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보면.. 오너가 많거나 특정지역에서 운행된 차량은 비선호라고 하는데..
콜로라도 (산악이 많아서?), 텍사스 등에서 운행된 차량에 대한 평가는 어떤지요? 지금 알아보고 있는 차량이 56k 마일인데 3명의 오너와 마지막 2년은 콜로라도에서 운행된 것입니다.

아참, 이게 콜로라도에서 운행되어서 그런지, 스파이크타이어(스터드가 박힌)를 장착하고 있는게.. 눈이 많은데서 운행을 한거 같아요.

아, 그리고 스파이크 박힌 타이어끼고 운행하면 캘리포니아에서 불법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