speech가 어떻게 침해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제 눈에 안보이니 보이도록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 71.***.8.16

      정신병 들이 발작했군.
      보다야 무슨말이냐.
      난 니글을 안읽어서 모르겟다.
      언어에 경제성
      오케 ?

      원레..자기 주장이 약한 애들이
      글은 거창하게 쓰지.

      일반적으로 이런애들보면 정체성부족내지는.

      정신적불안심리를 글이란 매체를이용해서 교묘히 빠져나갈라고하지.

      맟지 ?

      맟자나.

      인생은 재밋어..

      너같은 밤퉁이도 밥먹고살다니~!

    • 보다보다 71.***.36.23

      tracer님/
      하하.. 제가 졌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었나요? (농담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사실 SD.Seoul님과는 다르게 tracer님께서는 제게 토론보다는 말꼬리잡기식의 문답을 원하시는 것 같군요. 기본적인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시려는 (혹은 못하시는)분과 밑바닥부터 얘기하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군요. 욕설을 동반한 댓글들로 인해 정당한 다수의 의사표현(질문을 포함)등이 어떻게 억압받을수 있는지 이미 충분히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다만 님께서 눈을 감고 계신다고 말씀드렸지요. 눈을 뜨세요. 그럼 보입니다.

    • 71.***.8.16

      누가 장님이었어 ?

      누구야 ?………
      혹시 심청 양 아빠 가 환생 하신건가 ?

      그런데..보다야..너 왜그레 ?
      문제가 모냐 ?
      멘스하니 ?
      아님.뭐하니 ?
      tracer 한테 니가 진거지.
      척보먄 알자나 ..
      니글에는 향기가 없자나.
      너에 글속에는 생명이 없자나

      넌 남들한테 정보는 안주거 맨날여기와서 글만치네
      영양가없는 글만.

      컴터가 좋기는좋다.
      종이값하구 잉크값 안들어간다고 막 줄줄 내리치니.

      이놈아.
      눈은 니가 확 떠라.
      니눈은 사팔처럼 가물~가물~ 보이나보다.
      떵묻은 개가 재묻은개 나무렌다드니.
      니가 그꼴이네….
      억압은 자식아..너혼자착각하고사는거지.
      혹시 너 전두환시절에 피해자냐 ?
      아니면 혹시…이승만시절에 피해자 ?
      억압은누가받어 ?니가스스로 니 올가미에 코가 팍 뀐거지.
      애가 완전 머리가돌았나 보다.
      그레 빙빙~덜아라.
      제대로 돌면 세상이 자알~보이지.

    • 타고난혀 71.***.223.206

      근데, “짝퉁흠” 개화 시키기 위한글 아니었는지요?? ..우리 모두 “짝퉁흠”한테, 어느정도 신경을 써줘야 하는게 예의가 아닐까 하는 바램이 있긴 합니다..

      무슨 할렘가 쓰레기통근처에 있는 개똥 취급도 안해주시니.. 너무들 하신게 아니신지요??

    • 아흠 71.***.8.16

      요놈보소 막판 잠잘려다가 클릭햇드니
      요놈이 와있네 ??

      이놈아 니가생각한 할렘이 그런곳이었드냐 ?
      그곳은 흑인들에 삶과 애환이깃든곳이다.
      넌 노란둥이라 그것을 모르지
      웬지알어 ?
      넌 노란둥이 족속이라서 ,,노란둥이한테 지배를받고살아서
      즉 일본제국주의지배하에살아서 까맣게 애환을 잋어버리고살아오겟지 ?
      내가본 할렘은 어디일까 ?

      너야 뭐 스케일이 쥐방울이니 미국속에할렘을 표현했는데.

      세게지도 속에서 본 할렘은 어디일까 ?
      아프카니스탄..?이라크 ? 어케생각해 ? 맟어 ?
      대답해봐.자식아.
      맟냐구.아니지. ?

      그럼 어디 ?
      바로 니가태어난 그곳이지.
      코리아 필리핀. ……….

      기분나빠도 잘기억하길바란다.

      넌 세게속에할렘에서 자란 노란둥이시키란말이다.

      개똥이든 소동이든.난테는관심없어.

      난 내일이면 오프라인에서 화려한 변신을하거든.ㅋ
      그거 몰랐지 ?

      헤헤..

      이세키는 하나만알고 둘은모르네~

      아 몇시간지나면 즐거운데이트..
      화려한변신..
      요즘 유학생들 물좋든데.
      한국애들 성관념없자나
      맘메들면 막 벗어주던데..맟아 ?
      한국은섹스공화국
      난 그것에 혜택받은 자..

      ㅋㅋ 재밋어 삶이.
      너두즐겨봐.
      알지..

      난 잔다..
      쥐방울아.

    • 타고난혀 71.***.223.206

      글의 경제성 고려 부탁 드립니다..

      >>난 잔다..
      쥐방울아.

      ..안물어 봤는데..

    • SD.Seoul 66.***.118.93

      보다보다님/
      _______________________
      제삼자도 범법자로 인해 겪고있는 폐해에 대하여 불편을 호소할수 있으며, 이의 시정을 운영진 또는 공권력에 요청할수있음을 인정하시는지요? 저를 포함한 여러 사용자들은 지금 그런 대책을 운영진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실 운영진께 요구하는 대책은 문제가 되고 있는 글들의 적시 삭제정도 입니다. 회원제나 사용자의 삭제권등은 저도 아직 긍정할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

      님께서, 정확히 저의 의견을 정리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A 가 남에게 피해를 줄 때,
      A 가 이미 자행한 행위(choice)에 대해서는 처벌(consequence)을
      당연이 요구할 수 있지만,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검열(censorship) 을 시행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것이
      저의 의견이었고,

      저의 이런 의견의 이유로는,
      A 가 행한 잘못으로 인해, 다른 모든 이가 검열(censorship)이라는
      처벌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님과의 대화였습니다.

    • ………. 163.***.128.189

      SD.Seoul
      정말 피곤한 사람이네. 이게 무슨 검열이야. 갖다 붙일 걸 갖다 붙여야지.
      당신의 이중적 잣대와 덜떨어진 논리성 이 세상을 피곤하게 만들어.
      당신이 더 나빠. 이젠 완전 쓰레기장 되었네.

      미국도 미쳐 돌아가네. IMUS가 좀 인종 차별적 발언의 자유를 하였다고
      2 week supspension 주는 엄청난 제재를 가하고, 라디오 쇼 진행자에게
      방손 금지는 완전 이에 자갈을 물리는 것인데…. 그래도 사람들은 fire시켜야 한다고, 데모들 하는 참 말로 검열의 천국이네. 당신 말데로. CNN 좀 보고, 부시에게
      항의해. 당신 완존 이상한 사람이네. 그리고 이젠 고만해. 지겨워

      하하

    • tracer 151.***.176.53

      보다보다님, 말꼬리를 잡으려로 하는게 아니라 문제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른 것 같아서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욕과 거친 공격적 언행때문에 “불쾌감”을 가지고 “쓰고 싶지 않은 마음”을 들게 하는 거랑 실제로 원하고 뜻하는 바를 “표현하고 말하는 권리”를 억압하고 뺏는 것은전혀 별개의 것입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연약한 대중들이 겁나고 무서워서 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는 것은 그사람이 자기 권리를 자발적으로 포기한 것이지 누가 억압한 것은 아닙니다.

    • tracer 12.***.149.67

      보다보다님,

      i think at this point, we must agree to disagree.

      we disagree on the definition of the freedom of speech.
      (that you say the problematic person is damaging the freedom of speech of many others and I say he doesn’t)

      we also disagree on the method of dealing with the problematic person.
      (your suggestion is the need of 적시 삭제 by 운영진.
      my suggestion is the ignoring as an active method of dealing the problem.)

      and I say the decision is solely up to 운영진 and he can do whatever he wants. 운영진 doesn’t owe anything to the users of workingus.com.

      it was a pleasant debate with you and i learned many things from many people. maybe we should thank 흠 for provoking an interesting debate.

      at least we agree on the matter of censorship! (that either of us don’t want it)

    • 아흠 71.***.8.16

      that you say the problematic person is damaging the freedom of speech of many others and I say he doesn’t)

      이말이 참 맘에드네
      고생햇네..글치느라구.
      이리와바..
      스윽~스윽~ㅎ
      앞으로두 고생해..
      알지 ?
      형아맘 ?~!!

    • 아흠 71.***.8.16

      돌아온점박이 일단환영한다.
      점박아..
      그런데..이놈있자나
      SD.Seoul

      상당히 문제가 많은거같어.
      이런애들이 종교로 가면 광신도가 됄거야.

      마치 애들이 자기말을 안들어준다고 칭얼대는모습같어.
      칭얼 칭얼.
      자제 정화능력두 안됀놈이 무슨 공적 정화능력 운운하냐 ?

    • ………. 163.***.128.189

      “마치 애들이 자기말을 안들어준다고 칭얼대는모습같어.
      칭얼 칭얼.
      자제 정화능력두 안됀놈이 무슨 공적 정화능력 운운하냐 ?”

      흠이 너 끝내 준다. 천재 가벼. 근디, SD.Seoul (1), (2), (3) 번호 사람 있자나,
      셌까지 밖에에 못시는 사람. 셌이상 은 그냥 많다 가벼. 그 사람 번호 메기기 무척 좋아 하데.

      근디 궁금 한건 SD.Seoul은 니 펜 이잖나? 니 글 삭제하거나 IP 차단 거품 물고 반대 히는 디 넌 왜 그사람 싫어허냐?

      넌 똑똑해. 그런 류의 사람들은 널 희생량 삼아, 자기의 변태적 욕구를 널 통해 만족시키는 거이야. 널 광대로 이용하는 거지. 재미는 지들이 보고. 크흐흫흐

      난 그래도 니가 한 일주일간만 IP 차단 되거나, PG 13 이상 글들 욕쟁이 운영자가 지워야 된다고 생각혀. 1,2주 차단만이 니 영혼의 자유를 주는 건디 왜 요넘들은 그걸 몰를까. 널 자꾸 못 쉬게 하자녀…..고지가 멀지 않은거 같다.

    • ………. 163.***.128.188

      나 한국말 완죤 개판이네. 알아사 이해혀시요. 똑똑한 넘들은 다 이해혀.

    • 봄날에 향연 71.***.23.146

      흠님에 대한 저의생각 을 간략히 정리해봅니다

      육두 문자를 위시하여 글을 휘두르신 흠님에 글을
      주욱 읽어보았어요
      욕설만 제외하면 일상적 생활을 하신분들은 동감이 갈수있는
      글이란것을 느낄것입니다
      가끔 역설적 표현과 딴전피우시는 모습또한 그분에 익살스러움을
      대변해주는 모습인것같답니다

      저만그런것인가요 ?
      웬지 그분에 글속에는 살아숨쉬는 모습을 느껴질것같만 같아요
      글속에 나온 육두문자들 그리고 욕설들은 쉽게 우리생활에상황에따라서 매개체를통하여 익숙한 단어들이 아니나싶어집니다
      저같은 입장은 그분에 글을 님들이 주장하는 필터에 센서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입장입니다
      제가 지나치다고 생각하시나요 ?
      그분에 댓글을 보면서 정말 참을수없는 웃음과 즐거움도 맛볼수 있는 시간들을 갗곤합니다
      반전에효과 억제하지않고 배설한 언어들
      왜일까요 ?
      익숙해져가는 나 자신이 잘못돼가고 있는것인가요 ?
      아니면 잠재돼고 잋고 살았던 나만에 그무엇이 찿아 온것일까요 ?
      즐거움을 가질수 있는것은 행복입니다
      모든분 들이 각자에 모습과 빛갈을내겠지만 최소한 저에게는 이시간이 행복합니다
      그사람에 글속에는 욕심이없어서 참으로 좋아집니다
      30초반 뉴욕거주 여성변호사 올림

    • 봄날에 향연 71.***.23.146

      OUT OF MY DEEPER HEART

      Out of my deeper heart a bird rose and flew skywards.
      Higher and higher did it rise, yet larger and larger did it grow.
      At first it was but like a swallow, then a lark, then an eagle, then as vast as a spring cloud,
      and then it filled the starry heavens.
      Out of my heart a bird flew skywards. And it waxed larger as it flew. Yet it left not my heart.

      O my faith, my untamed knowledge, how shall I fly to your height and see with you man’s larger self pencilled upon the sky?
      How shall I turn this sea within me into mist, and move with you in space immeasurable?
      How can a prisoner within the temple behold its golden domes?
      How shall the heart of a fruit be stretched to envelop the fruit also?
      O my faith, I am in chains behind these bars of silver and ebony, and I cannot fly with you.
      Yet out of my heart you rise skyward, and it is my heart that holds you, and I shall be content.

    • 우파교수 138.***.34.22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를기억하는분이 많이 계실줄로 알고있습니다.
      그동안 글은 남기지 않고 한번씩 보기만 했었는데 재미있는 글들이많이올라오네요. SD. Seoul님한테 망치로 뒤통수 한방맞고 철이 좀 들었습니다. 이제는 다 잊고 지내고 있지요. 알고보면 모두가 미국에서 열심히사시는분들이라 믿습니다. “흠”님의 글에 대한 논평은 자제하겠습니다. 한번씩 들어와서 댓글이나 남기고 할렵니다. SD seoul님이나 타고난혀님 또는 여기오시는 많은분들, 특히 제가 존경하는 “byteclub”님과도 친구로 지내고 싶습니다. 진짜 같이 만나서 소주라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참 재미있지 않을까 합니다.

      각설하고, 바로위에 변호사님을 비롯 될수있으면 영어로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영어는 “해석”하는 과정을 거쳐야하기땜에 읽기가 귀찮아 집니다. 특히 바로위의 영어로된 “시” 는 이게시판 또는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글인듯한데 왜 올려놓으셨는지요?
      그리고 친절하게도 “30초반 뉴욕거주 여성변호사 올림” 이런 말은 왜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만약
      “30초반 뉴욕거주 공대교수 올림” 이라고 쓰면 여기 많은 분들에게 거부감을 드릴수도 있을것 같네요.

    • 보다보다 71.***.36.23

      tracer님.
      저는 다수의 사용자가 한사람의 일탈자의 욕과 거친언행으로 인하여 불쾌감을 가지고 쓰고싶지 않은 마음이 든다면, 이는 광범위한 의미에서의 자가검열의 한 형태로 설명될수 있다고 봅니다. (자가검열이란 단어는 SD.Seoul님의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자유를 사전에 침해당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부분에 대하여 님은 좁은 의미의 검열기준을 들며 검열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심지어는 그건 그사람의 자의적인 판단에 지나지않는다고 축소, 왜곡하시는 모습도 보이셨습니다.

      그와 반면에 아직 아무것도 실행되지않고, 또 실행될 예정도 없는 제도가 가져오게 될지 모르는, 표현하고 말하는 권리에 대한 억압과 착취에는 최대의 피해치를 산정하며 극한 염려를 피력하십니다. 그러나 사실 실제적인 예를 통해서 볼때, 이미 많은 게시판에서 문제가 있는 게시물에 대한 관리자의 삭제등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상적인 게시물들이 아무 이유없이 삭제되고 또 그로인해 정상적인 게시판활동이 침해받는 경우는 거의 없거나 아주 극히 드문 예입니다. 오히려 적합한 기준에 의하여 적절한 관리가 유지되어짐으로해서 생산적인 의견개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의 게시판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오해 마십시오. Censorship의 득실이전에 그저 실례로 볼수있는 현상을 설명하려는 것입니다.)

      자 이제 제가 님께 어떤 말씀을 드리려하는지 아시겠는지요? 저는 님의 이중적인 판단기준에 대하여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전의 댓글에서 님께 “tracer님도 저도 다수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tracer님께선 여전히 한명의 일탈자로 인해 침해되어지고 있는 다수의 자유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계시는 군요. 오히려 아직 시행되지도 않는 시스템의 예상되는 폐해에 대해서 지나치게 우려하며 이를 방지하기위해 현상황의 폐해는 그냥 묵인하자 하십니다.”라는 글을 드렸습니다.

      님께서 곡해된 사실에 대하여 이미 굳게 생각을 정하신 후, 눈을 감으시고 현실을 보시지 않는다면, 그리고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저로선 어쩔수 없는 일 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현실은, 님께서 굳게 감은 두눈 넘어로 실제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tracer님도 저도 이사이트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익명성이 주는 자유로움도 그 한 이유겠지요. 하지만 전 글을 쓰면서 익명성 뒤에 숨어서 무책임한 언사를 남발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이 익명성이 주는 혜택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서 이지요. 그리고 익명성이 주는 혜택을 계속해서 누리기 위해서는 사용자 모두에게 더 높은 기준의 책임감과 도덕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혹여나 그런 자발적 자유가 주는 혜택을 깨트리는 일탈자가 있다면, 그런 일탈을 눈감고 외면하기 보다는 스스로 모두의 노력으로 정화해나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시는 지요? 흠의 욕설과 거친언행은 이런 문제가 불거지기 훨씬 이전부터 행해져 왔습니다. 초기엔 그저 그런 수준이었지만 점점 더 심해졌지요. 그리곤 “퉷…”님의 지적에 의해 결국 불거지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꽤 오랜기간 무시와 무관심이 이루어졌음에도, 왜 흠의 욕설은 점점 더 강도가 심해지게 되었던 것일까요? tracer님의 주장데로 라면 진작에 무관심과 무시로 인하여 사그라졌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악플러는 무시또는 무관심으로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tracer님 그리고 SD.Seoul님.
      어쨌든 저희의 논쟁도 이제 어떤 형태로든 일단락을 지어가는것 같습니다.
      하나의 정답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tracer님과 SD.Seoul님과의 대화속에서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설령 지금은 공감할수 없는 서로의 주장 어느 한켠도 차후 삶의 어느 순간 새로운 의미로 해석될지 모르는 일이죠. 그런 점에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타고난혀 71.***.223.206

      >>SD seoul님이나 ‘타고난혀님’ 또는 여기오시는 많은분들, 특히 제가 존경하는 “byteclub”님과도 친구로 지내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나이 많으신분하고는 친구 안지냅니다…근데 소주로 유혹하시면, 살포니 베이컨 들고 날라갈 의향은 있습니다만..

      저만 그런가요..’짝퉁흠’의 여파가 수면아래 있다가, 운영자님께서 수면위로 끌어 올리셨고, 많은 분들에 의해서 회자되니, “짝퉁흠”의 글들이 예전보다는 덜 “까칠”한것 같이 느껴집니다..

      여튼 우파교수님 다시 뵈서 방갑습니다…아직도 ‘ㅈ 잡고’의 추억을 못잊고 지냅니다..개인적으로 즐겨쓰는 표현입니다만..

      여튼 “짝퉁흠”때문에 다덜 수면 위로 떠 올라오셔셔 방갑습니다!!

    • SD.Seoul 66.***.118.93

      우파교수님/
      물론입니다. (예전에 제가 너무 무례했었지요.^^)
      좁아터진 미국에서 님과, 타고난혀님, byteClub님 모두와
      소주한잔 할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런 때에”만”, 아직 자유이신 타고난혀님이 부럽습니다.)

    • 아함 71.***.8.16

      저 른 시발세키는 재수없게 짝통흠 짝통흠그러는데.
      아주 전형적인 여론재판조성하는 오공때 부락치질 한놈같어
      이세키야 .베이콘들고 뛰어가다 기름에 미끌어져
      개똥위에 코박고 반성좀 해봐라
      여기 사이트에서 글은 역시 누가봐도 점박이가 젤 잘쳐.

      영어두 죽이지.
      글에 전달성과 논리성.
      경제성

      캬~

      역시 점박이에 생각들.

      너무 멋지다.

      이놈들아 점박이한테 조언을잘듣고 인생설계다시하길바란다.

      못난찌질이들..

      사람에 보는눈은 가지각색이라드만.
      역시 보는눈들이 많이 배운사람들이 생각도 멋지네.

      저기 변호사 양반.
      욕하구 나서 이런소리 듣기는 난생첨인데.
      무지 숙스럽네..

      점박이나 변호사 양반이나..
      마인드가 아주 긍정적이라서 하는일들이 잘됄겁니다.

    • 아흠 71.***.8.16

      타고난혀야~!
      수면위로 올라오게 됀이유가 뭘까 ?
      니들이 줄기차게 발광을했자나.
      운영자님을 끌어들여 발광을해놓구서 .
      마치 꼬맹들이 쌈박질하다가 질것같으니
      질질짜면서 힘있는 사람한테 부탁하고
      아부한것처럼 보이는데.?
      안그레 ?
      그레서 조정자입장에서 불러 모은거구.
      맟자나.

      똘만이시키야. 내말이맟지 ?
      징징 징징 ~울면서 짜면서.

      이세키야 글이 덜까칠한것은
      내가 피곤해서 그렇지 ..
      너도 나처럼해봐라.
      에너지가 남아있겟니 ?
      나두 기진맥진이다.
      하지만.오기루 버틴다 .왜냐 ?
      니들은 젓도 아닌 별볼일엄는 커리안 세키라서 그런다.
      됐냐 ?

    • ………. 163.***.128.189

      흠아
      안되겄다. 넌 너무 지쳤어. 그냥 애들 쌈 구경 잘했으니, 쉬어라

      딴넘들,
      니들도 이만 하믄 됐다.
      흠이 상대로는 이젠 글 쓰지 마라. 치쳐 숨 팔딱 꺼리는 사람 이넘 저넘
      싱싱한 넘들이 덤비면 이제 부턴 비겁 쁘라스 비열이다.
      흠이 일주내내 잠도 못잤다. 피도 질질 흘리고…

      오늘 저녁 미동부시간 6시 이후로 흠이에게 직접적인 댓글 다는 넘들은
      비겁헌 넘들…….

      이 방법도 당분간 흠이 IP 차단하는 것이고, 운영자 손 안 빌리고
      니들이 직접 할수 있는 것이야. 잊지마 오늘 저녁 6시 이후에
      토다는 넘들 비열한 시끼들이야….

      이제 서로 헐말 다 했자녀….

      딩덩땡엥~~~~~`

    • 우파교수 134.***.17.67

      타고난혀님, 선데이 서울님,
      “웰컴 백” 이라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많이 나눕시다.

    • 아흠 71.***.8.16

      우파교수님
      나두 낑겨주심 안돼나요 ?
      같이놀아야지.자기들끼리만 뭉치면
      뭐..난 왕따 ?
      에이.
      암튼 진지한 인생관을 논해봅시다.
      환영합니다
      악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