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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용으로만 타는 96년 토요타 코롤라가 있습니다.
최근에 세차해본지 1년도 넘은 녀석이죠..
쉽게 말씀드려 투자가치가 적은 녀석이죠..^^마일리지가 거의 120,000 입니다.
그래서 타이밍벨트+워터펌프,,등등을 직접 갈아볼까 싶은데..
이거 무리일까요?제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그리 기계치는 아니고
각종 오일,브레이크패드,몇가지 센서,,교체 등은 직접 해봤습니다.
조금전 유투브에서 검색해보니
차종에 따라 난이도 차가 큰것 같은데..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