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 콘 이라는 분께..

  • #99329
    타고난혀 71.***.163.102 2345

    무슨 억지 감정이 있으셔셔 이런지 모르겠지만, 참 말씀 하시는게 참 방정 맞으시네요.. 질풍 노도의 시기에 나오는 스트레쓰 라고 생각 하려니 합니다..

    그거 참으셨다가 나중에 대중에게 퍼트리는것보다 여기서 펼치시는게 훨씬 좋겟지요..

    남들이 항상 무시 한다고 속으로 화가 나신것 같은데, 제가 그맘 이해해드릴수 있습니다..

    TABoF.C.
    121.67.127.x TABoF.C.는
    “타고난혀 애미 버지 손가락 콘츄롤”의 약자 입니다.
    그냥 “타보콘”으로 불러 주세요

    타고난혀

    넌 참 여기 저기 안끼는데가 없구나
    마치 니가 여기서 뭐라도 되는 것 처럼 씨부리는 구나 개자식아~
    건방진게 하늘을 찌느는 구나

    할일 없으면 “타보콘”이나 해라 ㅎㅎ
    괜히 이런데서 물흐리지 말고

    그리고 제발 아는 척좀 그만해라
    좇도 겉멋만 들어서 아무데나 주댕이 갖다데는데
    한 번만 더 그러면 니 혓바닥 잘라 버린다. 2007/04/27
    05:47:57

    근데 부모님욕은 왜 하시는 지 모르겟네요..

    이미 이성따위랑 예의 매너 이런건 익명성때문에 내 팽겨 치셨겟지만, 언제 한번 시간 나시면, 위에 적은걸 큰 소리로 읽어 보시고, 그래도 키득 키득 웃음이 나오시면, 말씀해주세요.

    아 참고로 위의 “부모님욕”은 어느정도 지각이 되는 남자라면 스스로 금하는 부분중 하나인데, 계속 하시고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더는 상종 안해드리죠.

    참 죄송하게 됐네요, 아뒤랑 아이피가 자꾸 바뀌는것 같아 좀 아쉽긴 합니다, 뭐 이렇게라도 스트레쓰 푼다니 다행이긴 합니다..

    뭐 어차피 볼일 없다고 가정하고 작정하고 욕하는거면 할말이 없고요..

    이런 짓은 10살짜리 애덜이나 하는짓인데, 서슴없이 하시는걸 보고선 참 아쉽긴 하네요.. 정신적인 성숙이 덜 되셨다면, 이곳이 많은 도움을 줄수 잇을껍니다.

    아..그리고 아뒤 “김빱썩, 김빡썩, 김밥석, 추천구걸그지 김빡썩, 아름다운 ㅅㄲ님아, 추천구걸 아름다운ㅅㄲ님” 이렇게 불러 드린거 사과 드리지요..

    처음에 아뒤를 만들어서 그런지 몇 몇 분이 이걸 인용하신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인용하셔셔 제꺼 따라 하는 맘으로 “타바코”를 만드신거라면 드릴 말씀 없고요…

    죄송합니다..본의 아니게, 여러명에게 공격 당해서, 무시당한 느낌이 들으셨다면 말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빠님 여자친구 없다라고 생각 되는 사람은 추천 이란 글귀를 보고, 아 이사람도 여러명 모아서 한명 괴롭히는 스타일이구나 하면서, 아뒤 갖고 좀 장난 친건데, 그게 상처가 되서 부모님욕까지 서슴없이 나오게 된거라면 사과 드리지요..

    ..그리고 기회되면, 아뒤랑 아피좀 고정해주셔셔, 내가 누구다 라고 Identity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컨트롤 + V 하지 마시고, 글을 작성해주세요..제가 붙여 넣기 했다고 뭐라고 하시는데, 제가 붙여 넣기 한건, 글을 자꾸 들여다 보게 만들어서 자신이 적은 글귀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느끼고, 익명성을 이용하지 말란 의미 였습니다..

    그럼 수고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운영자 220.***.188.129

      한 사람을 찍어서 공격하시는 분의 수준 이하 댓글은 발견 즉시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를 계속 하신다면 ip도 막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을 찾으시고 타고난혀 님께 사과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빠오빠 71.***.8.16

      나두 지난번에 내부모 욕한놈있드라구..
      참나..기분 드럽게 안좋드라구.
      그런데 아직두 한국은 연좌제란게 있니 ?
      그럼 조승희 부모 즉죄없이 열심히 성실히 살아온사람이 아주 잘못됀거네 ?
      개인적인일루 부모 욕한사람은 정말 자질부족이지.
      일단 우리는 지성인답게..맨투맨으로 달리자구..맨투맨..
      부모가무슨죄가있겟어..낳아준 자식..모든부모가 잘돼길 바라는데.
      암튼 우리 추접스럽게..부모이야기는하지말자구.
      안그레두 맘이 무지하게 찟어지듯 아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