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크기 별로 장사하는 방법이 다 다른 것이다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0 months ago by 심각하네. Now Editing “크기 별로 장사하는 방법이 다 다른 것이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현재 미국에서 일정금액 한도 내에서 물건을 훔쳐도 그 도둑을 건들일 수 없다는 거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설마 다들 머리가 없고 멍청해서 법이 이렇게 바뀐게 아니겠지요? 그저 본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개판이라고 하는 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의도하는 바가 있겠지요? 미국은 선진국 입니까 아니면 후진국 입니까? 이해가 잘 안되면 이렇게 생각해 보는게 항상 해답이 되어 줄 것 같네요. 영화 트랜센던스를 보면 과학자 윌은 죽기 전에 인간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고 말합니다. 알지 못하는 세상이 두려워 발전을 거부한다는 것 입니다.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생각이라는 걸 해봅시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