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와이프가 한국갔다가 그린카드를 잃어 버렸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국 출국이 원래 이번주 말인데 뭘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일단 뱅기 연기하고 대사관에 면접 예약하고 면접후 여행허가서를 받아 들어오면 됩니다.
인터넷 찾으면 다 나오니 검색하시고 가격은 한 600불정도했나.. 하여간 검색해보세요

간단합니다
무비자로 오셔서 이민국에서 분실신고 재발급받으면 OK

한국에서 미국 영주권 카드를 분실하셨다면, 미국으로 재입국하기 위해 ’탑승허가증(Boarding Foil)’을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이 허가증은 최대 30일간 유효하며, 단 1회만 사용 가능합니다. 

탑승허가증 신청 절차:
1. 인터뷰 예약: 주한미국대사관의 비자 인터뷰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인터뷰를 예약하십시오. 미국 입국 예정일로부터 최소 2주 전에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수수료 지불: USCIS 온라인 지불 시스템을 통해 I-131A 신청서 수수료를 신용카드 또는 미국 은행 계좌로 지불하십시오. 지불한 수수료는 환불되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 서류 준비: 인터뷰 시 다음 서류를 지참하십시오:
• 작성 완료된 I-131A 신청서
• 수수료 지불 영수증
• 유효한 여권
• 마지막 미국 출국 시의 항공권
• 영주권자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예: 입국 심사 도장이 찍힌 여권 페이지 사본, 영주권 카드 사본 등)
• 최근 12개월 이내 미국 거주 증명
• 분실 또는 도난 신고서 또는 해당 사유서
• 최근 30일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사진 1장 

주의사항:
• 탑승허가증은 발급 후 여권에 부착되어 택배로 발송되며, 통상 1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 미국 입국 후에는 즉시 영주권 카드 재발급을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한미국대사관의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kr.usembassy.gov/ko/immigrant-visas-boarding-foil-ko/

일부러 그런거 아닐까요? 더 있고 싶어서.

누가 훔쳐 갔거나, 본인이 한 천만원 받고 팔았을 거예요.

dd, jj 의 상상력이란 ㅋ

잘 된거 아닌가?
마누라 집에 오지말라 하고 다른 여자 만나라
어짜피 대가리 절라 빠가뇬이니껀

백퍼 애인 생겼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