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 6개월 되었습니다. 이번에 차를 사려고 하는데요(새차 OTD20,000)코사이너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는데요, 코사인 해 주실분은 아틀란타에 계서서 받기가 무척 어렵네요.
가능하면 약간 이자율이 높더라도 코사인 없이 론을 받고 싶은데 가능한 방법이 있겠습니까? 다운은 3,000정도 하려고 합니다.

LA쪽은 한국계은행에서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아시는 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재 소셜은 있습니다.

저도 차를 사기위해 론을 알아봤는데 요즘 파이낸싱받기가 쉽지 않더군요.
NJ고 SSN은 있지만 크렛딧 히스토리는 없습니다. 신한은행의 경우 새차에 한해
파이낸싱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알아본 봐로는 40% 다운페이에 3년이내 론.
그리고 일반 딜러에 연락하여 파이낸싱 알아본결과 거의 힘들고 VW의 경우 외국인 프로그램이 있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근데 전 VW은 별로라.. 제가 내린 결론은 cash로 중고차 아니면 현대차. 전 중고차로 갔습니다. 지금은 만족하네요.^^

차가 정 필요 하시다면, 한인 종합 딜러니 혹은 한국사람이 있는 딜러쉽에 가보세요.
가격은 좀 비싸거나 잘못하면 바가지 쓸 가능성도 있지만 (뭐 어디나 딜러들은 마찬가지 입니다) 약간의 편법(?)을 써서 차를 파이넨스스를 해주기도 하더군요.

무슨 차를 사시는지는 모르지만, 여기 중부지역 토요타에서 온지 4-5개월된 유학생들이 0% 파이낸스를 딜러십에서 받았습니다. 한명은 09 코롤라고 다른 한명은 다른차인데 먼지 모르겠구요. 둘다 학교 RA로 수입이 아주 조금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