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된 솔라라이구요.

마일리지는 24000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미쉐린 타이어인데 타이어 드레드는 마일리지가 적어서 새것처럼 괜찮은데

타이어 옆쪽에 잔 주름이 많이가 있습니다.

뒷바퀴는 그래도 좀 적은데 앞바퀴쪽에 좀 심하게 있구요.

고무라서 그런지 어떤사람은 아무상관 없으니 그냥 타라고 하고

어떤사람은 바꾸는데 좋겠다하고…

날씨가 더워지는데 이거 그대로 타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혹시나 프리웨이에서 터지는건 아닌지…

미쉐린 타이어 옆쪽에 생긴 크랙은 문제가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

문제 없는거 같은데요 저도 미쉐린 타이어 인데 같은 증상이여서 저도 굼금해서 오일갈면서 물어봤는데 문제없다고 하더라구요 . 전 로데이션 자주해서 그런지 4개다 그러내요 정 안됄거 같으면 바꾸세요….전 아직 마모 정도가 양호해서.

마트에 파는 타이어 보호제를 뿌리면 좀 크랙이 덜 진전이 된다 그러더군요..
최대한 이런걸로 보호하시다가 정 안되면 바꾸시는것이..

어떤 사람들은 5년정도 되면 트레드에 무관하게 타이어 바꾼다더군요. 고무 … 산화되쟎아요. 타이어 네짝 바꾸는 비용과 만일의 경우 사고났을 경우 발생하는 비용 (0부터 사람이 다치는 경우)를 비교하시는게..

타이어는 3년지나면서 부터 급격하게 맛이 갑니다..물론 평상시땐 잘 모르지요..매일 전투적으로 운전하지않는이상….급 할때 경험하게 되실수 있어요…브레이크 충분히 밟았는데 예전에 제동거리와는 확연히 틀립니다 ..급브레이크시..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