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closing시 페이

  • #3884322
    콘도 closing시 페이 174.***.240.209 545

    집을 사려고 계속 돈을 모아왔어서 다운페이를 좀 많이 하고 곧 클로징인데요.
    돈을 보통 어떻게 전달하나요?
    에스크로 오피스에 가서 싸인하고 뭐 하는 절차를 하나요? 아니면 온라인으로 은행에 가서 돈을 송금하나요?
    어니스트 머니는 사람이 와서 제 체크를 픽업해갔는데, 클로징시에 어떻게 하는게 일반적이고 가장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 Abc 104.***.81.26

      캐쉬어 체크를 끊어갑니다~

    • ㅇㅇ 74.***.153.72

      그냥 와이어트랜스퍼로 에스크로 어카운트에 보냅니다.

    • 지나가다 72.***.12.152

      Deed에 사인 주고 받아야 해서 대면으로 할 텐데요. 열쇠도받구요. Cashier’s check 끊어가세요. 공증인도 있어야 해요. 그거 리얼터가 다 알려 줄 텐데요. 변호사 끼고 가는 사람도 있어요.

    • 지나가다 72.***.12.152

      아참 전 제가 돈 빌린 곳 – 모기지 렌더 – 에서도 왔는데요. 그 사람이 공증인 자격이 있어서 공증역할까지 했어요.

    • qwerty 204.***.60.2

      여러번 집을 산 경험에 따르면 closing 며칠 전 에스크로/타이틀 회사에서 와이어트랜스퍼 인스럭션 문서를 주었습니다. 거기에 어디로 언제까지 보내야 하는지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용지 들고 은행 가서 내 어카운트에서 여기 적힌 곳으로 와이어트랜스퍼 해 달라고 하고 1시간쯤 후 에스크로/타이틀 회사에 받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모기지를 얻는 경우에도 타이틀 회사가 알려 준 모기지 회사에 직접 연락해서 그들로 부터 직접 모기지 금액을 받지 저를 통해서 건네지는 않았습니다.

    • 173.***.252.174

      저도 에스크로 회사에서 세부적으로 적힌 돈전송 지침을 받고 그대로 했습니다. 지침 보면 아시겠지만 무조건 은행의 직원과 만나 대면으로 전송하는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드물긴 해도 전송중에 핵킹 당하는 사례도 있어 만일의 경우 책임소재를 따지기 위해 은행직원과 만나서 직원이 직접 전송하도록 하는것이 보편적이라고 realtor 가 알려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