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않해보거나 한인타운서 껄적거리는 젓만이들이 젓문가 코스프레하는거 재밌게 보고 있다.

실제 지식도 없이, 다니는 한국인 교회서 소문듣고 전문가 지깃 몇자 씨부리지 말고…

본인 인증 까라니까.. 자신 없는 빙쉰들만 있겠지만 ㅋㅋㅋ

개좃문가 젓만이 젓문가 빙쉰 같은 단어들은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좃문가 개빙쉰 젓만아 개좃질 좃대가리 젓만한게 빙신 덩신.

여기서는 이런 단어 계속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쯤되면 사람들이 너한테 욕할 타이밍이긴 한데 요즘 분위기가 흥미진진 하기 때문에 너는 계속 욕 처먹어야겠습니다.

ㅋㅋㅋ

욕 같이 먹죠.

107 이 사람 욕은 지가 더 잘하면서 이 일베충이..

ㅋㅋㅋ

왜 제가 욕먹냐하면, 무시하면 혼자 저렇게 욕하다가 제풀에 지쳐서 그만둘걸 제가 상대해줘서 더 신나한다는 이유인데요.

범죄자의 심리를 탐구하고 싶습니다. 정말 상대 안해주면 그만두고 싶은가요?

여기서 맘에 안드는 글을 “빙쉰”으로 간주하고, 손가락 힘이 남을때까지 하나하나 쫓아가서 욕으로 심판하겠다는 각오로 패기가 넘칠것 같은데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as you said there are too much bullshit here. They will never prove where they work or what they do bc some of them are just fucking fake losers just wandering around the ktown. you will never see real hard workers or true experts on this website cause they don’t have time for that shit. Instead of useless arguments they would rather expand their social networking with other decent people in the real world. Those idiots seem like ilbe choongs which never get out of their bedroom and just sit in front of the computer monitor to type their keyboard all day long.

여기 사람들을 보면 코리아타운에서 교포들과 지내기보다는 그냥 집과 직장을 왔다갔다하고 주말엔 그냥 편히 쉬는 분들이 대다수죠.

교포들과의 인간관계에 치이지 않고 유유자적하는 분들이죠. 뭐 Hmart 정도는 가겠죠.

그걸 어떻게 아냐고요? 글들 읽어보면 압니다.

반말하고 욕하려고 하는 어떤분들이 여기 사람들 욕하겠다고 한인사회에서만 노는 뭐 그렇고 그런 루져들이라고 단골 레파토리를 읊는데 뭐 미국에서 활개치고 잘 사는 분들이 얼마나 되겠냐만 뭐 한인사회에 발목잡혀 살고 그러지는 않죠.

욕을 하더라도 스마트탄처럼 정교하게 땨려야 효과가 극대화 되는데 엉뚱하게 자기를 욕해버리면 좀 황당합니다. 본인이 코리아타운에서 못 벗어난다고 한탄하는 곳도 아니고..