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별로 장사하는 방법이 다 다른 것이다

  • #3846659
    심각하네 192.***.205.29 196

    현재 미국에서 일정금액 한도 내에서 물건을 훔쳐도 그 도둑을 건들일 수 없다는 거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설마 다들 머리가 없고 멍청해서 법이 이렇게 바뀐게 아니겠지요?

    그저 본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개판이라고 하는 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의도하는 바가 있겠지요?

    미국은 선진국 입니까 아니면 후진국 입니까?

    이해가 잘 안되면 이렇게 생각해 보는게 항상 해답이 되어 줄 것 같네요.

    영화 트랜센던스를 보면 과학자 윌은 죽기 전에 인간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고 말합니다.

    알지 못하는 세상이 두려워 발전을 거부한다는 것 입니다.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생각이라는 걸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