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꾸 광고가 뜨는데.. 저야 말로 한국사람을 만나야 진지하게 마음을 열것같은 처자입니다.
그래서 호기심이 나는데.. 사람들 사진을 마구 날리는것 같기도 하고..
혹시 가입해 보시거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더이상 감나무에서 감이 언제 떨어지나 맹하게 있기도 싫고 좋다는 외국남자들 거절하는것도 싫고 일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누가 생기겠지 하고 싶지도 않고..
짜증나는 주말이였네여.
여기님들은 좋은 주말 보내셨길 바래요

SFO 님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듯.저는 산호세. 예전엔 혼자서도 잘 놀았지만, 이젠 그이랑 같이 했음하는데..다들 어디 숨은겨.. 오늘 쇼핑몰에 갔는데, 차 안에서 키스하는 한 쌍의 바퀴벌레들의 염장질. 더븐데 차 안에서 뭐하는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