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산중턱에 살다 이번눈에 갇힌 사람들 웃기네

  • #3770697
    독거늙은이 172.***.22.253 875

    지대가 산쪽 동내도 아니고
    유튜브 뉴스로 보면은 산중턱에
    집하나
    아니 누가 거기들어가 살라고했나
    지가 들어가서 좋다고 살고는
    이번에 눈와서 갇히니
    정부 비난하고
    피같운 세금을 그것들 구조 비용에
    써야하나
    물론 그인간들이 야 우리가 1년애
    내는 세금이 너가 평생내는것보다
    많아 할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던지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고는
    sns 로 빨리 뭘하라 하는데
    좀 어이가 없네?

    • 76.***.127.25

      불법 건축물도 아니고 허가 받고 집짓고 사는데 뭐가 잘못된겁니까? 세금을 자연재해로 피해본 납세자 한테 쓰지 어디다 쓰죠? 홍수나면 비 많이 오는 동네에 왜 쳐들어가 사냐고 하나요? 허리케인은?

    • ㅇㅇㅇ 47.***.234.227

      싸이코패스가 나타났다

    • 독거늙은이 172.***.19.163

      산에 그렇게 들어가 살려면
      짐승
      도둑 강도
      자연재해 등에 대처할 생각을
      가지고 가서 살아야지
      뒷처리는 국민세금이야?

    • 독거늙은이 172.***.19.235

      홍수나고 허리케인오면
      벌써 며칠전부터 차로 도망가는거
      뉴스도 안보냐?
      도망안가고
      그자리에 있다
      살려달라 어쩐다 하는 인간들이
      꼭 있지만

    • 독거늙은이 172.***.22.149

      거기 산다고 뭐라고하는게
      아니라 대처를 했어야지

    • 174.***.210.2

      하… 짜증나… 그럼 어디 놀러갔다가 조난 당한 사람도 구해주면 안되나? 백수도 안되고? 대비를해서 그럼 사고를 예방할수 있으면 시고사로 죽거나 다치는 사람 없게? 하… 뭬 이런 말인지 방구인지…

    • 독거늙은이 172.***.22.241

      야 진짜 답답하다 니네들 내가 무슨 지나가다 벼락에 맞은 사람 보고 대처를 하라고하는거냐?

      뻔히 눈 많이 온다고하면은 나같으면 눈안오는 곳으로 차몰고 피신을 했어야지

      모텔 6 100달러면 하룻밤 충분하다 이거는 뻔히 보이는 재난 인데 뻔히 보이는데 궁뎅이를 집 구들장에 붙이고 앉아서는

      구해달라 어쩌라 국가가 할만큼 했잖아 눈많이 온다고 말하고

    • 172.***.169.255

      비공감만 11

    • 퐁퐁남 24.***.145.90

      그런데 사람도 살고해야 너같은거 야산에 묻을때 목격될꺼 생각해서 죽일까말까하다 다시생각하지

    • 136.***.80.80

      얜 뭔소리 하는거야. 눈 많이 와서 고립될줄 알았으면 거기 있었겠냐. 정부가 그런 사람들 구해야지 그럼 누굴 구하냐.

    • .. 172.***.161.199

      양국의 헌법에, 인간의 존엄, 가치, 평등권이 명시되어 있는데, 하위법률로 집행하는 차원이 다릅니다.

      중략,
      비만으로 죽어가는 환자들을 미국서는, 신체 이상이 생겨, 식욕통제를 못하는 질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던데..

      한국이라면, (더더군다나 북한과 인접해, 그쪽 사정을 듣는 상황에서) 어떻게 평가 했을까요. 탐욕을 주체 못하고 제 무덤을 판다고 하지 않았을 까요?
      아마도, 자기 몸을 가누지 못 할 정도로 될 때까지, 폭식 할 수 가 없을 겁니다. 가족이, 친척이, 이웃이, 친구가, 직장에서, 주변에서 가만히 두질 않 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