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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린 홈페이지에 보면 타이어 교체시 볼트(lug nut, 왜 너트일까요?)를
잭으로 들어올리기 전에
볼트를 어느정도 풀고
잭으로 차를 올리고 볼트를 완전히 풀고
타이어 교체하고
볼트를 대충 죄고
잭으로 차를 내리고
마지막으로 볼트를 완전히 죄는데이렇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즉, 왜 차를 올리고나서 풀지 않고 처음부터 볼트를 조금 푸는지 그리고 왜 차를 올린 상태에서 완전히 죄지 않고 차를 내린상태에서 완전히 죄는지 말입니다. 심오한 철학?이 있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